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을 건너뛰고 찾아오는 봄은 없다’
붉고 탐스러운 작약꽃이 5월 강원 영월군 봄의 끝자락을 장식하고 있다.
대힌민국 대표적인 석탄산업전환지역(폐광지역)인 영월 상동읍이 오는 29일부터 천만 송이 ‘작약꽃’으로 물든다.
‘제3회 상동읍 작약 꽃축제’가 이날부터 31일까지 영월 상동읍 내덕리 인근에서 관광객을 유혹한다.
올해 축제의 콘셉트는 광업으로 번성했던 지역을 물들이는 작약꽃밭에서 주민과 관광객이 상생하고 화합하는 만남의 장이다.
축제 주제도 ‘폐광지에 피어난 천만 송이 작약꽃 보러 가자’다.

축제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작약꽃 화분 만들기 △작약꽃 향수 만들기 등 체험 이벤트도 준비했다.
5월이 되면 붉고 탐스러움을 뽐내는 작약꽃은 쌍화탕의 핵심 재료인 뿌리가 더 유명하다.
토속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마당과 특산품을 구매 공간은 덤이다.
백준희 영월군 상동읍장은 “안전하고 인정 넘치는 축제를 위해 사회단체는 물론 지역 주둔 공군 제8231부대와 상동만의 매력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