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6일 (2)
이홍기 거창군수 당선인 “군민 모두의 심부름꾼으로 거창 발전 위해 헌신”

이홍기 거창군수 당선인 “군민 모두의 심부름꾼으로 거창 발전 위해 헌신”

승인 2026-06-04 10:16:26 수정 2026-06-04 13: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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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거창군수에 당선된 이홍기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오늘의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위대한 거창군민 모두의 승리”라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당선 직후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더 나은 거창, 정의롭고 투명한 거창을 바라는 군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했다.

영수TV : 버럭류 유튜버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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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선거 기간 자신을 지지해 준 군민과 선거운동원,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군민들의 응원과 헌신이 없었다면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경쟁 후보들에게도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선거는 끝났고 갈등과 분열의 시간도 지나갔다"며 ”이제는 거창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모두가 하나가 돼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저를 지지한 분들뿐만 아니라 지지하지 않은 분들의 비판과 우려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군민 통합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앞으로의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약속했다.

그는 “군민의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펼치겠다"며 ”소외된 이웃을 직접 찾아가 살피고, 아이들에게는 희망을, 청년들에게는 기회를, 어르신들에게는 편안한 노후를 제공하는 군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선인 이전에 군민 모두의 부름을 받은 가장 낮은 심부름꾼"이라며 ”말보다 행동으로, 결과로 평가받는 군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그는 “군민 여러분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해 거창 발전에 헌신하겠다"며 ”새로운 거창의 역사를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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