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기준 총 6854명의 출마자가 후보 등록을 완료해 평균 경쟁률 1.6대 1을 기록했다.
선관위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을 받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광역단체장 및 교육감 각각 16명, 기초단체장 227명, 광역의원 933명, 기초의원 3035명 등 총 4227명을 선출한다.
광역단체장 선거에는 49명(3.1대 1)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에는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 이종욱 진보당·강은미 정의당·김광만 무소속 후보 등 총 5명이 등록했다.
대구시장 후보로는 김부겸 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가 등록했다. 대전시장 후보로는 허태정 민주당 후보와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가 등록서류를 냈다.
울산시장 후보로는 김상욱 민주당 후보와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 박맹우 무소속 후보가 신청을 마쳤다. 세종시장에는 조상호 민주당 후보와 최민호 국민의힘 후보 및 하헌휘 개혁신당 후보가 등록했다. 충북지사 후보로는 신용한 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등록했다. 충남지사에는 박수현 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등록 서류를 냈다.
전북지사 후보에는 이원택 민주당 후보와 백승재 진보당 후보, 김관영·김성수 무소속 후보가 등록했다. 경북지사 후보로는 오중기 민주당 후보와 이철우 국민의힘 후보가 등록했다. 제주지사 후보로는 위성곤 민주당 후보와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 양윤녕 무소속 후보가 첫날 등록 서류를 냈
다.
이밖에 선거 단위별 등록 후보 수는 기초단체장 519명, 광역의원 1496명, 광역비례 224명, 기초의원은 3971명, 기초비례 509명, 교육감 47명 등으로 집계됐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39명이 등록을 완료했다. 부산 북갑, 대구 달성, 인천 연수갑·계양을, 광주 광산을, 울산 남갑, 경기 평택을·안산갑·하남갑, 충남 공주부여청양·아산을, 전북 군산김제부안갑·군산김제부안을, 제주 서귀포 등 14곳에서 재보궐선거가 치러진다.
유권자들은 후보자 등록 현황과 후보자 정보를 중앙선관위 누리집 선거통계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혜선 기자 firstwoo@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