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민 기자가 쓴 기사

캐즘 이후 대비해온 포스코홀딩스, 이차전지 소재 투자 성과 가시화하나
포스코홀딩스가 불황 속에서도 철강·이차전지 소재 중심의 ‘2 Core’를 축으로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워온 가운데, 이 같은 투자가 R&D(연구개발) 프로젝트 등으로 가시화하면서 올해 성과로 이어지는 원년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포스코홀딩스는 국내 기업 중에선 최초로 미국에서 리튬직접추출(DLE, Direct Lithium Extraction) 기술 실증에 나서며 차세대 리튬추출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를 위해 지난 10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호주 자원개발 기업인 앤슨리소시즈(Anson Resources)와 함께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Green River) 지...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 하나은행·하나증권과 3.2GW 해상풍력 클러스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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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부품 견제 지속, 美 태양광 저점 넘었나…한화솔루션·OCI 반등 기대감
미국 태양광 시장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이 긴 터널을 뚫고 반등세를 맞는 모습이다. AI 데이터센터발 전력 수요 급증으로 태양광 중심의 에너지 수요가 증가하는 데다, 미국이 중국산 태양광 부품에 대한 강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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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역대급 실적에 증권가 기대감…“장기적으로 견조한 실적 이어갈 듯”
고려아연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105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이어간 데 이어,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신사업의 효과로 장기적으로도 견조한 실적을 이어갈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이 증권가에서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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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e 비용 대폭↓, 지방정부 역할↑…제1차 재생e 기본계획 발표
정부가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계약단가 저감 및 산업 생태계 재건에 나선다. 햇빛·바람·계통소득을 전국 단위로 확장해 국민 체감을 제고한다는 방침도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9일 대한상공회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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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영풍 황산 처리 거절 가처분 ‘최종 승소’…“자체 처리방안 마련 노력 안 해”
고려아연은 영풍이 신청한 황산 취급대행 관련 거래거절금지 가처분 사건에서 최종 승소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서울고등법원(제25-2민사부)이 영풍의 항고를 기각한 이후, 영풍 측이 재항고를 하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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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LS마린솔루션, 전남 신안 ‘해송 해상풍력’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이 전남 신안 해역에서 추진되는 ‘해송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해저케이블 공급 및 시공 부문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각각 해저케이블 공급과 시공을 맡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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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수출 강국의 마지막 퍼즐, 방사성폐기물 사후처리 [취재진담]
우리나라의 첫 원전 가동은 1978년 고리1호기 상업 운전으로, 미국·프랑스 등 1950년대 가동을 시작한 주요국에 비하면 빠른 편은 아니다. 그러나 고리1호기 첫 가동 이후 한국의 원전산업은 1980년~1990년대 가파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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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된 해외자원개발사업, 장기적 관점으로 정책 지속성 갖춰야” [쿠키 인터뷰]
정부가 10년 만에 공기업 해외자원개발의 문을 다시 열었다.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자원 안보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내린 결단이다. 자국 보호무역주의가 심화하는 통상 환경 속에서 자원 확보는 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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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재시동 건 해외자원개발…‘실패 청산’ 공기업, 핵심광물 선점하려면
정부가 10년 만에 해외자원개발 재개에 시동을 걸었다. 과거 실패 사례에만 매몰되기보다, 이를 교훈 삼아 급변하는 글로벌 자원안보 환경에 대응할 전략적 투자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산업통상부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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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점 넘었는데…철강업계서도 노사 리스크 확산
국내 주요 기업을 중심으로 노사 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철강업계에도 노사 리스크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노사 리스크를 어떻게 마무리 짓느냐에 따라 철강업계의 하반기 전망이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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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수출, 정부 주도하에 추진한다…한전·한수원은 ‘원팀’으로 가닥
정부가 원전 수출 활로를 확대하고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정부 주도의 원전 수출 컨트롤타워 설립에 나선다.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으로 나뉘어져 있던 수출체계는 통합·관리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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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폐기물, 표층 처분 시대 열렸다…세계 첫 단일 부지 복합처분장 가보니 [현장+]
“1단계 동굴처분시설과 2단계 표층처분시설 등 두 가지 핵심 처분시설을 모두 확보한 세계 여섯 번째 국가. 단일 부지 내 복합처분시설 운영으로는 세계 최초.” 한국의 원전산업은 재생에너지와 함께 에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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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방폐장 2단계 표층처분시설 준공…원전 저준위 방폐물 인프라 확충
방사능 농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을 처분할 수 있는 인프라가 확충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13일 오후 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 부지(경주시 문무대왕면 소재)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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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1분기 영업익 735억 ‘흑자전환’…래깅 효과에 수익성 개선
롯데케미칼이 래깅 효과(원재료 투입 시차 효과)에 따라 1분기 흑자전환을 기록하며 반등 국면에 접어들었다. 롯데케미칼은 2026년 1분기 잠정실적 기준 매출액 4조9905억원, 영업이익 735억원, 당기순이익 33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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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1Q 영업익 1조2311억원 ‘흑자전환’…유가 급등에 긍정 효과
에쓰오일(S-OIL)이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긍정적인 래깅(원재료 투입 시차 효과) 효과에 따라 영업이익을 흑자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에쓰오일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조9427억원, 영업이익 1조2311억원을 각각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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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석유 최고가격도 3연속 동결…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 유지
산업통상부가 오는 8일 0시부터 향후 2주간 적용될 5차 석유 최고가격을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5차 최고가격은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으로 지난 2·3·4차 최고가격과 동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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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화, 1분기 영업익 594억…판매량 증가에도 부타디엔 원가 상승 영향
합성고무 등 고부가가치 제품(스페셜티)을 토대로 석유화학업계 불황을 타개해 가고 있는 금호석유화학이 1분기 판매량을 늘렸음에도 부타디엔(BD) 원가 급등에 대한 영향으로 시장 컨센서스(증권가 평균 전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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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노조, 한화의 경영 참여 반발…“같은 시장서 경쟁했던 기업, 방산 균형 무너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노동조합이 한화그룹의 KAI 지분 확대와 관련해 명백한 경영 개입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KAI 노조는 7일 성명서를 내고 “한화의 움직임은 그간 반복돼 온 인수합병 방식과 결합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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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조원 대형 프로젝트도 멈췄다…해상풍력 발목 잡는 군 작전성 평가
해상풍력특별법 시행 이후 정부 주도로 해상풍력 보급 확대를 위한 인허가가 추진되고 있지만, 소급 적용을 받지 못한 기존 사업을 비롯해 다수 사업이 군사작전 수행에 미치는 영향을 판별하는 ‘군 작전성&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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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유조선 또 홍해 통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후 세 번째
중동 사태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이후 세 번째 한국 선박이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게 됐다. 해양수산부는 6일 오전 9시 기준 원유를 실은 우리 유조선이 홍해를 안전하게 통과해 국내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