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혜진 기자가 쓴 기사

합수본, ‘투표용지 부족’ 송파 선관위 실무자 2명 입건…직무유기 혐의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서울 송파구선거관리위원회 직원 2명을 직무유기 혐의로 입건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송파구 선관위 선거담당관과 선거1계장을 직무유기 혐의 피의자로 불러 조사한다. 송파구 선관위 소속 주무관 1명도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6·3 지방선거 당시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예상할 수 있었음에도 사전 조치를 하지 않고 일선 투표소의 추가 투표용지 요청도 적절히 처...

전원합의체서 ‘명태균 여론조사 법리’ 교통정리할까…尹·吳 재판도 촉각

-
尹 지지율 23%…총선 후 11%p 하락 [갤럽]
4·10 총선 이후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나란히 급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윤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23%로 한국 갤럽 조사 기준 현 정부 출범 이후 역대 최저치다. 여...
-
민주당 정무직 당직자 일괄 사퇴…조정식·한병도 등 사임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을 비롯한 정무직 당직자들이 19일 일괄 사임했다. 조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사무총장직을 사임한다”고 밝혔다. 그는 “사무...
-
‘민생·특검’ 연일 압박…이재명 “민심 받든단 약속 지켜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연일 특검·민생을 들어 정부·여당을 압박하고 나섰다. 이 대표는 “채상병 특검법·이태원 특별법·전세사기 특별법 추진에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이 대...
-
‘비즈니스석’ 금지…조국, 과한 견제가 ‘내로남불’ 불렀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조로남불(조국+내로남불)’ 논란에 휩싸였다.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일환으로 국내선 항공 비즈니스 탑승 금지를 제안한 조 대표가 불과 2주 전 제주를 방문하며 비즈니스석 탑...
-
‘경찰국 반대’ 류삼영 정직 취소소송 1심 패소…法 “복종 의무 위반”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에 반발해 ‘전국경찰서장회의’를 주도한 류삼영 전 총경이 정직 처분 취소 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부장판사 송각엽)는 18일 오후 류 전 총경이 윤희근 경찰청...
-
조국혁신당 조직 개편 속도…당대표 비서실장에 차규근
조국혁신당이 4·10 총선 이후 본격적으로 당 내부 정비와 조직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국혁신당 중앙당은 18일 언론 공지를 통해 주요 당직자 1차 인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당대표 비서실장에는 법...
-
“경쟁자가 없다”…이재명, 총선 민의 힘입어 대권 가도 ‘탄력’
4‧10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과반을 뛰어넘는 압승을 거뒀다. 원내 1당을 지켜낸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범야권 차기 대권 주자로 우뚝 서게 됐다. 민심이 정권 심판을 택하며 이 대표의 대권 가도에도 청신호가...
-
추경 띄운 민주당…홍익표 “재정 확대로 경제 살려야”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부를 향해 “국회와 함께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도 적극적 의지 보였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홍 원내대표는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ldquo...
-
이재명, ‘민생회복 긴급조치’ 제안…“안전벨트 필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총선 때 약속했던 민생 회복 지원금(전 국민 1인당 25만원 지급)을 포함해 민생 회복 긴급조치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
민주당 총선 ‘압승’에…이재명 범야권 차기 대권 ‘원톱’ 우뚝 [쿠키뉴스 여론조사]
22대 총선에서 범야권이 192석을 차지하며 ‘압승’을 거뒀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범야권 차기 대통령 선호도 조사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하며 ‘대권 가도’에 탄력이 붙은 모양새다. 쿠키...
-
“민심 받아들여야”…민주당, 尹에 정책 수용 압박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민심을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며 민주당이 추진하는 민생 법안에 협력하라고 촉구했다. 홍 원내대표는 16일 오전 총선 이후 첫 원내대책회의...
-
이재명 “이화영 ‘술판 회유’ 주장…100% 사실로 보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구치소에서 술을 마시며 검찰에 회유당했다’는 주장에 대해 “100% 사실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16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
22대 국회도 ‘오·부·남’ 여전…여성 역대 최다
22대 국회 당선인 5명 중 1명은 여성으로,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만 40세 미만 청년 당선인도 14명으로 21대 국회 대비 소폭 늘었다. 그러나 전체 구성을 살펴보면 여전히 ‘5060·남성’ 쏠림 현상이 나...
-
[날씨] 전국 흐리고 황사비…오후 대부분 그칠듯
오늘(16일) 전국은 대부분 지역이 오전은 가끔 비가 내리고, 오후에는 대부분 그치겠다. 다만 중국으로부터 발원한 황사가 비에 섞여 내려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15일 “내일 수도권은 아침까지, 그 외 지역...
-
‘100억대 금융 사기’ 블루문펀드 대표 사망…법원, 공소 기각
100억원대 투자금 돌려막기 사기 혐의로 재판 중이던 ‘블루문 펀드’ 대표 김모씨가 사망해 재판이 종결됐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
-
금감원 “현직 간부 내부 정보 유출…경찰에 수사 의뢰”
금융감독원 현직 간부가 금융회사에 내부 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금감원 현직 국장 A씨를 금융감독위원회법 위반 혐의로 ...
-
민주당, 5월 중 이태원 특별법 재의결 추진 “총선용 아냐”
더불어민주당은 21대 국회 임기가 끝나는 다음달 말까지 이태원 특별법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박주민 원내수석부대표와 남인순 이태원참사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22대 국회 당선인 20여명은 이날 서...
-
이재명, 원희룡·권영세 하마평에 “尹 민의 수용 생각 있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대통령실·내각 인적 쇄신과 관련해 “하마평에 오른 분들 면면을 보면 윤 대통령이 총선 민의를 수용할 생각이 있는지 우려된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
-
‘논란·논란·논란’ 말 많던 22대 총선…여야 후속조치는 ‘생략’?
4·10 총선 최종 성적표가 발표됐다. 그러나 여야 당선자들의 각종 도덕성 논란은 현재진행형이다. 후보자 ‘부실 검증’에 대한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 당선인&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