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빈 기자가 쓴 기사

KT, 18조원 대규모 투자 나선다…박윤영 대표 ‘AX 플랫폼’ 기업 전환 선언
KT가 국가기간통신망 역량에 인공지능(AI) 혁신을 더해 ‘AX(인공지능 전환) 플랫폼 컴퍼니’로 본격 전환한다. 이를 위해 향후 3년간 약 18조 원 규모 투자를 단행하겠다고 밝혔다. 박윤영 KT 대표는 6일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 호텔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발표했다. AX 플랫폼 컴퍼니는 AX 시대를 선도하는 플랫폼과 혁신 서비스로 압도적인 성장을 이루는 기업을 의미한다. KT는 통신 본업의 신뢰를 강화하는 ‘단단한 본질’과 AX 인프라와 기업간거래(B2B)·기업소비자간거래(B2C)·신성장 AX 서...
![청년 일자리에 10조 원, 고용률은 떨어졌다 [신입 구함, 경력 필수⑧]](/data/kuk/image/2026/07/05/kuk20260705000071.460x260.0.jpg)
청년 일자리에 10조 원, 고용률은 떨어졌다 [신입 구함, 경력 필수⑧]
![높아진 첫 경력의 장벽, 구직 포기로 이어진다 [신입 구함, 경력 필수⑦]](/data/kuk/image/2026/07/05/kuk20260705000076.460x260.0.jpg)
-
근이양증에도 긍정 잃지 않던 청년, 4명 살리고 떠나
곽문섭(27)씨가 좌·우 폐장과 간장, 신장을 기증해 4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다. 17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집에 있던 곽씨는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뇌사...
-
“어르신 병원 모셔다 드려요” 자녀 돌봄부담 던다 [병원 동행②]
병원을 찾아야 하는 노인 인구는 증가하는 반면, 이를 부양해야 하는 자녀의 수는 줄어들고 있어 ‘병원 동행 서비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는 2025년,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인구가 5명 중 1명이 넘는 &lsqu...
-
복지부 “비대면진료, 재진만 허용”… 의원실에 보고
국내 비대면진료가 오는 5월 금지될 위기에 놓이자 정부가 제도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비대면진료를 초진부터 허용하자는 법안이 발의된 가운데 정부는 재진, 만성질환자 등에 한해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
-
‘드르릉~ 컥’ 수면무호흡증, 집에서 실시간 진단 가능 外 [병원N]
집에서도 수면무호흡 ‘실시간’ 진단 가능해진다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김정훈 교수팀(공동 교신저자 에이슬립 김대우 박사)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다양한 소음이 발생하는 가정 환경에서도 실시간...
-
“부모님 병원 갈 때마다 연차… 이젠 고민 덜었어요” [병원 동행①]
아버지의 병환이 깊어지면서 임모(57)씨는 한숨이 늘었다. 연로한 어르신을 홀로 복잡한 대형병원에 보낼 수 없어 매번 직장상사 눈치를 보며 휴가를 냈다. 그마저도 연차를 거의 소진해 어떻게 해야 하나 막막했...
-
“표결” “꼼수”… 여야 대치 속 ‘간호법’ 상정 결국 실패
국회 본회의에 직회부된 간호법 제정안의 본회의 상정이 무산됐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간호법 대안은 다음 본회의에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이날 본회의에는 ...
-
공황장애 환자, 4년새 44.5% 급증… 40대 가장 많아
2021년 공황장애 환자가 20만54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7년 13만8736명에 비해 44.5% 증가한 수준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공황장애(F41.0...
-
엠폭스 국내 감염 3명… “대규모 전파 가능성은 낮아”
국내에 엠폭스(원숭이 두창) 확진 환자가 2명 더 늘어 총 8명이 됐다. 6번째 확진자에 이어 신규 확진자들도 해외여행력이 없어 국내 감염으로 추정된다. 다만 방역당국은 밀접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질병 특성상 ...
-
백내장 보험금 미지급에 환자 ‘발동동’… “당국 적극 개입해야”
백내장 수술을 받았는데 보험사는 보험금 지급을 거부했다. 담당 주치의가 분명 백내장 판정을 내렸음에도, 보험사는 별도로 받은 의료자문 결과를 내놓으며 보험금을 줄 수 없다고 말한다. 이렇게 보험사가 지...
-
간호법 대신 ‘간호사 처우법’… 與 중재안에 고성 오가
여당이 제시한 간호법 중재안이 베일을 벗었다. 간호법을 ‘간호사 처우법’으로 이름을 바꾸고 법 조항에 ‘지역사회’ 문구를 삭제해 의사단체가 지적한 간호사 단독 개원 우려를 덜어내는 방안이...
-
‘비대면진료’ 서두르는 당·정… 우려하는 의약계
정부·여당이 ‘비대면진료’ 제도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했던 비대면진료가 다시 금지되는 탓이다. 정부·여당은 비대면진료 법제화를 위해 ...
-
‘수술실 CCTV’ 있으나마나… “병원 편의로 촬영 거부 가능”
의료기관 수술실 내부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설치 의무화를 앞두고 보건복지부가 내놓은 시행규칙에 대한 실효성 논란이 나오고 있다. 병원에서 임의적인 이유로 촬영을 거부하면 환자가 손쓰기 어렵도록 조항...
-
Z세대 ‘소식좌’ 유행, 건강한 식습관 맞나요
#한 여성이 라면을 한 입 먹고 젓가락을 내려놓는다. 과자 한 조각도 한 입 베어 물고 남긴다. 저녁은 아이스바닐라라떼로 때운다. 그의 하루 일과를 담은 영상 이름은 ‘38㎏의 하루 VLOG’. 자칭 ‘소식좌...
-
“성별 따라 치료도 다르게” 국내 첫 ‘성차의학연구소’ 개소 外 [병원N]
분당서울대병원, 국내 첫 ‘성차의학연구소’ 열어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은 지난 5일 성차의학연구소 개소식 및 기념 학술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초대 연구소장은 성차의학 분야의 선구자로...
-
‘한의사 초음파’ 판결 뒤집힐까… 의료계 증언 듣는다
한의사의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을 무면허 의료행위로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뒤집힐 가능성이 열렸다. 검찰이 대법원 결정에 대해 의료계 증언을 듣기로 하면서다. 한의사의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과 ...
-
의사면허 박탈 위기 조민 “법적으로 싸우겠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입학 취소 처분이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이에 따라 조씨의 의사 면허도 박탈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부산지법 행정1부(금덕...
-
조민 결국 패소… 법원 “부산대 의전원 입학취소 정당”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에 대한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취소는 정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결국 법원은 부산대의 손을 들어줬다. 부산지법 행정1부(금덕희 부장판사)는 6일 오전 10시 조씨가 ...
-
국민 66% 원하는데… ‘의대 증원’ 논의 불붙을까
국민 3명 중 2명은 의대 정원 확대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도 추진 의지를 강하게 드러내는 만큼, 이번엔 의대 증원 문제를 매듭지을 수 있을지 관심이다. 5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
-
“‘응급실 뺑뺑이’ 비극 막자”… 당·정, 대책 마련 나서
최근 구급차를 타고 병원 응급실 ‘뺑뺑이’를 돌다 환자가 차량에서 사망하는 일이 발생하자, 국회와 정부가 대책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5일 국회에서 열린 ‘소아&mi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