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은 기자가 쓴 기사

정부, 농협 ‘인적분할’ 카드 만지작…2차 개혁안 ‘속도’
정부와 농협개혁추진단이 인적분할을 포함한 농협 지배구조 개편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과도하게 집중된 농협중앙회의 권한을 분산하고, 도농 간 격차 해소와 조합원 제도 혁신 등을 담은 2차 농협 개혁안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1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개혁추진단은 △중앙회 지배구조 개편 △농협의 경제사업 활성화 △조합·조합원 제도 혁신 등 3개 분과를 중심으로 한 2차 개혁안의 방향성을 공개했다. 2차 개혁안은 오는 7~8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핵심은 지배구조 개편을 위한 경제사업 인적분할 가능성이다. 김기...

가계대출 관리 주문에…인뱅 3사 신용대출 조이기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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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고환율에…이달 달러예금 ‘20억’ 빠졌다
원·달러 환율이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까지 치솟자 은행권 달러예금이 이달 들어 20억달러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과 투자자들이 달러를 매도해 환차익을 실현하고 환리스크를 관리하려는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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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가 472원?…토스뱅크 엔화 환전 오류 발생
토스뱅크 앱에서 일본 엔화 환율이 일시적으로 정상가의 절반 수준으로 거래되는 환전 오류가 발생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29분부터 약 7분간 토스뱅크 앱에서 엔화 환율이 100엔당 472원으로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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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이사장에 강승준 교수 내정
금융위원회는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에 강승준 서울과학기술대 대외국제부총장을 임명 제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신보 이사장은 신보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과 금융위원장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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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공공기관 이전’ 재추진…금융공기업도 지방이전 ‘가시권’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을 본격화하면서 1차 이전 당시 예외로 분류된 금융공기업도 이전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정책 실효성에 대한 우려와 노조 반발 속에 금융권 내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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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신임 사외이사 3인 추천…9인 체제로 확대
iM금융지주가 조준희·윤기원·류재수 3인을 신규 사외이사로 추천했다.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 4명 가운데 2명은 재추천해 사외이사진은 기존 8명에서 9명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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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기업 성장성 신용평가’ 추진…안정성 넘어 잠재력 본다
신한금융그룹이 기술력과 미래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기업 성장성 신용평가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신한금융은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반영하는 새로운 신용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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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리 상승, 조달비용 완화…예대금리차 5개월 만에 ‘쑥’
국내 주요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예대금리차가 5개월 만에 반등했다. 시장금리 상승으로 대출금리가 오르는 가운데 연말 예금 확보 경쟁이 끝나며 조달비용 부담이 완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6일 은행연합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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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금융권 ‘연봉킹’은...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지난해 주요 금융지주 수장들이 수십억원에 이르는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2025년 지배구조 및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은 지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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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성별·직급별 임금 첫 공시…일부 은행, 행원급부터 격차
은행들이 올해부터 직급·성별에 따른 평균 보수액을 공시한 가운데 남성의 평균 보수가 여성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은행에서는 사원에 해당하는 행원급부터 900만원의 임금 격차를 보였다. 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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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JB금융 회장 “AX 원년 만들어야…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
JB금융그룹이 인공지능 전환(AX)과 수익성 중심 질적 성장을 위한 전사 전략 점검에 나섰다. JB금융그룹은 지난달 26~27일 전북 정읍 아우름 캠퍼스에서 김기홍 회장과 각 계열사 경영진 및 주요 부서장 150여명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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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사외이사 ‘임기 단축’ 부상…‘독립성 강화’ vs ‘전문성 약화’
금융당국이 검토 중인 금융권 사외이사 임기를 3년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엇갈린 평가가 나오고 있다. ‘거수기’ 비판을 받아온 금융지주 이사회의 독립성 강화를 위한 조치라는 해석이 있는 반면, 사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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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낮춰놨는데”…중동 리스크에 원·달러 환율 ‘출렁’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지난해 말 정부가 적극적인 시장 안정 조치로 끌어내렸던 원·달러 환율이 다시 출렁이고 있다. 중동 사태가 전면전 양상으로 격화되자 간밤 원·달러 환율은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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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환율 급등세로 돌아서…은행 외화유동성 일별 관리 전환”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최근 급등세를 보이는 원·달러 환율 관련 외환시장 변동성 관리 및 금융시장 리스크 점검 강화를 강조했다. 4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임 회장은 전날 그룹 차원의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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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사외이사 후보에 박종복·임승연 추천…금융·회계 역량 강화
신한금융지주 이사회는 3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후보 추천위원회’를 열고 박종복 전 SC제일은행장과 임승연 국민대 경영대학장을 임기 2년의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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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 수장 잇단 연임 가도…최대 실적 발판
인터넷전문은행 최고경영자(CEO)들이 최근 줄줄이 연임 가도를 달리고 있다. 재임 중 실적 개선과 사업 확장 성과를 토대로 경영 연속성을 택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뱅크 임원후보추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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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이은미 대표 연임 내정…“수익 질적 성장 이뤄”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토스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차기 대표 후보로 이은미 현 대표를 단독 추천했다고 3일 밝혔다. 임추위는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구 토스뱅크 본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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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중동 리스크에 40조 규모 ‘위기대응 특별 프로그램’ 가동
한국수출입은행이 이란 사태에 따른 중동발 리스크에 대응해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위기대응 특별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이를 통해 향후 5년간 총 40조원 규모의 금융을 지원하고, 중소기업에 최고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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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회장 연임 시 주총 ‘특별결의’ 검토
BNK금융그룹이 회장 연임 시 주주총회 특별결의 도입을 검토하는 등 지배구조 개선 논의에 착수했다. BNK금융은 27일 이사회 개최에 앞서 사외이사 간담회를 열고 최고경영자(CEO) 연임 시 주주총회 특별결의 도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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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시대 오는데…표류하는 디지털자산법 [취재진담]
당초 지난해 발의를 목표로 했던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기본법’이 계속 지연되고 있다. 금융당국 간 이견, 당국·업계 간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입법 속도를 내지 못하는 상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