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성 기자가 쓴 기사

보완수사권은 폐지, 피해자 보호는 강화…민주당 당론 확정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확정했다. 경찰의 부실수사를 견제하고 범죄 피해자를 보호할 장치가 사라질 수 있다는 당내 우려를 반영해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의 검찰 송치를 확대하고 피해자의 자료 제출권과 의견 진술권을 신설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24일 국회에서 정책의원총회를 열고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재적 의원 161명 가운데 106명이 참석했으며 별도의 이견 없이 의결됐다. 세부 조문을 수정·정리할 권한은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

“국가까지 미워하게 하지 말라”…범죄 피해자들이 막아선 보완수사권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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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늘 긴급 의총…‘이재명 피습’ 대책 논의
더불어민주당이 3일 오전 긴급 비공개 의원총회를 열고 이재명 대표 피습 관련 대책을 논의한다.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국회에서 비공개 긴급 의총을 연다. 전날 부산을 방문한 이재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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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태 정치가 키운 ‘혐오와 분노’, ‘이재명 피습’ 낳았다
2일 부산을 방문한 이재명 대표가 괴한의 피습을 당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목 부위를 찔려 위중하다고 전해진다. 테러를 자행한 괴한의 책임이 가장 크지만, 그동안 대화와 타협이 아닌 혐오와 반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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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경 “충청에 귀한 젊은 보수…한동훈 세대교체 적합 인재”
올해 총선 ‘대전 서구갑’에 도전장을 낸 김용경 예비후보가 40대 젊은 보수 정치인임을 강조하며 세대 교체론을 주장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등장으로 최근 제기된 젊은 보수로의 변화가 주목되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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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피습’ 소식에…文 걱정하며 상황 보는 중
새해를 맞아 2일 부산을 찾은 이재명 대표가 괴한의 피습으로 쓰러져 병원에 후송됐다. 이재명 대표의 문재인 전 대통령과 예방은 자연스럽게 취소됐다. 문재인 전 대통령 측 관계자에 따르면 피습 사태로 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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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4일 신당 창당 아냐…고무신도 그리 빨리 못 찍어”
이낙연 전 대표가 “4일 신당 창당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탈당에 앞서 국민과 당원 앞에 사과하고 설명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으로 확고한 신당 창당 의지는 재차 밝혔다. 이낙연 전 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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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총선 끝나면 한동훈 바람 사그라들 것”
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 김태년 의원이 “총선이 끝나면 한동훈 바람이 사그라들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 비대위원장의 총선 불출마 선언이 마치 ‘혁신’처럼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포장된 것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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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신당 창당 멈춰주길…후배의 간곡한 호소”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낙연 전 대표에게 “신당 창당을 멈춰달라”고 간곡히 호소했다. 과거 원내대표 시절 같이 당 지도부로 활동하며 맺은 인연과 후배 정치인으로서의 마음을 담아 분열을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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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갈이론’ 호남 민심…이유는 “정치 불신”
“호남에는 큰 정치인이 없어” 호남 정신을 대표하는 호남 출신 정치인의 탄생을 바라면서도 내년 총선 현역 의원 물갈이 여론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 불신’이 만들어 낸 이중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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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실종” 올해 마지막 국무회의 본 민주당 중진의 냉혹한 비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정부의 경제 정책을 “무정부 수준”이라며 냉혹하게 비판했다. 4선 중진의 뼈 있는 조언으로 민생 문제를 외면하지 말고 국민부터 생각하라고 촉구했다. 더불어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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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한동훈 86척결론, 부조화된 낡은 프레임”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86세대 척결 주장에 대해 “부조화된 낡은 프레임”이라고 일갈했다. 현실정치와 민주당을 잘 모르는 발언이라면서 “반성과 쇄신이 아닌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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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보도문] "‘여긴 친명 후보’…도장 찍고 다니는 ‘친명 지도부’" 관련
본보는 지난 12월 5일자 정치면에 <‘여긴 친명 후보’…도장 찍고 다니는 ‘친명 지도부’> 이라는 제목으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정청래 의원이 친명계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노골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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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정세균 조찬 회동…“적절한 때 3총리 만날 것”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아침 서울 모처에서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비공개 조찬을 가졌다. 오는 28일 이재명 대표와 정세균 전 총리의 회동을 앞두고 있어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 주목된다. 이낙연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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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 전 고양시장, 이낙연 신당 합류 선언
더불어민주당 후보 검증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최성 전 고양시장이 26일 이낙연 신당 창당 합류를 선언했다. 최 전 시장은 이날 오전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를 통해 “‘이재명의 민주당에 의한 북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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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1호 인재 이수정, 비대위원 고사 “지역구 만만치 않아”
국민의힘 1호 영입 인재 이수정 경기대 교수가 비대위원 합류 제안이 와도 받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근 비대위 합류설 등이 돌면서 주목됐지만 수원정 출마 예정인 만큼 지역구에 집중해야 한다는 이유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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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청년 인재 없지 않아”
“민주당에 인재가 없는 게 아니었네” 성탄절 연휴를 하루 앞둔 22일 오후 서울 종로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 총선 전진대회에 참석한 현역 의원 다수의 말이다. 민주당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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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소멸·지방소멸 모두 청년 문제”
대한민국의 지방소멸·인구 소멸 위기가 청년 문제에서 기인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청년들이 직면한 여러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한다면 자연스럽게 다른 문제들도 해소될 수 있다는 것이다. 청년정책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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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내일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취임
한동훈 전 법무부장관이 내일(26일)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으로 취임한다. 오전 전국위원회 추인을 거친 후 수락 연설에 나설 예정이다. 내정자 지명 후 침묵을 유지한 한 전 장관이 어떤 취임 일성을 취할지 주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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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부총리 인선 지연…경제정책방향, 내년 1월 발표
차기 부총리 인선 지연에 따라 ’2024년 경제정책방향’이 내년 1월에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새해에 앞서 매년 12월 발표됐지만 국회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지연에 따른 결과다. 2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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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내년 ‘독립운동가’ 선정…정치권 공방 이어져
국가보훈부가 25일 2024년 이달의 독립운동가 38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승만 전 대통령이 처음 ‘이달의 독립운동가’에 선정됐다. 이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공방이 일었다. 국가보훈부는 이날 ‘세계 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