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아빠 육아휴직, 공직사회서 첫 여성 추월…민간 확산은 여전히 과제
남성 육아휴직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면서 공직사회를 중심으로 제도 활용이 빠르게 늘고 있다. 지난해 남성 국가공무원 육아휴직자가 처음으로 여성 공무원 수를 넘어선 가운데, 정부는 민간 부문으로 이러한 흐름을 확산시키기 위해 단기 육아휴직 급여 지급과 업무분담 지원 확대 등 제도 보완에 나섰다. 최근 인사혁신처가 발표한 ‘2025년 행정부 국가공무원 인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육아휴직을 사용한 국가공무원은 총 1만9105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남성은 1만704명(56.0%), 여성은 8401명(44.0%)으로, 1994년 육...

“쿠팡 깜깜이 기획감독 ‘100일째’”…고용노동부에 날 세운 민주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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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주 5일제’ 주도한 금융노조, 이젠 “주 4.5일제 실시해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주 4.5일제를 통한 노동 시간 단축을 주장하고 나섰다. 1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동 국회의사당 국회도서관에서 2023년 제2차 금융노동포럼 ‘노동 시간 단축: 주 4.5일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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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적용될까…오늘 최저임금위 4차 전원회의
내년 적용할 최저임금 수준을 논의하는 최저임금위원회 제4차 전원회의가 13일 오후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다. 이날 회의에서는 업종별 최저 임금을 차등 적용할지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최저임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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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 갑질’ 늘었다…직장인 10명 중 1명 실직 경험
직장인 10명 중 1명이 자기 의사와 상관없이 실직을 경험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1일 직장갑질119와 사무금융우분투재단이 여론조사업체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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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단체 오늘 대법원 앞 노숙문화제‧노숙 농성
비정규직 노동단체가 9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1박2일 노숙문화제를 진행한다. 경찰은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강제해산할 태세다.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동투쟁’(이하 공동투쟁)은 이날 오후 6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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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고용장려금 신청서 축소 등 ‘규제 혁신 사례집’ 발간
고용노동부가 규제 혁신 성과를 담은 사례집을 발간했다. 고용노동부는 9일 ‘고용노동부 규제혁신 우수사례 24 - 국민의 목소리, 규제 혁신으로 답하다’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사례집에는 지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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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경사노위 중단·尹정권 심판 투쟁”… 최저임금위도 흔들
한국노총이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를 통한 사회적 대화를 중단하고 윤석열 정부를 향한 전면 투쟁을 선언했다. 노정 관계가 경색되면서 내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도 직접적인 영향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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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짙어지는 노사정 대화…한국노총, 경사노위 불참·탈퇴 논의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산별 노조에 대한 경찰의 강경 진압을 문제 삼아 대통령 직속 노사정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불참·탈퇴 여부를 논의한다. 한국노총은 7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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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일합니다”… 직장인 60% ‘가짜퇴근’ 시달려
“퇴근 이후 연락은 기본이고 주말에도 업무를 하지 않으면 카카오톡을 계속 보냅니다. 주말에도 시달리는 게 지쳐 퇴사하고 싶습니다.” 직장인 10명 중 6명은 퇴근 후에도 업무 관련 연락을 받고, 4명 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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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노총 모두 등 돌렸다…안갯 속 노정 대화
양대 노총과 정부가 강 대 강 대치를 지속하고 있다. 대화 의지를 보였던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마저 등을 돌리며 노정 갈등이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노총은 2일 김준영 한국노총 금속노력 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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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운 감도는 민주노총 대규모 집회… 경찰 “캡사이신 동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31일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예고한 가운데 경찰청이 진압 필요시 강제 해산은 물론 캡사이신 분사까지 할 수 있다고 경고해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경찰 등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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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이주노동자 주거환경 개선 방안 검토 중”
고용노동부가 농업 이주노동자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를 일부 수용했다. 26일 인권위는 농업 이주노동자의 생존권 및 주거권을 보장하라는 권고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답변 내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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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두고 노사 대립 ‘팽팽’…“대폭 인상” vs “자영업 힘들어”
오는 2024년도 최저임금 인상을 두고 노사의 팽팽한 대립이 이어지고 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5일 제2차 전원회의를 열었다. 이날 노동계에서는 급격한 공공요금 및 물가 인상을 언급하며 최저임금 인상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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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비정규직 급여, 정규직 70% 수준… 격차 커졌다
지난해 전체 근로자의 시간당 임금 총액이 1년 전보다 14.4% 증가했으나 정규직과 비정규직 격차는 더욱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노동부가 23일 발표한 ‘2022년 6월 기준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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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차대조표’ 안 쓰고 ‘재무상태표’… 근로복지기본법 시행령 개정
국제회계기준에 맞춰 이제 ’대차대조표’ 용어가 ‘재무상태표’로 변경된다. 23일 고용노동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대차대조표’를 ‘재무상태표’로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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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노동자에게 생활임금을"
저임금에 시달리던 청소노동자들이 거리로 나섰다. 공공운수노조는 18일 오후 서울 통일로 연세대학교세브란스빌딩 앞에서 ‘올려라 최저임금 보장하라 실질임금 청소노동자 한마당’을 열었다. 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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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탈퇴=해고’ 공공부문 37% 단체협약 불법·무효 담겨
공공부문 기관 10곳 가운데 4곳의 단체협약이 관계 법령을 위반하거나 무효에 해당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3월부터 공공부문 479개 기관(공무원 165개·교원 42개·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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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 노동시장 기초 조사 실시
장애인 고용정책 수립에 필요한 노동시장 기초 통계자료를 확보하는 조사(장애인고용패널조사, 장애인경제활동실태조사)가 16일부터 시작된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은 장애인고용패널조사와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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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발파 표준안전 작업지침’ 전부개정안 행정예고
고용노동부가 발파 표준안전 작업지침 전부개정안을 15일 행정예고 했다. 발파 표준안전 작업지침은 터널 건설공사, 채석장 등 현장에서 화약류를 이용해 발파작업을 할 때의 기술상 방침을 규정해놓은 작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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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 원스톱 지원 서비스 ‘해일로’ 개시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어수봉, 이하 공단)은 ‘해일로’ 프로그램을 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해외취업 전략 설정부터 취업성공까지 개인에 맞춰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해일로는 해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