세계일반

민주콩고 에볼라, 66일 만에 사망자 1000명…역대 최고 속도 확산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에볼라가 발병한 지 두 달여 만에 누적 사망자가 1000명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콩고 보건부는 22일 오전 발표에서 20일 기준 확진자는 2473명, 이중 사망자는 최소 999명에 이른다고 전했다. 민주콩고 내 에볼라 치명률은 40.4%로, 이날 처음으로 40%대를 돌파한 것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유행 중인 분디부교형 에볼라 바이러스의 치명률은 30~50%다. 앞서 민주콩고는 지난 5월15일 에볼라 발명을 선언했다. 집계 기준인 20일까지 66일 만에 1000명이 사망한 것이다. 민주콩고는 북...

호르무즈 이어 홍해까지 막히나…국제 에너지 가격 ‘비상’

-
국제유가 소폭변동, 美 원유재고↑…WTI 배럴당 45.52달러
송병기 기자 =국제유가가 이틀 연속 혼조세를 보이며 마감됐다. 각국의 코로나19 확산과 봉쇄조치 강화로 원유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과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국가별 승인 소식이 이어지면서 수요 회복 기...
-
국제유가 혼조세…WTI 0.4%↓, 45.60달러 마감
송병기 기자 =국제유가가 8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산과 봉쇄조치 강화로 주춤하며 혼조세로 마감됐다. 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2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미국이 팬데믹에 따른 봉쇄조치를 강화하고, 코로나19 ...
-
코로나19, 희망이 보인다…영국서 화이자 백신 첫 접종
지영의 기자 = 영국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처음 백신을 맞은 사람은 북아일랜드 출신 90세 여성이다. 8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에 따르면 북아일랜드 출신 마거릿 키넌(90)은 이날 오전 6시30분 코벤...
-
'코로나 백신' 접종 시작한 영국…"트래블 버블은 시간 필요"
유수인 기자 = 영국 등 일부 국가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 가운데 방역 우수국가간 입국 절차를 간소화하는 '트래블 버블' 제도 도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 후 ...
-
국제유가 1% 하락, WTI 45.76달러…美中 긴장, 코로나 봉쇄 강화 영향
송병기 기자 =코로나 백신 개발 소식에 꾸준히 상승세를 보였던 국제유가가 1% 가량 하락 마감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일 보다 50센트, 1.1% 하락한...
-
백신 임상시험 참여한 인도 지방 장관, 코로나19 감염
이소연 기자 =인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에 참여한 지방 정부의 한 장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도 하리아나주의 아닐 비지 내무·보건부 ...
-
“중상모략입니다. 뿡” 美 대선 불복 청문회장서 줄리아니 ‘망신살’
이소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선 불복 소송을 대리하는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이 청문회에서 ‘실례’를 범해 구설수에 올랐다. 5일(현지시간) 뉴욕데일리뉴스 등에 따르면 줄리아니...
-
“선거 도둑질 멈춰라” 美 트럼프 대선 뒤 유세 첫 등장
이소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 후 처음으로 유세 현장에 등장해 ‘선거 불복’ 목소리를 냈다. AP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조지아주에서 진행된 유세 현장에 참석했...
-
국제유가 5주째 상승세…WTI 46.26달러, 1.4%↑
송병기 기자 =코로나19 백신 개발 소식과 미국 정부의 경기부양책 기대감 등에 힘입어 국제유가 상승 마감됐다. 브렌트유는 이날 배럴당 50달러 수준까지 상승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뉴욕상업...
-
‘진짜 뮬란’부터 언론사주까지…감옥에 갇힌 홍콩 민주화운동 주역들
이소연 기자 =홍콩 민주화운동의 주역들이 연달아 감옥에 수감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일 홍콩의 대표적 반중매체 빈과일보의 사주 지미 라이(73)에 대한 보석이 불허됐다. 라이는 다음 공판이 열리는 오는 2021...
-
국제유가 백신승인 소식에 상승, WTI 45.28달러
송병기 기자 =국제유가가 영국의 코로나19 백신 개발 승인과 내년에도 주요 산유국들이 현재 감산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속에 상승했다. 로이터통신은 2일(현지시간)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
영국 이어 미국·유럽도 내년초까지 백신승인할 듯
김태구 기자 =영국이 2일(현지시간)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을 승인한 가운데 미국과 유럽연합(EU)에서도 염말 혹은 내년초 백신 사용승인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영국이 이날 세계에서 처음으로 ...
-
국제유가 이틀연속 하락, WTI 44.55달러…산유국 감산 협의 연기
송병기 기자 =원유 감산을 지속할 것인지 논의하기 위한 주요 산유국들의 회의가 연기되면서 국제유가가 이틀연속 하락 마감됐다. 로이터통신은 1일(현지시간) 석유수출국기구(OPEC)과 주요 산유국들이 내년 1월 ...
-
국제유가 소폭↓, WTI 45.34달러…산유국 감산연장 불확실
송병기 기자 =국제유가가 석유수출국기구(OPEC) 등 주요 산유국들의 감산 연장 합의가 불투명하다는 전망 속에 소폭 하락하며 마감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
-
美 가족 지키려 골프채·흉기 든 여성들 “정당방위 인정될 듯”
이소연 기자 =미국에서 헤어진 여자친구를 폭행하던 남성이 여자친구 가족의 반격을 받아 사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스패서디나의 한 가정집에 저스틴 고스(40)가 침입...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임상 참여자, 부작용 호소하며 보상 요구
한성주 기자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와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참여자가 부작용 문제를 제기하며 임상시험 중단과 거액의 보상을 요구했다. 다만, 인도 규제 당...
-
WHO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효능 평가하려면 추가 자료 필요"
민수미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다국적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퍼드대가 공동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효능을 평가하려면 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
-
베트남 호찌민서 한국인 간 살인사건…1명 사망
민수미 기자 =베트남 호찌민의 한인 밀집지에서 한국인 교민 1명이 사망했다. 28일 호찌민 주재 한국 총영사관에 따르면 27일 오후 5시 30분(현지시간) 호찌민시 7군 푸미흥의 모 화장품 판매회사 건물 2∼3층 화장...
-
국제유가 혼조세…WTI 배럴당 45.53달러
송병기 기자 =코로나19 백신 개발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던 국제유가가 다소 주춤한 모습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27일(현시지간) 혼조세를 보였으나 다음주 주요 산유국 연대체인 OPEC+ 회의를 앞두고 상승세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