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태풍 ‘바비’ 중국 강타…220만명 대피·항공편 2800여편 결항 예고
제9호 태풍 ‘바비’가 중국 동부 해안을 강타하면서 저장성에서만 220만명 이상이 대피했다. 항공편과 열차 운행도 대거 중단됐다. 태풍이 앞서 지나간 대만에서는 13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다. 12일 중국 국가기상센터와 외신 등에 따르면 바비는 전날 오후 11시20분 중국 저장성 타이저우시 위환 해안에 상륙했다. 상륙 당시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초속 40m, 시속 144㎞에 달했다. 바비는 육지를 벗어난 뒤 약 40분 만인 12일 0시에는 저장성 원저우시 웨칭 해안에 다시 상륙했다. 두 번째 상륙 당시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초속 38...

美·이란 다시 정면 충돌…걸프 전역 긴장 확산

-
아이폰16, 인니에서 판매 금지…이유는 “투자 약속 안 지켜”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인 아이폰16가 인도네시아에서 사실상 판매금지됐다. 애플이 인도네시아에 약속한 투자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26일(현지시간) 안타라 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아이폰16은 현...
-
이스라엘 “이란 공습, 목표 달성했다”…이란 “피해 제한적”
이스라엘군은 26일(현지시간) 새벽 이란에서 벌인 보복 공습이 목표를 달성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이란은 이스라엘의 공습이 대부분 방공망에 차단됐다는 입장이다. 다니엘 하가리 이스라엘군 수석대변인은 성...
-
해리스·트럼프 48% 동률…7개 경합주 판세도 박빙
미국 대선(11월 5일)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전국 지지율이 동률을 기록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뉴욕타임스(NYT)는 ...
-
“우리가 알아서 할 일”…푸틴, 北파병 첫 언급 부인 안 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에 대해 부인하지 않고 “북한과 무엇을 할지는 우리가 알아서 할 일”이라며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24일(현지시간) 타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
-
“북한군 2000명, 훈련 마치고 러 서부로 이동 중”…우크라 군소식통 밝혀
북한군 병사 약 2,000명이 훈련을 마치고 우크라이나 국경과 가까운 러시아 서부로 이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4일(현지시간) 일본 교도통신은 우크라이나 군 소식통을 인용해 2,000명의 북한군이 열차 등을 이용...
-
헤즈볼라, 2주 만에 ‘나스랄라 후계자’ 사피에딘 사망 공식 확인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차기 수장으로 거론되던 하심 사피에딘의 사망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23일(현지시간) 헤즈볼라는 이날 "위대한 지도자이자 알쿠드스(예루살렘의 아랍어 지명)로 향한 위...
-
“北, 최소 3000명 러시아에 파병”…美백악관 “우크라전 투입시 정당한 표적될 것”
미국 백악관이 북한군의 러시아에 파병됐으며, 실제 우크라이나군과 교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23일(현지시간)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소통보좌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우리는 북한이 10월 초에서 중...
-
美‧나토, 북한군 러시아 파병 공식 인정…“참전땐 매우 심각한 문제”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북한의 러시아 파병 사실을 인정했다. 23일(현지시간)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은 이날 이탈리아 로마에서 기자들과 만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DPRK) 병력이 러...
-
美 국방장관 “북한 병력 러시아 파견 증거 확보…무엇 하는지 지켜봐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은 북한 병력이 러시아에 있다는 증거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외신에 따르면 오스틴 장관은 2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취재잔과 만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DPRK) 병...
-
[속보] 美 국방부 “북한병력, 러시아에 있다는 증거 있다”
...
-
국정원 “北병력 3000여명 러 이동…연말까지 약 1만명 파병 전망”
국가정보원이 현재까지 북한군 약 3000명이 러시아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연말에는 총 1만여명을 파병할 것으로 봤다. 23일 국회 정보위원회 여야 간사인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과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
이스라엘군 “헤즈볼라 수장 나스랄라 후계자도 3주 전 사망 확인”
이스라엘군이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살해된 헤즈볼라 지도자 하산 나스랄라의 후계자로 유력하게 거론되던 하심 사피에딘의 사망을 확인했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스라엘 방위군(IDF)는 "약 3주 전 공격에...
-
“북한군 총 1만2000명 러시아서 훈련 중”…젤렌스키 “정보 입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과 관련해 "6,000명씩 2개 여단의 북한군 병력이 러시아에서 훈련 중이라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
-
젤렌스키 “北의 새 역할에 대해 파트너들 결단력 있는 조치 필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의혹과 관련해 서방에 조치를 취해달라고 요구했다. 21일(현지시간)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저녁 연설에서 "러시아를 지원하는 북한의 새로운 ...
-
이스라엘, 가자지구 공격…최소 87명 사망‧실종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수장 야히야 신와르를 살해한 이후에도 가자지구에 대한 공습을 이어가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 AP 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이 전날 가자지구 북부 베이트 ...
-
“우크라이나, 나토 가입하면 전쟁 끝”…젤렌스키, FT와 인터뷰
영국 일간지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우크라이나에 정식 가입 초청을 하는 것이 러시아 침공에서 우크라이나가 살아남을 수 ...
-
젤렌스키 고향 아수라장…러시아 공습으로 17명 부상
로이터 통신은 20일 러시아군이 블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공향인 크리비리흐 등 여러 곳에 공습을 가했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내무부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의 고향인 우크라이나 동남...
-
네타냐후 자택 드론 공격 받아…이란, 배후로 헤즈볼라 지목
베냐민 네탸나후 이스라엘 총리 자택이 무인기(드론) 공격을 받았다. 공격 당시 네타냐후 총리 부부는 집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19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스라엘 총리실...
-
“미친 트럼프, 여러분 할아버지라면…” 오바마, 해리스 지원사격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당선을 위해 지원 유세에 나선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 수위 높은 독설을 퍼부었다. 18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