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뉴욕증시, 혼조 마감…유가 급락에도 반도체株 ‘털썩’
미국의 이란 공습 중단에 따른 국제유가 급락에도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중국의 반도체 장비 기술 개발 소식이 전해지며 인공지능(AI) 반도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영향이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1%(262.83포인트) 오른 5만2210.0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02%(1.20포인트) 상승한 7413.18로 강보합 마감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0.18%(43.74포인트) 내린 2만4932.08을 기록...

애플, 시총 4조9200억달러…15개월 만에 세계 1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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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北과 서방통제 없는 무역·상호결제구조 개발…제재 저항"
푸틴 "北과 서방통제 없는 무역·상호결제구조 개발…제재 저항" 정혜선 기자 firstwo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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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3세 생일 행사…‘암투병’ 왕세자빈 반년 만에 모습 드러내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공식 생일 행사가 15일(현지시간) 왕실 가족이 총출동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케이트 미들턴(42·사진) 영국 왕세자빈은 암 투병 사실을 밝힌 뒤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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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오지 마세요”…올림픽 보이콧 나선 파리 시민들
2024년 하계올림픽 개막을 한 달 앞둔 프랑스 파리에서 자국민의 ‘보이콧’ 유도 영상이 퍼지고 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틱톡 등 온라인에서 올림픽 기간 파리 방문객은 좋은 모습을 보지 못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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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권 위협” 반발에도…日, 영주권 자격 강화 추진
일본에서 세금과 사회보험료를 고의로 납부하지 않는 외국인의 영주권을 취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일본 정부가 영주권 자격을 강화하는 ‘입국관리법’ 개정안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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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66조원대 성과 보상 받는다”…테슬라 주총서 보상안 가결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에게 66조원대 성과 보상을 하기로 한 결정을 재승인하는 안건이 테슬라 주주총회에서 가결됐다. 13일(현지시간) 테슬라 측은 이날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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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사태’ 권도형, 美 당국과 6조원대 벌금 납부키로 합의
가상화폐 테라·루나 붕괴 사태와 관련해 발행사인 테라폼랩스와 권도형 씨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44억7,000만 달러(약 6조1,000억원) 규모의 환수금 및 벌금 납부에 합의했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mid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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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매워서 위험”…덴마크, 핵불닭볶음면 리콜 조치
덴마크에서 삼양식품의 핵불닭볶음면 등 일부 제품이 지나치게 맵다는 이유로 리콜됐다. 덴마크 수의식품청(DVFA)은 1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삼양식품의 ‘핵불닭볶음면 3×Spicy’ ‘핵불닭볶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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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기준금리 7연속 동결…올해 1회 금리인하 시사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 금리를 또 다시 동결했다. 연내 금리 인하 전망도 기존 3회에서 1회로 크게 축소돼 당분간 고금리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2일(현지시간) 연준은 연방공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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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지금 트럼프보단 바이든 지지”…바이든 43% vs 트럼프 28%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세계 각국 국민 중 40%가량은 민주당 소속 조 바이든 현 대통령이 연임하기를 바라고 있다는 국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바이든과 맞붙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집권했던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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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푸틴 패배하는 게 우리의 공동 이익…타협의 시간 끝났다”
우크라이나 재건회의 참석차 독일을 찾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러시아는 모든 피해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며 “타협의 시간은 끝났다"고 말했다. 젤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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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위 부통령, 군용기 추락으로 사망
아프리카 말라위의 사울로스 칠리마(51) 부통령과 다른 말라위 관리 9명이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했다고 라자루스 차크웨라 말라위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차크웨라 대통령은 이날 국영TV 생방송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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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러 공습에 소비전력 절반치 발전시설 파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의 공습으로 지난 겨울 이후 자국 전력소비량의 절반에 해당하는 발전시설이 사라졌다고 언급했다. 11일(현지시간) AP 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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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문했던 말라위 부통령 태운 군용기 실종
아프리카 말라위의 살로스 칠리마(51) 부통령이 탑승한 군용기가 이동 중 실종돼 수색이 진행 중이라고 AP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말라위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9시17분께 칠리마 부통령을 포함해 총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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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 예수상, 청색 한복 입었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브라질의 대표적 상징물인 예수상이 지난 7일 밤(현지시간) 청색 한복을 곱게 차려입었다. 10일 문화체육관광부와 주브라질한국문화원, 진주시는 주브라질대사관, 브라질 니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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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기시다 총리, G7 정상회의서 젤렌스키 만난다…양자 회담 조율 중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다음주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회의 참석을 계기삼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일본 니혼게이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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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E 기술 투자 2조달러 이를 것”
청정에너지 기술에 대한 투자 규모가 2조달러(약 4100조원)에 이를 것이란 보고서가 나왔다. OECD산하 국제에너지기구(IEA)가 6일 발표한 세계 에너지 투자 보고서에서 청정 에너지에 대한 전 세계 투자는 공급망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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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6차 방류 완료
일본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6차 해양 방류를 완료했다. 4일(현지시간) 교도통신 보도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지난달 17일 6차 방류를 개시해 이날까지 종전 회차와 같은 7800t의 오염수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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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백악관 “한반도 긴장고조 우려…한국 지원에 최선 태세”
미국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3일(현지시간) 북한의 대남 오물 풍선 살포와 위치정보시스템(GPS) 전파교란 공격 등 최근 도발과 관련, “우리는 긴장이 고조되는 것에큰 우려를 갖고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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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식량안보법 오늘 시행…“해외 식량 의존도 낮출 것”
중국이 1일부터 ‘식량안보보장법’(이하 식량안보법)을 시행한다. 법적으로 식량안보를 지키기 위해서다. 지난해 12월 공표된 식량안보법은 총 11장 74조로 구성돼 있다. 생산부터 저장, 유통 및 가공까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