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영 기자가 쓴 기사

대통령실, 태안화력 사고 진상조사요구안 수령…“더 눈물 안 흘리게”
대통령실은 6일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비정규직 노동자 고(故) 김충현 씨 사망사건과 관련해 “이전 정부와 달리 이 정부에서만큼은 노동자가 더 눈물을 안 흘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전쟁기념관 앞에서 김씨의 유족과 사고 대책위원회 관계자 등을 만나 진상조사 요구안을 수령했다. 강 실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이라든지, 이런 것들에 대해 저희가 엄중히 처리해야 할 것이고 특별근로감독에 준하는 정도의 사업장 조치도 취해야 될 것”이라며 “무...

“리박스쿨, 서울교대에 강사 11명 추천…강사료 900만원 조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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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통합’ 강조했지만…尹탄핵 놓고 광화문·여의도 분열한 정치권
제106주년 3·1절인 1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찬반 여부를 놓고 서울 도심에서 양측 진영이 각각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경찰은 전국 기동대 97개 부대 6400명을 동원해 안전 관리에 나섰고 경찰버스도 230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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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 설득 나선 산업장관…“에너지·자동차 무역균형 이룰 것”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트럼프 2기 핵심 고위 당국자들과 접촉했다. 산업부는 안 장관이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이하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더그 버검 백악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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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걸린 韓 반도체 수출…16개월만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2월 반도체 수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3% 감소한 96억달러로 16개월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반도체 수출액은 96억달러로 전년 대비 3% 줄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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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찬반 집회’ 광화문역 무정차 통과 종료…경찰 76개 기동대 동원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1일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로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열차가 10여분간 무정차 통과 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안내 문자를 통해 “대규모 도심 집회 관련 인파 밀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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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 최상목 3·1절 기념사에 의미 부여…“尹 답습한 우호 메시지”
일본 언론은 1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1절 기념사에서 통합을 강조한 점에 주목했다. 교도통신은 최 권한대행이 “윤 대통령의 이전 연설처럼 역사 문제를 둘러싸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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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 내일 종결…다음날 이재명 선거법 결심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2심 재판이 이번주 마무될 전망이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윤 대통령 탄핵심판 마지막 변론을 열고,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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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장관 “불공정 거래 관행 지속하면 상호관세 올라갈 것”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3일(현지시간) 상호 관세와 관련해 “만약 그들이 불공정 거래 관행을 지속하고자 한다면 협상하려고 할 때까지 관세는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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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은행 계좌 잔액 4년간 20% 급증…편법 증여 조사해야”
주요 은행의 미성년 예·적금 계좌 잔액이 4년 만에 2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실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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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소위, 상법 개정안·명태균 특검법 심사…“충실의무 대상 확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는 24일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주주로 확대하는 내용의 상법 개정안을 심사한다. 개정안은 이사가 충실해야 하는 대상을 기존 ‘회사’에서 ‘회사 및 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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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계엄 후 서재 전부 치우라 지시…3시간 세절·노트북도 부숴”
검찰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수행비서 역할을 한 민간인 양모씨로부터 비상계엄 사태 이후 “2층 서재 책상 위에 있는 자료 전부를 치우라는 지시를 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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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나토 가입하면 즉시 사임, 안보 보장해 달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가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에 가입한다면 대통령직에서 물러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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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의 고려아연, 다음은 누구일까 [데스크 창]
부실기업의 재무 가치를 끌어올리는 파트너 역할에서, 이제는 재벌 기업들을 인수하는 주인공이 되고싶어 하는 이들이 있다. 국내에만 2000여 곳에 이르는 사모펀드. 그동안 이들은 우호적 인수합병을 통해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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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 찍은 한국산업은 내리막길”…탄핵 정국에 몰아치는 경기 한파
탄핵 정국이 길어지는 가운데 산업계 경기 한파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31일 한국경제인협회에 따르면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다음달인 2월 BSI 전망치는 87.0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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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체제변화 유인을 위한 ‘대북 외부정보 유입’ 필요성
북한은 2023년 12월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 전원회의를 통해서 남북한관계는 더 이상의 ‘통일의 추구관계’가 아닌 ‘교전중인 적대적 두 국가관계’라는 2국가론을 발표함과 동시에 한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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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투표 정관변경 주장에 고려아연 “비상장 자회사 사례로 억지 주장”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측과 MBK파트너스·영풍 연합이 23일 임시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된 집중투표제를 놓고 공방을 이어갔다. MBK파트너스·영풍 연합은 12일 고려아연 집중투표제 도입을 주장하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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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전기승용차 친환경 세 부담 낮춘다…‘아이오닉9·EV9’ 수혜
정부가 대형 전기승용차에 대한 친환경인증 기준을 낮춰 세제 혜택 문턱을 낮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고 12일 밝혔다. 개정안은 전기 승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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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대통령 스스로 나오는 것이 최선…국격 위해 품위 지켜 달라”
우원식 국회의장은 12일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에 대해 “대통령 스스로 걸어 나오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대통령은 더는 경호처를 앞세우지 말고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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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인 이상 사업체 대졸초임 5000만원 돌파…중소기업 임금격차 커졌다
300인 이상 사업체의 정규직 대졸 초임 평균이 5000만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12일 발표한 ‘우리나라 대졸 초임 분석 및 한‧일 대졸 초임 비교’에 따르면 국내 300인 이상 사업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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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측, 탄핵 결론 이후로 체포 연기 요청…“파면 전 직권남용 기소 불가”
윤석열 대통령 측 변호인단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변호인 선임계를 제출하면서 탄핵심판 결론 이후로 체포 집행을 미뤄달라고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 측 윤갑근&midd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