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은 기자가 쓴 기사

정부, 농협 ‘인적분할’ 카드 만지작…2차 개혁안 ‘속도’
정부와 농협개혁추진단이 인적분할을 포함한 농협 지배구조 개편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과도하게 집중된 농협중앙회의 권한을 분산하고, 도농 간 격차 해소와 조합원 제도 혁신 등을 담은 2차 농협 개혁안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1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개혁추진단은 △중앙회 지배구조 개편 △농협의 경제사업 활성화 △조합·조합원 제도 혁신 등 3개 분과를 중심으로 한 2차 개혁안의 방향성을 공개했다. 2차 개혁안은 오는 7~8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핵심은 지배구조 개편을 위한 경제사업 인적분할 가능성이다. 김기...

가계대출 관리 주문에…인뱅 3사 신용대출 조이기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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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지배구조 개선 논의…사외이사 주주 추천 검토
BNK금융지주가 지배구조 개선 방안 논의에 나섰다. 사외이사 과반을 주주가 추천한 인사로 구성하는 방안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BNK금융지주 이사회는 15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주주 간담회를 열고 주요 주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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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코픽스 0.08%p↑…주담대 금리 더 오른다
은행권 주택담보대출를 비롯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네 달 연속 올랐다. 은행권이 연초부터 가계대출 관리를 이어가는 가운데, 코픽스까지 오르며 차주들의 이자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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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기준금리 동결, 금통위원 전원일치…환율 고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5일 기준금리 동결 결정 과정에서 원·달러 환율이 중요한 고려 요인이었는지를 묻는 질문에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밝혔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오전 기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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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기준금리 5연속 ‘동결’…‘환율·물가·집값’ 부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5일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다. 최근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는 원·달러 환율이 통화정책의 발목을 잡는 모습이다. 고환율에 따른 물가 우려와 여전히 불안한 집값도 부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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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2.50%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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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둔화에도 ‘대출 보릿고개’ 여전
대출 증가 속도가 둔화됐지만 ‘대출 보릿고개’는 연초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관리 기조를 재차 강조하면서 은행권의 보수적 대출 운영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금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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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개인사업자 전용 ‘통장·금고·체크카드’ 출시
토스뱅크가 개인사업자 전용 뱅킹 라인업을 확대한다. 통장, 금고, 카드 등을 새로 출시하며 관련 서비스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14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새로 선보이는 개인사업자 전용 통장은 입출금 내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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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은행지주 지배구조 ‘정조준’…이달 중 특별점검
금융감독원이 이달 중 8대 은행지주를 대상으로 지배구조 특별점검에 나선다. 최고경영자(CEO) 승계 절차의 투명성과 이사회 독립성 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한 지배구조 모범관행이 형식적으로 이행되고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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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계대출 37.6조원 늘었다…주담대 52.6조↑
지난해 금융권 가계대출이 37조원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가계대출 동향(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전년 대비 37조6000억원(2.3%) 증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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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입 약발 다했나…원·달러 환율 1470원대 재진입
달러 약세에도 원·달러 환율이 다시 1470원선을 돌파했다. 정부가 연말 고강도 개입에 나선지 약 3주 만에 ‘약발’이 다한 모습이다. 원화 약세를 유발하는 구조적 요인이 해소되지 않은 만큼 고환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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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IPO 절치부심’…상장 예비심사 통과
케이뱅크가 한국거래소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세 번째 IPO(기업공개)에 도전하는 케이뱅크는 올해 상반기 코스피 입성을 목표로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돌입한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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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18일 새벽 체크·미니카드 거래 일시중단…“시스템 업데이트”
카카오뱅크가 오는 17일 오후 11시50분부터 18일 오전 7시까지 카드 시스템 업데이트에 따른 점검을 진행한다. 작업 시간 동안에는 체크카드 및 mini 카드를 이용한 금융거래 전반이 일시적으로 중단된다. 13일 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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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결제원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은행 먼저 시작”
금융결제원은 올해 은행권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확대를 통해 포용금융 지원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석 금융결제원장은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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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460원대 올라…당국 구두개입 이후 처음
원·달러 환율이 다시 1460원대로 올라섰다. 달러 강세와 엔화 약세가 맞물린 영향이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7원 오른 1461.3원으로 출발했다. 이후 상승 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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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하나은행
<전보> ◇ 부장 ▲UIUX부 강화선 ▲자금결제부 고규연 ▲퇴직연금사업부 권현주 ▲자금부 김기현 ▲AI데이터전략부 김민수 ▲손님관리부 김정원 ▲나라사랑사업부 김진영 ▲IT복합개발부 김창수 ▲리빙트러스트컨설팅부 김태희 ▲중앙영업추진지원부 김학현 ▲직원행복부 김형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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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조기퇴근제 확산…다음은 주 4.5일제?
금융권을 중심으로 근무시간 단축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주 4.5일제의 전 단계로 꼽히는 조기퇴근제 도입을 둘러싸고 노사 합의가 속속 이뤄지는 모습이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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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 조작’ 등 혐의로 홍콩 ELS 판매 은행원 6명 피소
경찰이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을 판매 과정에서 계약 체결 과정 녹취를 조작하는 등 위법 행위가 있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에 나섰다. 9일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시중은행 2곳 관계자 6명이 사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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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경상수지 ‘역대 최대’ 흑자…반도체·승용차 수출 호조
우리나라 지난해 11월 경상수지가 31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가며 동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정보기술(IT) 품목 수출이 호조를 이어간 데다, 승용차 수출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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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직원 간 소통이 조직 신뢰·경쟁력 높여”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이 새해를 맞아 주요 계열사를 방문하며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7일 농협중앙회는 강 회장이 전 계열사를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