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이 2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4·27 판문점 선언 8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미경 기자 문재인 제19대 대통령이 퇴임 이후 두 번째로 국회를 찾았다. 문 전 대통령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4·27 판문점 선언 8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고, 기념사를 통해 한반도 평화를 촉구했다. 문 전 대통령이 퇴임 후 국회를 찾은 것은 지난해 4월27일, 이날과 마찬가지로 판문점 선언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이날 문 전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 다시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기념식에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여권에서는 한목소리로 판문점 선언에서 확인했던 남북 간 평화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행사에 참석하지 못해 김준현 조국혁신당 정책위의장이 대신해 축사를 전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2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4·27 판문점 선언 8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김미경 기자(사진 왼쪽부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문재인 전 대통령이 2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4·27 판문점 선언 8주년 기념식’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미경 기자문재인 전 대통령이 2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4·27 판문점 선언 8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김미경 기자문재인 전 대통령이 2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4·27 판문점 선언 8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김미경 기자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4·27 판문점 선언 8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김미경 기자(사진 왼쪽부터) 우원식 국회의장, 문재인 전 대통령, 김정숙 여사가 2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4·27 판문점 선언 8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듣고 있다. 김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