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전 10시 현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11.0%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 진행 상황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지방선거는 오전 10시 현재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중 490만8603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시각 기준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투표율(8.7%)보다 2.3%포인트(p) 높다.
현재 기준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대구(13.7%)이며, 가장 낮은 곳은 광주(7.3%)다.
지난달 29~30일 실시된 사전투표(투표율 23.51%)와 재외투표 등의 통계는 오후 1시부터 공개되는 투표율에 합산된다.
중앙선관위가 공식 발표하는 시간대별 투표율은 256개 구·시·군 선관위에서 취합된 투표 현황을 기준으로 한다.
한편 이날 투표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김건주 기자 gun@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