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소명이 다하지 않았다”…‘남학생’ 입학 거부 나선 여대들
“건물에 락커칠 좀 한다고 학교 망하지 않습니다. 학교가 망하는 길은 남학생 입학입니다” (성신여대 재학생 A씨) “공대 만들어달라고 했더니 공학으로 전환하자고 하네요. 학내에 해결할 문제가 산더미입니다. 곰팡이 핀 기숙사 문제가 남녀공학 전환보다 시급합니다” (동덕여대 재학생 B씨) 최근 동덕여대가 ‘남녀공학 전환’ 추진을 논의한 것과 함께 성신여대가 2025년부터 외국인 유학생에 한해 남학생 입학을 허용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재학생들이 반발 시위에 나섰다.학생들은 “여대는 남성 ...

“수능 수학,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미적분·기하 다소 어려워”

-
수능 출제위원장 “올해 수능 킬러문항 배제…사교육 없이 풀 수 있는 수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킬러문항 배제 기조를 바탕으로 출제했으며 사교육 없이도 풀 수 있는 수준이라는 발표가 나왔다. 14일 2025학년도 수능 출제위원장인 최중철 동국대 교수는 수능 출제 기본...
-
대한민국 컴퓨터 사용능력, 세계 최상위권…자신감은 하위권
대한민국 학생들의 컴퓨터 사용능력과 코딩을 활용한 과제 해결력이 세계 최상위 수준으로 나타났다. 특히 컴퓨터·정보 소양 능력에서는 세계 1위를 차지했다. 다만 컴퓨터를 활용하고 느끼는 자아효능감에...
-
동덕여대 재학생 “남녀공학 전환은 설립이념 부정…전면 철회해야”
동덕여자대학교 학생들이 본부의 남녀공학 전환 논의를 전면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대응위는 남녀공학 전환 논의가 학생 의견 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된 것을 규탄하며 “대학 설립 이념을 잊어선 안 된다...
-
동북아역사재단 “역사왜곡 대응…유럽 내 한국학 네트워크 구축”
동북아역사재단이 역사 왜곡 대응의 일환으로 독일에서 유럽의 한국학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학문적 우군을 만들어 한국 대중문화에 대한 관심을 학술적 관심으로까지 끌어올 계획이다. ...
-
우연철 소장 “올해 대입, 졸업생 강세…수능 자격고사 및 논‧서술형 도입 필요”
“올해 대입의 가장 큰 특징은 N수생 대거 유입입니다. 졸업생에게 불리한 교과 전형까지 경쟁률이 상승했어요. 의대 증원과 전공자율선택제(무전공 입학)로 선택지가 늘었고 이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
-
황철규 시의원 “서울교육청, ‘품질 문제’ 중국산 태블릿PC 보급”
서울시교육청이 AS 문제가 발생한 중국산 태블릿PC를 학교에 보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철규 시의원은 “내구연한이 짧은 태블릿PC의 특성상 향후 수리비용이 눈덩이처럼 늘어날 것”이라 우려했다. 최근 ...
-
서울교육청, 서울형 IT 인재 양성…게임개발 대회 개최
서울시교육청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IT분야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게임개발 대회를 연다. 학생들은 창작 게임 개발 전 과정을 경험하며 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해 실무 지식을 습득하는 기회를 가진다. 서...
-
동북아 역사왜곡 해법 ‘공동 역사교과서 집필’…“민족주의 경계해야”
역사 교과서를 둘러싼 역사왜곡, 이념논쟁 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잦은 전쟁과 역사 갈등을 겪은 동북아시아의 역사 교과서 문제는 더 복잡하고 해결하기 힘들다. 전문가들은 ‘다관점성&rsq...
-
“법적 정원이라도 지켜달라”…매년 ‘과밀학급’ 특수교사의 현실
최근 인천서 4년 차 특수교사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특수교사들의 격무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수교육 대상자는 증가하고 있으나 담당 교원은 현저히 적다는 지적이다. 현직 특수교사들은...
-
교육부, 동북아 평화 위한 역사연구 지원
교육부가 동북아시아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학술연구에 지원을 약속했다. 이미 100년 전 공동역사교과서 등을 통해 지속적인 역사적 화해를 이뤄낸 유럽의 사례를 검토하며 동북아시아 역사 갈등을 해결하...
-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보다 진학 선택…3만명 대학 입학
2024년 직업계고 졸업자의 취업률이 55.3%로 지난해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 진학률은 48%로 지난해 대비 1% 증가했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의 ‘2024년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 통계 조사 결과&rsquo...
-
메가스터디, 수능 당일 가채점·정시 합격예측 서비스 제공
메가스터디교육이 수능 당일인 14일 저녁부터 수능 가채점, 실시간 등급컷, 정시 합격예측 등 ‘2025 수능 풀서비스’를 제공한다. 메가스터디교육은 수능 당일 6과목을 모두 채점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lsquo...
-
디지털 교과서 구독료 최대 6조원…‘특별교부금’ 등 활용해야
AI 디지털 교과서의 4년간 총 구독료가 최소 1조9252억원에서 최대 6조156억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책 가격은 12월에 확정되지만 2025년도 예산 제출시한은 11월이기에 예산 확보에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높다. 전문...
-
국교위 “대학 서열화 완화, 노동시장 개선 선행돼야”
대학 서열화를 완화하려면 노동시장 구조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가교육위원회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7차 회의 개최해 ‘대학서열화 완화 방안’ 연구 주요 결과를 들었다. 이 자...
-
인문사회연구소협의회 ‘국가 복합위기 해결’ 국회 토론회 개최
한국인문사회연구소협의회(한인사협)가 저출생고령화, 지방소멸 등 국가적 복합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국회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인문사회과학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해 난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함...
-
교육부 ‘국가공무원법’ 위반으로 전교조 위원장 수사 의뢰
교육부가 윤석열 대통령 퇴진 국민투표 참여를 독려한 전희영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을 국가공무원법 위반으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전교조는 “단순 찬반 의사를 묻는 행위”라며 반박했다. 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