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특별감찰관 추천 3개월째 제자리…변협엔 의뢰도 없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 개시를 거듭 요청했지만, 국회의 후보 추천은 석 달째 제자리걸음이다. 국민의힘은 야당 몫 후보를 내정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의 후보 인선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제3의 후보 추천 기관으로 거론된 대한변호사협회에는 국회의 공식 의뢰조차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별감찰관은 대통령 배우자와 친인척, 대통령실 고위 참모의 비위 행위를 감찰하는 권력 견제 장치다. 특별감찰관법에 따라 국회가 후보자 3명을 대통령에게 서면 추천해야 임명 절차가 시작된다. 그러나 여야가...

원 구성 시한 당일에도 빈손…여야 대치 8월 말까지 가나

-
‘독립운동’ 아닌 ‘혁명’…3·1 명칭 변경 논의 본격화
3·1운동 명칭을 ‘3·1혁명’으로 바꾸자는 논의가 국회 토론회를 통해 본격화했다. 기존 독립운동 개념을 넘어 헌정사적 사건으로 재평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
-
국힘 내홍 틈 노린 민주당…대구서 김부겸 카드 띄웠다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텃밭’ 대구 공략에 힘을 싣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시장 후보 중 현역 중진 의원을 컷오프(공천 배제)하며 내홍이 발생한 가운데,...
-
‘지선 D-70여일’ 정치권 공천 본격화…여야 속도는 ‘반대’
여야가 6·3 지방선거를 70여 일 앞두고 각각 ‘절차적 투명성’을 강조하며 공천 본격화에 나섰다. 다만 진행 상황에서는 정반대 행보를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탄탄한 지지율을 ...
-
우재준 “한동훈 징계 취소해야”…지도부 “당 화합 저해하는 발언” 충돌
우재준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제명 처분을 받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징계 취소를 공개적으로 촉구했다. 우 의원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저는 이제 한 전 대표에 대한 징계를 취...
-
여야 충돌 격화…장동혁 “조작 기소 국조는 정치 공세”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추진되고 있는 윤석열 정부 시절 검찰의 ‘조작 기소’ 국정조사에 대해 반발했다. 장 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하다 하...
-
추미애, 법사위원장 사임…“검찰개혁 완수” 지방선거 행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맡아온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개월 만에 직을 내려놨다. 추 의원은 검찰개혁 법안 처리 완료를 계기로 오는 6·3 지방선거 출마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추 의원은 23...
-
송언석 “청와대·여의도·충정로…‘몸통 하나 머리 3개’ 괴물 정권”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권을 향해 “몸통은 하나, 머리는 3개 있는 ‘케르베로스’ 같은 괴물 정권”이라고 일갈했다. 송 원내대표는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
-
TK 공략 카드 ‘김부겸’…與 “이달 내 대구시장 출마 결론”
더불어민주당이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대구시장 출마 여부를 이달 내 결론짓겠다고 밝히며 공천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 전 총리...
-
원희룡 “양평고속도로 지연, 與 책임”…사업 재개 속 여야 책임 공방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를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당시 사업 중단을 선언했던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사업 지연의 책임을 더불어민주당에 돌리며 비판에 나섰다. 원 전 장관은 22일 ...
-
안산갑 보궐선거 ‘6·3 동시 실시’ 가닥…조국 등판설에 정치권 촉각
오는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경기 안산시갑(甲)에서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질 전망인 가운데, 여야는 물론 제3지대까지 후보군이 부상하며 선거 구도가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 대출 사기 혐의로 의...
-
공소청법 국회 통과…‘8부 능선’ 넘은 검찰개혁 “수·기 분리 실현 vs 신독재국가”
국회가 검찰 개혁 후속 입법의 일환인 공소청 설치 법안을 본회의에서 처리했다. 여당은 “수사·기소 분리 대원칙의 실현”이라며 환영한 반면, 야당은 “신독재 국가로의 퇴행”이라고 강하게 ...
-
개헌 드라이브 건 與…국힘 협조 없인 ‘197석 벽’ 못 넘어
더불어민주당이 개헌 논의에 속도를 내며 지방선거와 동시 국민투표 추진에 나섰다. 여권과 군소정당이 개헌에 뜻을 모았지만, 의결 정족수 확보를 위해선 국민의힘 협조가 필수적인 만큼 여야 협상 결과에 이목...
-
野, ‘공천 갈등’ 내홍 격화…공관위·중진 충돌 속 지도부 리더십 시험대
오는 6·3 지방선거 공천을 둘러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와 당내 중진들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컷오프(공천 배제) 당한 현역 도지사의 항의 삭발에 이어 중진 의원의 ‘탈당설’까지 불거진 가운...
-
與 “전한길發 가짜뉴스, 가장 엄중한 사법 조치 요구”
더불어민주당이 정치적 허위조작정보(가짜뉴스)에 단호한 사법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비공개 회의 때 가장 엄중한 법적 조치를 특별 지시했...
-
국힘, ‘상임위원장 배분 재검토’ 꺼낸 민주당에 “오만함의 극치”
국민의힘이 ‘국회 상임위원장 배분 재검토’ 가능성을 시사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의회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자 입법 독재”라고 반발했다. 박성훈 국힘 수석대변인은 20일 논평을 통해 “...
-
한병도, 野 환율 3법·추경 저지에 “합의 법안까지 막아…밥 먹을 자격 없어”
더불어민주당이 ‘환율 안정 3법’과 추가경정예산(추경) 처리를 둘러싼 국민의힘의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합의된 법안까지 막아서고 있다며 반발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
송언석 “성추행 의혹 ‘장경태 탈당’, 꼬리자르기…의원직 제명해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여야 합의를 통한 국회의원직 제명을 제안했다. 송 원내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경찰 수...
-
‘서울시장 출마’ 박주민 “현상 유지로는 답 없어…미래 설계 필요” [6·3 쿡터뷰]
“서울은 지금, 현상 유지로는 버틸 수 없는 전환의 시점에 있다.”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번 선거를 단순한 행정 책임자가 아닌 도시를 설계할 리더를 가르는 분기점으로...
-
오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반려동물복지기본법으로 ‘제도 공백’ 해소 [법리남]
오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앞두고 반려동물 보호와 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국제 강아지의 날은 모든 강아지를 사랑하고 보호하자는 데 더해 유기견 입양 문화를 확산시키자는 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