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성 기자가 쓴 기사

보완수사권은 폐지, 피해자 보호는 강화…민주당 당론 확정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확정했다. 경찰의 부실수사를 견제하고 범죄 피해자를 보호할 장치가 사라질 수 있다는 당내 우려를 반영해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의 검찰 송치를 확대하고 피해자의 자료 제출권과 의견 진술권을 신설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24일 국회에서 정책의원총회를 열고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재적 의원 161명 가운데 106명이 참석했으며 별도의 이견 없이 의결됐다. 세부 조문을 수정·정리할 권한은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

“국가까지 미워하게 하지 말라”…범죄 피해자들이 막아선 보완수사권 폐지

-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에 정상훈 전 복지실장 임명
서울시는 28일 자로 기획조정실장에 정상훈 전 복지실장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정상훈 기획조정실장은 제3회(1997년) 지방고등고시 출신으로 서울시에 재직하면서 안전총괄과장, 언론담당관, 비서실장, 행정국장,...
-
헌재 “선관위, 감사원 직무감찰 대상 아냐”…권한침해 인용
선관위 부실 채용에 대한 감사원의 직무감찰이 헌법과 법률이 부여한 선관위의 독립적 업무 권한을 침해했다는 헌법재판소의 판단이 나왔다. 선관위를 둘러싼 각종 규정 위반 문제 등이 거론되는 가운데 헌재의 ...
-
오세훈, 여조 대납 의혹 사업가 ‘압색’에 “檢 수사 더 빨랐어야”
오세훈 서울시장 측이 미공표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업가 김한정씨를 검찰이 압수수색한 데 대해 “하루 빨리 결론이 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해당 의혹과 관련해 오 시장은 무결하다며 빠른 수사 결과...
-
尹, 최후변론서 “12·3 비상계엄, 계엄 형식 빌린 대국민 호소”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탄핵심판 최후변론에서 12·3 비상계엄은 “국가 위기 극복을 위한 대국민 호소” 차원이었다고 설명했다. 또 국회 봉쇄나 국회의원 체포 지시 등은 한 적이 없다며 무결함을 주장...
-
윤 대통령 탄핵심판, 최후변론 이후 어떤 절차 남았나
헌법재판소가 25일 최후변론을 열고 변론 종결하기로 하면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절차가 막바지 수순에 돌입했다. 최종변론 이후 결정문 작성까지 통상 2주가량 소요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선고 시기는 3월 초...
-
서울시, 김태균 행정1부시장·김성보 행정2부시장 임명
서울시는 21일 김태균 전 기획조정실장을 행정1부시장으로, 김성보 전 재난안전실장을 행정2부시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태균 행정1부시장은 행정고시 38회로 서울시에서 30년간 기획담당관, 정책기획관, 행...
-
경찰, 尹 체포저지 정황 포착…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입건
윤석열 대통령이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은 윤 대통령이 자신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당시 대통령경호처를 동원해 저지하려한 혐의가 있다고 봤다.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21일 윤 대통령...
-
막바지 다다른 尹 탄핵심판…25일 최후변론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이 최종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헌법재판소는 오는 25일 최후 변론을 진행하며 변론을 종결할 예정이다. ‘10차 변론’을 끝으로 증인 조사는 마무리됐다.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
-
[속보] 헌재, 尹 탄핵심판 25일 ‘최후진술’ 변론종결
...
-
‘내란 우두머리’ 尹 첫 형사재판, 13분만에 종료…2차 준비기일 3월24일
12·3 비상계엄 사태로 내란 우두머리 협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첫 형사재판이 2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다. 이날 첫 공판준비기일은 13분 만에 끝났으며, 윤 대통령 측이 청구한 구속취소 심문에 ...
-
[속보] 법원, 尹 2차 공판준비기일 3월24일 지정
...
-
광화문광장의 재변신…정치적 시선 거둬야 할 때 [데스크 창]
서울시가 지난 4일 서울시청에서 설명회를 열고 광화문광장에 우방국 돌기둥을 세우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지난해 태극기 게양대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과도한 국가주의적 발상이라는 지적이 있자 계획...
-
박성재 법무장관 탄핵심판, 24일 준비기일
박성재 법무부장관 탄핵심판 준비기일이 24일 열린다. 수명재판관에는 이미선·정계선 재판관이 지정됐다. 헌법재판소는 4일 언론 공지를 통해 “박성재 법무부장관 탄핵 사건이 준비절차에 회부됐으며, ...
-
경찰, ‘내란선동’ 혐의 전광훈 입건
서부지법 난동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를 내란선동 혐의 입건했다. 사랑제일교회에 ‘특임전도사’ 직책을 가진 이모씨 등은 전 목사와의 연관성을 부인하고 있다고 경찰은 전...
-
헌재, ‘마은혁 미임명’ 권한쟁의 선고 연기…변론 10일 재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를 임명하지 않은 게 위헌인지 묻는 권한쟁의 심판에 대한 선고가 연기됐다. 헌법재판소는 3일 언론 공지를 통해 우원식 국회의장이 최 권...
-
[속보] 헌재, 마은혁 불임명 권한쟁의 심판 선고 연기
...
-
[속보] 헌재 “마은혁 임명 권한쟁의, 선고일 변경 가능성도 검토”
...
-
[속보] 헌재 “최상목, 헌법소원 인용시 안 따르면 헌법·법률 위반”
...
-
서부지법 난동 ‘녹색 점퍼男’, 언론사 기자 아니었다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당시 기물을 파손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경찰에 추가 체포됐다. 해당 남성이 한 언론사 기자라는 의혹이 제기돼 왔는데 경찰은 “이는 사실이 아니라”라고 밝혔다. 서울 마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