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6일 (2)
대원제약, 붙이는 진통제 ‘삭시네플라스타·카타플라스마’ 출시

대원제약, 붙이는 진통제 ‘삭시네플라스타·카타플라스마’ 출시

승인 2026-04-28 11: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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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이는 형태의 소염진통제 ‘삭시네플라스타’와 ‘삭시네카타플라스마’. 대원제약 제공

대원제약이 붙이는 소염진통제 2종을 출시했다. 

대원제약은 첩부제 형태의 신제품 ‘삭시네플라스타’와 ‘삭시네카타플라스마’ 2종을 동시에 발매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원제약이 실시한 파스 관련 소비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파스를 사용할 때 통증의 정도나 부위, 활동 환경 등을 주로 고려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원제약은 이러한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반영해 소비자의 선택지를 넓히고 외용 진통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자 플라스타와 카타플라스마 2종을 함께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선보인 두 제품은 모두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인 디클로페낙나트륨을 주성분으로 함유하고 있어 약물이 피부를 통해 흡수돼 약효를 보인다. 환부에 부착 시 골관절염, 어깨관절주위염, 힘줄 및 힘줄윤활막염, 테니스 엘보(팔꿈치 통증), 근육통, 외상 후 부기 및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삭시네플라스타는 중형 사이즈로, 디클로페낙나트륨 70㎎을 함유하고 있다. 이는 기존 15㎎ 함량 제품 대비 4.6배 높은 수치다. 신축성이 높아 팔꿈치나 무릎 등 구부러진 관절 부위에 붙일 수 있다.

삭시네카타플라스마는 대형 사이즈로, 디클로페낙나트륨 96㎎이 함유돼 있다. 크기가 커서 어깨나 허리 등 넓은 부위에 적합하다.

플라스타 대비 수분 함유량이 높아 피부 자극이 적고, 냉각 및 찜질 효과가 있다. 친수성 제제와 다공성 원단(부직포)을 사용해 피부 적합성과 통기성을 확보했다. 중앙 분리형 부착 방식을 적용함으로써 부착 시 파스가 밀리는 현상을 최소화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신제품 2종은 디클로페낙나트륨 고함량 제제로 국소 부위의 염증과 통증을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다”라며 “통증 부위와 활동 환경 등 개인의 상황에 맞춘 적합한 제형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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