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은 기자가 쓴 기사

정부, 농협 ‘인적분할’ 카드 만지작…2차 개혁안 ‘속도’
정부와 농협개혁추진단이 인적분할을 포함한 농협 지배구조 개편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과도하게 집중된 농협중앙회의 권한을 분산하고, 도농 간 격차 해소와 조합원 제도 혁신 등을 담은 2차 농협 개혁안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1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개혁추진단은 △중앙회 지배구조 개편 △농협의 경제사업 활성화 △조합·조합원 제도 혁신 등 3개 분과를 중심으로 한 2차 개혁안의 방향성을 공개했다. 2차 개혁안은 오는 7~8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핵심은 지배구조 개편을 위한 경제사업 인적분할 가능성이다. 김기...

가계대출 관리 주문에…인뱅 3사 신용대출 조이기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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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내년 성장률 전망치 올리나…1.8% 가능성 ‘UP’
한국은행이 11월 ‘수정 경제전망’에서 내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얼마나 올릴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주요 기관들이 잇따라 내년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면서 경기 회복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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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농협, 22만명 연체 이력 지운다…‘포용금융’ 속도
농협중앙회는 25일 농협상호금융과 농협금융을 포함한 범농협 고객 약 22만명의 과거 연체 이력을 삭제하는 신용사면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는 포용금융 차원에서 현재 연체가 없지만, 과거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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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금산분리 근간 훼손 안 돼”…빗장 해제 ‘신중론’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25일 최근 정부 내 의견이 분분한 ‘금산분리 원칙 완화’와 관련해 “원칙적인 고수까지는 아니지만 그 근간을 훼손하면 안 된다”며 신중한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 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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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적금’ 정부마다 새 상품…정책 피로감 커지는 청년들
“새로운 상품을 확인하고 비교하는 데에도 시간과 노력이 든다. 정책 변화 자체를 나쁘게 보진 않지만, 자주 변경하는 것보단 처음부터 더 정교하게 설계해 내놓아야 한다” (청년도약계좌 가입자 30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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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조이는 은행들…연초까지 ‘보릿고개’ 우려
시중은행들이 가계대출 창구를 연이어 닫고 있다. 올해 각 은행의 가계대출 총량 증가 목표액을 이미 넘긴 데 따른 조치다. 내년 1월부터 주택담보대출 위험가중치 상향까지 예고된 상황에서 연초에도 실수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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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인사문화 손질…“퇴직자 재취업 제한·청탁 차단”
농협중앙회가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문화 확립을 위해 대대적인 경영혁신 방안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임원 선출부터 내부 인사 운영 전반까지 손질해 조직 신뢰를 높이겠다는 목표다. 먼저 임원 선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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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4000억 걸린 론스타 소송 완승…사유는 ‘적법절차 위반’
정부가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와의 외환은행 매각 관련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판정에 불복해 제기한 취소 신청 사건에서 승소했다. 정부가 지적한 론스타 측의 증거채택 절차 위반이 결정적 승소 요인으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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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돌봄 인프라 강화’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2025 미래행복대상]
신한금융지주가 19일 여의도 국민일보 12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제9회 미래행복대상’ 시상식에서 성평등 가치 확산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앞장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미래행복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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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꺾여도 신용대출 불안…가계빚 위험 신호 여전
3분기 가계빚이 다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정부의 강도 높은 대출 규제로 증가 속도는 다소 둔화됐지만, 신용대출 급증과 ‘빚투’ 확산 등 불안 요소는 여전하다. 전문가들은 가계부채가 내수 회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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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쇄신 나선 농협중앙회, 사건사고 농축협에 ‘선 지원제한’ 실시
농협중앙회가 최근 일부 농축협에서 잇따라 발생한 사건·사고를 계기로 강도 높은 조직 쇄신에 나섰다. 수사 결과와 무관하게 부정행위가 확인되면 즉각 조치하는 ‘선 지원제한’ 원칙을 도입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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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풀라지만…여력 없는 지방은행
지역 경제의 자금줄 역할을 맡아온 지방은행의 건전성이 악화하고 있다. 정부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금 공급 확대를 주문하고 있지만, 정작 이를 뒷받침할 지방은행의 체력이 부족하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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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 협력 강화…산은·5대 금융 ‘인력·정보’ 교류 확대
한국산업은행과 5대 금융지주가 ‘국민성장펀드’의 성공을 위해 인력 파견 및 정보교류 등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금융위원회는 17일 한국산업은행 별관에서 ‘국민성장펀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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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리, 3분기 순이익 741억원…전년比 10.7% ↑
재보험사 코리안리가 3분기 700억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14일 코리안리가 공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개별 당기순이익은 74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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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3분기 669억원 순익…전년比 68.5%↑
롯데카드가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 669억원을 냈다. 자회사 수익성 개선에 따른 것으로 전년 동기보다 68.5% 증가한 수준이다. 14일 롯데카드에 따르면 3분기 기준 영업이익은 846억원으로 전년 대비 49.2% 증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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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3분기 순익 1252억 기록…전년比 127.41%↑
미래에셋생명은 올해 3분기까지 연결 기준 누적 125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7.4% 급증한 수준이다. 14일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3분기 별도 기준 보험서비스손익은 1179억원으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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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3분기 순이익 2930억원…전년比 35.4%↓
DB손해보험의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35.4% 감소했다. 자동차보험과 장기보험 손해율이 상승하면서 보험손익이 크게 줄어든 영향이다. 14일 DB손보에 따르면 3분기 개별 기준 당기순이익은 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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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조정자에게도 연 3~4% 저리대출 지원…최대 1500만원
정부가 채무조정을 거쳐 성실히 빚을 상환하고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연 3~4%대 저금리 특례 대출을 지원한다. 14일 금융위원회와 신용회복위원회는 서울 중구 신복위 본사에서 새도약론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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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사업보다 ‘임베디드’…이동하는 은행권 비금융 확대 전략
은행권의 비금융 사업 확장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초기에는 알뜰폰, 배달앱 등 금융사가 직접 비금융 서비스를 운용하며 사업 다각화를 시도했지만, 최근에는 비금용 플랫폼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한 ‘임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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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실명확인 의무 위반’ iM뱅크에 1000만원 과태료
금융감독원이 iM뱅크의 금융거래 실명확인 및 고객확인 의무 위반 등을 적발해 제재 조치했다. 13일 금감원 제재 공시에 따르면 iM뱅크는 △금융거래 실명확인 및 고객확인 의무 위반 △전자금융거래안전성 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