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 기자가 쓴 기사

이동철 여신금융협회장 취임…“위기는 언제나 새로운 기회”
이동철 신임 여신금융협회장이 16일 공식 취임하며 카드·캐피탈·신기술금융업권의 미래 먹거리 발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카드사의 스테이블코인 활용 지원부터 리스·할부금융 규제 완화, 신기술금융 투자 활성화까지 업권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협회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최근 여신금융업계를 둘러싼 경영 환경을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불확실성의 연속”이라고 진단했다.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고금리 자금조달 환경과 국제 통상정책 변화, 산업 간 경계가 허물...
![보험사는 돈을 벌었는데 왜 배당을 못할까 [알경]](/data/kuk/image/2026/06/15/kuk20260615000198.460x260.0.jpg)
보험사는 돈을 벌었는데 왜 배당을 못할까 [알경]

-
금융지주 보험사 실적 ‘희비’…순익은 뒷걸음, CSM은 성장
지난해 주요 금융지주 계열 보험사들이 일회성 세제 요인, 그룹사 재편이라는 격랑 속에서 대체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표면적인 당기순이익은 대부분 감소했으나, 미래 수익 지표인 계약서비스마진(CSM)은 ...
-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소비자보호, 획기적으로 강화…잔인한 금융 혁파”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9일 “금융소비자 보호를 사명으로 삼고, 금융감독원의 최우선 가치로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열린 2026년 업무계획 브...
-
설 연휴 전날 교통사고 23% 급증…“자동차보험 특약·긴급출동 확인하세요”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길 교통사고와 인적 피해가 평소보다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금융감독원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2025년) 설 연휴 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설 연휴 전날 하루 평...
-
금융당국 ‘포용금융’ 주문 확대에 보험업권 속앓이
정부가 ‘포용금융’을 핵심 금융정책 기조로 내세우며 이를 보험업권으로 확대하고 있다. 무상 보험 가입과 보험료 할인 등 지원책을 잇따라 내놓는 가운데, 수익성 악화와 자산건전성 부담이 겹치면서 ...
-
‘첫 흑자’ 카카오페이 “카카오톡 AI 연동해 결제·금융 고도화”
카카오페이가 카카오톡 기반 인공지능(AI) 서비스와의 연동을 확대해 결제·금융 서비스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 스테이블코인 역시 단기 사업화보다는 디지털 금융 인프라 전환의 핵심 흐름으로 보고, 그룹 ...
-
카카오페이, 연간 첫 연결 영업익 흑자 전환
카카오페이가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 연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처음 성공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208억26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330억...
-
우리카드, 지난해 순익 1500억…전년 대비 1.9% 증가
우리카드가 회원 수 및 매출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호실적을 거뒀다. 우리카드는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1500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070억원으로, 전년(18...
-
얼라인파트너스, DB손보에 공개서한…주주가치 제고·밸류업 요구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6일 DB손해보험에 주주가치 제고를 요구하는 공개주주서한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이번 공개서한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제시하고, 오는 3월 6...
-
신한라이프, 순익 소폭 감소…4분기 비용 인식 영향
신한라이프가 지난해 보험손익 개선과 주식시장 호조에 따른 금융손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4분기 선제적인 비용 인식에 연간 당기순이익이 소폭 감소했다. 신한라이프는 5일 지난해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이 5077...
-
현대해상, 지난해 영업익 1조2610억…전년비 1.4% 증가
현대해상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2610억원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조8908억원으로 4.2%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1조198억원으로 19.9%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
수수료 줄고 비용 늘고…카드사 실적 전반 ‘뒷걸음’
국내 주요 카드사들의 지난해 연간 실적이 전반적으로 뒷걸음질쳤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조달·대손 비용 부담이라는 공통의 악재 속에서, 일부 카드사는 비용 관리와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비교적 선...
-
4분기 선방한 삼성카드, 연간 수익성은 뒷걸음
삼성카드의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다만 연간 기준으로는 이익 규모가 전년보다 소폭 줄며 성장세는 주춤했다. 삼성카드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1486억원으로, ...
-
보험사 퇴직연금 100조 넘었지만…업권 격차는 확대
보험사 퇴직연금 적립금이 지난해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섰다. 외형 성장은 이뤘지만, 최근 1년간 자금 흐름은 보험업권과 2위 자리를 두고 경쟁하던 증권사로 이동하면서 업권 간 격차는 오히려 확대되는 모습...
-
인터넷기업협회, 가상자산 규제에 “과잉 규제” 반발
금융당국이 추진 중인 가상 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율 제한 방안을 두고 인터넷·스타트업 업계가 과잉 규제이자 사유재산권 침해라며 반발에 나섰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4일 성명을 내고 “민간의 ...
-
은행 점포 줄이기 어려워진다…금융당국, 폐쇄 절차 강화
금융당국이 금융소비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은행 점포폐쇄 절차를 대폭 강화한다. 그동안 예외로 적용돼 왔던 ‘1㎞ 이내 점포 통·폐합’도 사전영향평가와 지역 의견 청취를 거치도록 하고, 지방에...
-
글로벌 보험사는 M&A 가속, 국내 보험사는 ‘걸음마’
주요국 대부분이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글로벌 보험업계는 해외 인수·합병(M&A)을 핵심 성장 전략으로 삼고 있다. 내수시장 포화 속에서 해외 수익 기반을 확보하지 못하면 중장기 성장이...
-
사고 뒤 렌터카부터 탔다간 낭패…금감원 “보험사 문의 후 결정”
자동차 사고 피해자가 차량 수리 기간 렌터카를 이용할 경우, 보상 가능 여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면 오히려 비용을 떠안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금융감독원은 3일 “사고 피해자가 보험회사 보상 담...
-
중금리대출 확대 압박 속 위축…저축은행은 고심
가계대출 규제 강화 여파로 저축은행권의 민간 중금리대출이 1년 새 40% 이상 감소했다. 가계대출 총량 규제와 구조적인 수익성 부담이 맞물리면서, 당분간 중금리대출 확대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
-
나이롱 잡는 ‘車사고 8주룰’ 도입 속도…의료계 ‘치료권 침해’ 반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경상 환자의 장기 치료에 대한 보험금 지급 기준을 강화하는 이른바 ‘8주 룰’ 도입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업계는 제도의 순기능을 기대하는 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