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 기자가 쓴 기사

이동철 여신금융협회장 취임…“위기는 언제나 새로운 기회”
이동철 신임 여신금융협회장이 16일 공식 취임하며 카드·캐피탈·신기술금융업권의 미래 먹거리 발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카드사의 스테이블코인 활용 지원부터 리스·할부금융 규제 완화, 신기술금융 투자 활성화까지 업권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협회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최근 여신금융업계를 둘러싼 경영 환경을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불확실성의 연속”이라고 진단했다.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고금리 자금조달 환경과 국제 통상정책 변화, 산업 간 경계가 허물...
![보험사는 돈을 벌었는데 왜 배당을 못할까 [알경]](/data/kuk/image/2026/06/15/kuk20260615000198.460x260.0.jpg)
보험사는 돈을 벌었는데 왜 배당을 못할까 [알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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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새 글로벌 관세’ 발효…中·EU·日 반발
미국이 글로벌 관세를 공식 발효하면서 주요 교역국들이 반발하며 일제히 대응에 나섰다. 중국은 추가 관세 철회를 요구했고, 유럽연합(EU)은 보복 조치 가능성을 시사했다. 일본은 기존 관세 특례 유지를 촉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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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내란 혐의 항소심, 내란전담재판부로…서울고법 형사1부 배당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수행 등 혐의 사건 항소심이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부에 배당됐다. 서울고법은 24일 무작위 전산 방식에 의해 이 전 장관 사건을 형사1부(부장판사 윤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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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충남·대전 통합법’ 통과 무산에 “일방적 강행할 수 없어”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이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넘지 못한 것과 관련해 “야당과 시도의회의 반대를 무릅쓰고 무리하지 말라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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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구원 신임 원장에 김헌수 순천향대 교수 선임
보험연구원 제7대 원장에 김헌수 순천향대학교 교수가 선임됐다. 보험연구원은 24일 사원총회를 열고 제7대 원장으로 김헌수 순천향대학교 IT금융학과 교수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202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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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킥스 하락 원인은 보험금 예실차…“2026년 개선 기대”
한화생명이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을 나타내는 지급여력(K-ICS·킥스) 비율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보험금 예실차 확대를 지목했다. 박수원 한화생명 리스크관리팀장은 23일 진행된 2025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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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보험손익 감소에도 세전익 최대…‘한국형 버크셔’ 속도
미래에셋생명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보험손익 감소 영향으로 소폭 줄었다. 다만 투자손익이 크게 늘면서 세전 기준 실적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23일 미래에셋생명 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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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지난해 순익 8363억원…자회사 실적 힘입어 선방
한화생명이 지난해 자회사 실적 성장에 힘입어 연결 기준 8000억원대 순이익을 유지했다. 다만 보험금 증가와 일회성 투자이익 감소 영향으로 본사 기준 순이익은 절반 이상 감소했다. 한화생명은 23일 공시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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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저축은행은 은행처럼, 소형은 지역 중심…규제체계 전면 개편 [금융위 일문일답]
저축은행 규제체계가 전면 개편된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과 반복된 건전성 악화, 대형사와 중소형사 간 격차 확대 등으로 기존 규제의 한계가 드러나면서 금융당국이 규모별 차등 규제를 통해 업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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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기업대출 문턱 낮춘다…중견기업 포함·주식한도 완화
금융당국이 저축은행 업권 전반의 규제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저축은행의 대출 대상을 기존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까지 확대하고, 대형 저축은행에는 은행 수준의 자본 규제를 적용하는 것이 골자다. 부동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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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車보험 적자·보험금 증가에 순익 급감…CSM·건전성은 개선
현대해상이 보험손익 악화 영향으로 지난해 큰 폭의 순이익 감소를 보였다. 다만 지급여력비율(K-ICS)과 보험계약마진(CSM)은 개선되며 자본 건전성과 미래 수익 기반은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해상은 202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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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장기보험 키워 외형 성장…보험손익 악화에 순익 5.6%↓
한화손해보험이 지난해 장기보험 중심의 외형 성장으로 매출을 크게 늘렸지만, 보험손익 악화로 순이익은 감소했다. 23일 한화손해보험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6조9796억원으로 전년(5조9675억원) 대비 17.0%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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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삼성화재, 합산 순익 4.3조 달성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업계 1위인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지난해 합산 4조3000억원 규모의 순이익을 올렸다. 삼성생명은 20일 지난해 지배주주 기준 순이익이 2조302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보다 9.3%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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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순익 1조5349억 전년比 13% 감소…배당은 확대
DB손해보험이 지난해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보험손익 악화 영향으로 순이익이 감소했다. 다만 투자손익 증가와 4분기 실적 개선에 힘입어 수익성 방어에 나선 모습이다. DB손해보험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0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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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전자 매각이익 배당 포함”…지급률은 “특정 어렵다”
삼성생명은 ‘삼성전자 관련 매각이익’이 발생할 경우 이를 배당 재원에 포함하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다만 매각익 발생 시점과 규모의 변동성이 큰 만큼 ‘특별배당’처럼 일정한 지급률을 사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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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지난해 순익 2.3조…전년比 9.3% 증가
삼성생명이 지난해 보험 본업 수익성에 힘입어 호실적을 달성했다. 삼성생명은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2조3028억원으로 전년 대비 9.3% 증가했다고 밝혔다. 역대 최대 실적이다. 보험 본업 실적은 뚜렷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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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자본 효율성 높여 주주가치 지속 제고”
삼성화재가 지급여력(K-ICS, 킥스)비율 중장기 관리 타깃으로 설정한 220% 수준을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삼성화재는 20일 진행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말 기준 지급여력(K-ICS) 비율은 263%, 기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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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지난해 순익 2조183억원…전년比 2.7% 감소
삼성화재가 지난해 보험손익 감소에도 투자이익 증가에 힘입어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했다. 삼성화재는 20일 지난해 연결 기준 지배기업주주지분순이익이 2조183억원으로 전년 대비 2.7% 감소했다고 밝혔다. 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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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차기 CEO에 김영우 전 KT 전무 내정
BC카드가 차기 대표이사로 김영우 전 KT 전무를 내정했다. BC카드는 19일 홈페이지 공시를 통해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김 전 전무를 최원석 현 대표의 후임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고 밝혔다. 임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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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라이나생명
◇부사장 신규 선임 △이진호 Digital 부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