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 기자가 쓴 기사

이동철 여신금융협회장 취임…“위기는 언제나 새로운 기회”
이동철 신임 여신금융협회장이 16일 공식 취임하며 카드·캐피탈·신기술금융업권의 미래 먹거리 발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카드사의 스테이블코인 활용 지원부터 리스·할부금융 규제 완화, 신기술금융 투자 활성화까지 업권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협회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최근 여신금융업계를 둘러싼 경영 환경을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불확실성의 연속”이라고 진단했다.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고금리 자금조달 환경과 국제 통상정책 변화, 산업 간 경계가 허물...
![보험사는 돈을 벌었는데 왜 배당을 못할까 [알경]](/data/kuk/image/2026/06/15/kuk20260615000198.460x260.0.jpg)
보험사는 돈을 벌었는데 왜 배당을 못할까 [알경]

-
65세 이상 카드결제 시 포인트 자동 차감…형평성 논란에 당국 “확대 검토”
65세 이상 고령층은 내년 2월부터 신용카드 사용 시 카드포인트가 자동으로 결제 금액에서 차감된다. 고령층의 포인트 소멸액이 연간 150억원까지 늘어나자 당국이 제도 개선에 나섰다. 다만 시행 후 효과가 미흡...
-
투자 선방했지만…‘보험금 폭증’ 보험사 순익 뒷걸음
올해 3분기 국내 주요 보험사들의 실적은 희비가 엇갈렸다. 전체적으로는 보험손익이 악화되며 실적 발목을 잡았다. 건강보험·보장성 부문의 보험금 증가와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이 실적을 끌어내린 주요...
-
비씨카드, 3분기 순익 406억…1년 전보다 38.3% 증가
비씨카드가 올해 3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수익성 중심의 경영 전략이 효과를 냈다는 평가다. 비씨카드는 14일 올 3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406억원으로 전년 동기(294억원) 대비 38.3% 증가했다고 밝혔다. 3분기...
-
메리츠화재 “손해율 상승은 출혈 경쟁의 후폭풍”…내년 이익 성장 자신
메리츠화재가 최근 보험업계 전반의 손해율 상승은 지난 몇 년간 이어진 ‘출혈 경쟁’의 후폭풍이라는 진단을 내놨다.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는 14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2년 하...
-
흥국화재, 3분기 누적 순익 1590억…전년比 19.6% 감소
흥국화재가 보험손익 악화 영향으로 3분기 순이익이 감소했다. 흥국화재는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1590억원으로 전년 동기(1978억원) 대비 19.6% 감소했다고 14일 밝혔다. 3분기 분기 순익은 267억원으로, 지난해 같...
-
한화생명 “해약환급금준비금 업계 차원 개선 건의…개선시 배당 기대”
한화생명은 해약환급금준비금 제도 개선이 이뤄질 경우 2025년분 배당 재개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동희 한화생명 재정팀장은 14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생명보험협회를 중심으로 ...
-
한화생명 3분기 순익 3074억…1년 만에 414.9% 증가
한화생명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해외 법인 편입 효과와 자회사 실적 개선이 순익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공시에 따르면 한화생명의 3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해킹 책임지고 조기 사임 선언
해킹 사고로 297만명 개인정보가 유출된 롯데카드의 수장이 결국 자리에서 물러난다. 조좌진 대표이사가 책임을 지고 다음 달 1일자로 사임을 공식화하면서, 롯데카드는 대표·임원급이 연쇄적으로 퇴진하는 ...
-
삼성생명·삼성화재, 3분기 실적 희비 엇갈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의 올해 3분기 실적 흐름이 엇갈렸다. 삼성생명은 13일 발표한 3분기 실적에서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이 2조117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3.7% 증가했다고 밝혔다. 보험서비스손익은 1조930억원...
-
삼성생명, “고수익 중심 포트폴리오 유지…CSM 꾸준히 늘릴 것”
삼성생명이 4분기에도 건강보험을 중심으로 한 고수익 상품 판매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삼성생명은 13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향후 건강보험 포트폴리오 비중을 유지할지 여부를 ...
-
삼성생명, 3분기 누적 순이익 2조1171억원…전년 比 3.7%↑
삼성생명이 3분기에도 순익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삼성생명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지배주주) 누적 당기순이익이 2조117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2조421억원) 대비 3.7%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3분기 단일 분기 당...
-
흑자 행진한 저축은행…부동산 불확실성에 ‘조용한 긴축경영’
저축은행 업권이 3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수익성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과 가계부채 관리 강화 기조가 지속되면서 영업 환경의 부담은 여전히 크다는 평가다. 저축은행들의 ...
-
‘4년 인하의 역풍’…삼성화재, 내년 자동차보험료 인상 검토
삼성화재가 내년 자동차보험료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주환원 정책과 관련해서는 장기적으로 주주환원율 50%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기존 방향을 재확인했다. 삼성화재는 13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
-
한화손보, 3분기 누적 순익 2942억원…전년比 14.9%↓·CSM 12%↑
한화손해보험의 3분기 순익이 보험손익 감소 영향으로 전년 대비 줄었다. 한화손해보험은 올 3분기 당기순이익이 716억원, 누적 294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21.3%, 14.9% 감소했다고 13일 공시했다. 3분기 보...
-
삼성화재, 3분기 순이익 5380억원…전년比 2.9%↓
삼성화재의 3분기 순이익이 업황 부진 영향으로 소폭 감소했다. 삼성화재는 13일 공시를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이 538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동기대비 2.9% 줄어든 수치다. ...
-
외국계 보험사 잇단 철수…남은 곳은 체질 개선 총력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 정체와 규제 부담이 겹치면서 외국계 보험사들의 철수가 잇따르고 있다. 일부 남은 외국계 보험사들은 보장성 상품 중심 전략으로 체질 개선에 나서며 한국 시장 잔류 의지를 다지고 있다. ...
-
이지스운용 매각… 한화·흥국생명, 인수 ‘2파전’ 본격화
국내 최대 부동산 자산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 인수전이 사실상 한화생명과 흥국생명의 2파전으로 좁혀졌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이지스자산운용 경영권 매각 본입찰에 한화생명과 흥국...
-
“갈수록 떨어진다” 저축은행 금리 경쟁 사라진 이유
저축은행의 예금 금리가 2% 중반대로 내려앉았다. 상반기까지 기준금리 인하 흐름에도 정기예금 금리를 3% 안팎으로 유지하면서 수신액을 늘려가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다. 예금 금리가 당분간 반등하기 어렵다...
-
적기시정조치 불복한 롯데손보, 법원 판단으로 향한다
롯데손해보험이 금융위원회의 ‘적기시정조치’에 불복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경영개선 권고 조치가 본격적인 법정 공방으로 번지게 되면서, 업계에서는 이번 사건이 향후 적기시정제도의 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