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성 기자가 쓴 기사

특별감찰관 추천 3개월째 제자리…변협엔 의뢰도 없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 개시를 거듭 요청했지만, 국회의 후보 추천은 석 달째 제자리걸음이다. 국민의힘은 야당 몫 후보를 내정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의 후보 인선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제3의 후보 추천 기관으로 거론된 대한변호사협회에는 국회의 공식 의뢰조차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별감찰관은 대통령 배우자와 친인척, 대통령실 고위 참모의 비위 행위를 감찰하는 권력 견제 장치다. 특별감찰관법에 따라 국회가 후보자 3명을 대통령에게 서면 추천해야 임명 절차가 시작된다. 그러나 여야가...

당도 직책도 없는 한동훈…정치 무대는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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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수교 32주년’ 국회서 ‘한중동행’ 출범식 열려
올해 한중수교 32주년을 맞은 가운데 사단법인 한중동행 출범 특별 세미나가 국회에서 열렸다. 최근 한중 간 대화의 물꼬가 터질 기미를 보이는 상황에서 열린 행사에는 한중 인사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22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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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좌관 출신 최창민 작가, 에세이 출간
국회 보좌관 출신 작가의 에세이가 출간 돼 화제다. 경상도 시골에서 태어나 서울시, 국회 등에서 살아온 인생 이야기를 무던하고 담담하게 전하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진지하게 또 치열하게 한걸음 한걸음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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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서 삭제된 ‘호남’…민주도 국힘도 ‘호남 패싱’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지난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전국당원대회에서 박찬대 원내대표로부터 전달받은 당기를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호남이 여야 정치권 모두로부터 소외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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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숫자 얘기 안 할 것…교섭단체 구성요건 내리는 게 먼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숫자에 연연할 게 아니라 교섭단체 의석수 기준을 내려야 한다”고 밝혔다. 정치개혁을 위해 교섭단체 의석수를 낮추는 게 급선무이지 숫자를 가지고 연연하는 것은 순서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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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 민주연구원…조국혁신당엔 ‘혁신연구원’
조국혁신당이 당의 싱크탱크 ‘혁신정책연구원’을 20일 공식 출범시킨다. 지난 5월부터 약 3개월간의 준비 절차를 거쳤으며, 정치혁신과 사회권 선진국 비전, 제7공화국 구상 등을 구체화활 계획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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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8·15 통일 독트린, 헌법 얘기한 것…군사 침략 통일 안 해”
대통령실이 19일 윤석열 대통령의 8·15 통일 독트린 발언은 대한민국 헌법을 기본으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군사 침략 등 평화를 깨는 방식의 통일은 하지 않겠다고도 강조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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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환 권익위원장, 간부 사망에 “외압 없어…정쟁 멈춰달라”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이 부패방지국장 직무대리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정쟁 수단으로 활용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유 위원장은 19일 정부서울처사에서 진행된 정례 브리핑에서 “고인의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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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이재명, 범민주 대표 되려면 제3 교섭단체 필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9일 원내교섭단체 구성요건 완화를 위한 민주당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연임에 성공한 이재명 대표가 전날(18일) 당선 백브리핑에서 ‘교섭단체 완화’의 필요성에 동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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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한동훈 이제 숨을 곳 없어…채상병 특검법 입장 밝혀야”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게 ‘제3자 추천 방식의 채상병 특검법’ 수용 의사를 밝히라고 촉구했다.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 당시 당의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제3자 방식의 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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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25만원지원법·노란봉투법 거부권 행사…취임 후 21번째
윤석열 대통령이 야당이 주도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전국민 25만원 지원법’과 ‘노란봉투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다. 윤 정부 출범 후 21번째 거부권 행사다. 정혜진 대통령실 대변인은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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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대통령, 유상임 과기부 장관 임명안 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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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종찬 “건국60주년 기념위원회 고문 수락한 적 없어”
이종찬 광복회장이 16년 전 ‘건국 60주년 기념사업 위원회’ 고문에 위촉됐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당시 미국에 있을 때인데 나도 모르게 명단에 이름이 올라갔다”고 해명했다. 그는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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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 광복절에 안중근 언급 “뭐가 옳은지 생각할 때”
79주년 광복절을 맞은 가운데 장성민 전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이 자유독립운동에 헌신한 안중근 의사의 유훈을 꺼내들며 분열된 정치권의 현실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장 전 기획관은 15일 본인 페이스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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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대중 정치학교’, 민주당 아닌 국민의힘이?
매년 김대중재단이 개최하는 ‘김대중 정치학교’의 국회 대관 업무를 더불어민주당이 아닌 국민의힘에서 맡아 수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명 ‘일극 체제’ 가속화 속에 민주당의 뿌리인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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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집중호우’ 피해 파주·당진 4개 읍·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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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만들려는 사기공작”…국힘 ‘사기탄핵 TF’ 첫 회의
국민의힘이 사기탄핵 공작 진상규명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7일 출범시켰다. 야권의 탄핵 공세는 이재명 사법리스크를 감추기 위한 사기공작 탄핵이라며 강경한 대응을 예고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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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전 대통령 장남 김은철씨 별세
김영삼 전 대통령의 장남 김은철씨가 7일 향년 68세로 별세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상도동 김 전 대통령의 사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김씨가 평소 지병이 있었다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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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대명’ 확실했지만…호남, 민주당에 ‘경고장’도
민주당 텃밭 호남에서도 ‘어대명(어차피 대표는 이재명)’ 분위기는 막을 수 없었다. 다만 유례없는 일극 체제에 대한 우려의 여론도 함께 감지됐다. 90%대에 육박하던 이 후보에 대한 득표율은 80%대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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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韓 제시 ‘제3자 추전’ 채상병 특검법 질의에 “수사가 먼저”
차기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에 내정된 김상훈 의원이 한동훈 대표가 제안한 제3자 추천 방식의 채상병 특검법안에 대해 일단 반대 입장을 밝혔다. 특검보다는 수사가 우선돼야 한다는 대통령실의 원칙적 입장과 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