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구 기자가 쓴 기사

30년 표류한 대구 물 문제…새 취수방식 시험대
30년 동안 못 푼 대구 물 문제를 복류수로 해결할 수 있는지 첫 공개 검증에 들어갔다. 복류수는 강물을 바로 퍼서 쓰는 것이 아니라 모래와 자갈층으로 한 번 더 걸러 취수하는 방식이다. 정부는 낙동강처럼 녹조나 유기물 문제가 있는 하천에서 취수 단계에서부터 수질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6일 대구 달성군 문산정수장에서 ‘낙동강 복류수 실증실험 시설 가동식’을 개최했다. 이번 실증실험은 정부가 지난해 제시한 대구 물 문제 해결을 위한 ‘3단계 물 문제 해결 전략’ 가운데 핵...

냉난방비 최대 70만원 지원...에너지바우처 15일부터 접수

-
연말정산용 증명서, 30일까지 ‘정부24’에서 발급
‘정부24’에서 2025년 귀속 연말정산에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 5종의 증명서를 평소보다 더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 귀속 연말정산 서비스 일정에 맞춰 12일부터 30일까지 &lsqu...
-
환경과학원, AI 등 중장기 연구종합계획 수립 “국민 중심 정책 실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이 국립환경과 국민 중심의 지능형·맞춤형 연구 추진을 위한 5개년 연구종합계획 마련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
-
신년사로 본 2026년 정부 기조 “국민·체감·실행” [쿡~세종]
5개 핵심 정부부처 장관들의 신년사에서 나타난 올해 국정 운영의 키워드는 ‘국민’ ‘민생’ ‘체감’ ‘실행’이다. 3일 재정경제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공정거래위원회, 농림축산식...
-
기후부, 녹조 예방 위해 하수처리장 방류수 총인 기준 강화
녹조발생의 주요 원인물질인 총인(T-P)을 줄이기 위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방류수 수질기준 항목 중 총인에 대한 수질기준이 강화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하수도법’ 시행규...
-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 “농정 성과, 국민 체감으로 연결”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29일 취임사를 통해 “국정과제와 연도별 핵심 목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앞서 이재...
-
수도권 쓰레기 직매립 예외 기준 마련…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규제 완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 제도의 시행을 앞두고 쓰레기 처리 대란을 막기 위한 예외 기준이 마련됐다. 또한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규제도 완화돼 현장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
-
등유·LPG 사용 20만 가구, 에너지바우처 지원금 51.4만원으로 확대
앞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금이 51만4000원으로 확대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에너지바우처 수급 가구 중 등유 및 액화석유가스(LPG) 사용 가구에 기존 평균 36만7만000원인 지원금액에 14만7000원만원을 ...
-
기후부 내 해상풍력 전담조직 조기 출범
기후부는 국무총리 훈령 ‘해상풍력발전추진단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에 따라 해상풍력 전담조직인 ‘해상풍력발전추진단’을 29일자로 출범한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내년 3월26일 ‘해상...
-
김성환 “탈플라스틱으로 순환경제 전환 앞당길 것”...회수·재활용 업체 점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최종안 수립단계인 ‘탈프라스틱 종합대책’과 관련해 “산업 현장의 치열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플라스틱이 지속적으로 순환이용될 수 있는 순환경제 ...
-
농식품부, 조류독감 총력 대응...방역 어긴 농가에 보상금 80% 감액
정부가 겨울철 조류독감 확산에 대비해 방역관리를 강화하는 가운데, 방역수칙을 위반한 농가에는 살처분 보상금을 최대 80%까지 감액하기로 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
-
서울여대·한농대,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교육기관으로 신규 지정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교육기관으로 서울여자대학교(시설원예 분야)와 한국농수산대학교(축산 분야)를 신규 지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교육기관은 기존 2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된...
-
농식품부 “사과·배·콩, 2026년산 수확 전까지 유통 가능물량 충분”
사과, 배 등 과일류와 콩의 수급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올해 사과·배 총 생산량은 전년 대비 1.1% 증가한 64만5000톤으로 확인됐다. 사과는 2.6% 감소한 44만8000톤, 배는 10.7% 증...
-
北평산 우라늄공장 폐수 검사…12월 “이상 없음”
정부는 북한 평산 우라늄공장 폐수 방류 우려와 관련한 정기모니터링을 위해 지난 12월 초 7개 주요 정점에서 시료를 채취하해 우라늄과 중금속(5종)을 분석한 결과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
가습기살균제 ‘사회적 참사’ 규정…‘등급 외 피해’ 배상 가능성 열려
정부가 가습기살균제 피해 사건을 ‘사회적 참사’로 공식 규정하고, 기존 피해구제 중심 제도를 국가 주도의 배상체계로 전면 전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제도권에서 배제돼 왔던 ‘등급 외 피...
-
[인사] 기후에너지환경부
◇실장급 승진 ▲물관리정책실장 조희송(전 물환경정책관)...
-
“살처분 말고도 답은 있다”…현장에서 말하는 대책 [조류독감, 반복되는 농민 재난②]
조류독감은 더 이상 돌발 악재가 아니다. 최근 10년간 국내에서는 거의 매년 겨울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 발생 시기도, 대응 방식도 비슷하다. 살처분과 이동 제한, 방역 강화가 반복된다. 그럼에도 농가의 부담...
-
“매년 겨울이 두렵다”…끝나지 않는 불안 속 농가 [조류독감, 반복되는 농민 재난①]
조류독감은 더 이상 돌발 악재가 아니다. 최근 10년간 국내에서는 거의 매년 겨울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 발생 시기도, 대응 방식도 비슷하다. 살처분과 이동 제한, 방역 강화가 반복된다. 그럼에도 농가의 부담...
-
정부 ‘국가 기후위기 적응대책’ 발표...AI재난예보·기반시설 혁신
정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재난 예·경보 고도화와 사회기반시설 혁신을 중심으로 한 범정부 차원의 대응 대책을 내놓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관계부처 합동 ‘국가 기후위기 적극 대응 대책’(...
-
농식품부, 대규모 조직개편...‘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농촌여성정책과’ 신설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어촌 기본소득, 농촌 에너지 전환을 전담하는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국장급)을 신설한다. 또한 농촌 성평등 문화 정착 등을 전담하는 ‘농촌여성정책과’도 새로 만들어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