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당선인은 당선 직후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더 나은 거창, 정의롭고 투명한 거창을 바라는 군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했다.

또 경쟁 후보들에게도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선거는 끝났고 갈등과 분열의 시간도 지나갔다"며 ”이제는 거창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모두가 하나가 돼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저를 지지한 분들뿐만 아니라 지지하지 않은 분들의 비판과 우려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군민 통합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앞으로의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약속했다.
그는 “군민의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펼치겠다"며 ”소외된 이웃을 직접 찾아가 살피고, 아이들에게는 희망을, 청년들에게는 기회를, 어르신들에게는 편안한 노후를 제공하는 군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선인 이전에 군민 모두의 부름을 받은 가장 낮은 심부름꾼"이라며 ”말보다 행동으로, 결과로 평가받는 군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그는 “군민 여러분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해 거창 발전에 헌신하겠다"며 ”새로운 거창의 역사를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