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정 기자가 쓴 기사

세종안성 교량붕괴, 시공사 귀책 확인…총체적 부실
1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 사고가 교량공사 중 상판(거더) 설치 후 전도방지시설(스크류잭)을 임의로 제거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공사의 귀책사유이며 국토교통부는 영업정지 등 엄중한 처분을 검토 중이다. 19일 국토부는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 2월28일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천용천교 건설 현장에서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 4개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4명이 숨졌으며 6명이 다쳤다. 해당 현장의 발주처는 한국도로공사...

개포우성7차 시공사 선정 D-4…‘품질관리’ vs ‘책임준공’ 막판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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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한파 속 ‘로또 청약’ 출격 대기…과열 우려 목소리도
분양 물량이 급감한 가운데 수억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단지들이 청약을 앞둬 청약 과열 현상이 우려된다. 분양 시장은 청약 과열과 미분양 등 양극화가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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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순위 58위’ 신동아건설 법정관리 신청…줄도산 우려
시공능력평가 58위인 신동아건설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지난해 12월 도래한 60억원 규모의 어음 등을 막지 못했기 때문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주택 브랜드 ‘파밀리에’를 보유한 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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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원 아파트도 ‘누수‧균열‧마감불량’…하자 논란 진통
“벽은 휘었고 제대로 된 사전점검을 못 할 정도로 공사가 엉망입니다. 부실시공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시공사는 준공을 강행하려 합니다” 오는 3월 입주를 앞둔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캐슬 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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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수도권 물량…주택 공급 확대 유지해야 [흔들리는 경제정책⑤]
정권이 교체되거나 레임덕에 빠지면 경제정책들은 폐기되거나 축소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국면에 현 경제정책들도 위태로운 상황. 하지만 경제정책은 연속성이 보장될때 예측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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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대표, 한남4구역 수주전 출동…“최고 랜드마크로”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수주를 놓고 국내 1·2위인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는 직접 현장을 찾아 수주 의지를 피력했다. 현대건설은 이 대표가 4일 조합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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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4구역, 삼성 ‘특대형 커뮤니티’ vs 현대 ‘프랑스 조각품’ 격돌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이 시공사 선정 약 2주를 앞두고 막판 조합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은 각각 도전장을 내밀고 금융 혜택부터 조감도 등 특화 설계를 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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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6년 연속 도시정비 수주 1위 ‘왕좌’ 굳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위 건설사들이 지난해 모두 정비사업 수주 실적 1조원을 넘겼다. 현대건설은 누적 6조612억원을 수주하며 6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0대 건설사 도시정비사업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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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신 DL이앤씨 대표 “돈 되는 사업 구분⋯수익성 확보 강조”
박상신 DL이앤씨 대표는 올해 현금 흐름(Cash Flow) 중심 사업 판단과 위험 관리로 수익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2일 신년사에서 “국내 경기침체와 시장의 불확실성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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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상승’‧‘하락’ 요인 공존…내 집 마련 적기는
올해 부동산 시장에는 상승과 하락 요인이 공존한다. 금리 인하‧공급 부족 등 상승 요인과 세제 혜택‧금융 비용 부담 완화 등 하락 요인이 대표적 변수다. 전문가들은 경제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내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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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오 동부건설 대표 “내실경영‧품질 확보 주력”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는 2일 “기본에 충실한 내실 경영을 실천하고 핵심역량을 재점검해 수익성 확보 방안을 마련해 나가자”고 밝혔다. 윤 대표는 이날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시무식을 열고 “건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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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조직 결속력으로 위기 극복 당부”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2일 조직 결속력을 기반으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신년 하례식을 열고 “호반그룹이 위기를 극복하며 꾸준히 성장해 온 원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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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대표이사 “안전 최우선…내 가족 지킨다는 마음 강조”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는 2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하고 내실경영을 통해 리스크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다가올 3년 중 가장 힘든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l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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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홍 GS건설 대표 “안전‧품질 강화…중장기 사업기반 마련 초점”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2일 안전과 품질 등 기본 강화와 함께 중장기 사업 기반 마련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허 대표는 이날 충남 서산시 ‘대산임해공업용수도 건설공사’ 플랜트 현장에서 시무식을 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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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대표 “리스크 관리로 건전 재무구조 완성”
장동현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 부회장과 김형근 대표이사 사장이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와 재무구조 개선을 중심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2일 이들은 신년사에서 “올해도 녹록지 않은 경영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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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최연소 ‘악성임대인’, 보증금 5억7000만원 미반환
‘악성 임대인’으로 공개된 이들이 1년 간 1177명(법인 포함)에 달했다. 악성 임대인은 세입자의 전세 보증금을 두 차례 이상 제때 돌려주지 않은 이들을 말한다. 이 중 가장 어린 악성 임대인은 19세 A씨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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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국토장관 “지속 가능 주택공급 기반 총력”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항공, 도로, 철도, 건설 등 모든 분야의 안전 체계를 전반적으로 혁신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박 장관은 31일 신년사에서 “기본이 다시 자리 잡아야 한다”며 “유비무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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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내집 마련’ 월급 한 푼 안 써도 꼬박 13년
지난해 기준 서울에서 내집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월급을 한 푼도 쓰지 않고 꼬박 13년을 모아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6∼12월 전국 표본 6만1000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담 조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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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경쟁률에도 미분양…분양 한파 속 ‘고분양가’ 외면
1순위 주택 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을 보인 아파트도 본계약에서 미계약이 발생하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분양 시장에서 ‘강북 최대어’로 꼽힌 서울 노원구 ‘서울원 아이파크’는 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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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청년·신혼·신생아 가구 매입임대주택 3127가구 모집
국토교통부는 26일 전국 13개 시도에서 청년과 신혼·신생아 가구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규모는 청년 1652가구, 신혼·신생아 가구 1475가구 등 3127가구다. 자격 검증 등 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