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6일 (2)
트럼프 “이스라엘과 레바논 휴전 3주 연장될 것”

트럼프 “이스라엘과 레바논 휴전 3주 연장될 것”

승인 2026-04-24 08: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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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 시간) “이스라엘과 레바논 휴전이 3주 연장됐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자신과 JD 밴스 부통령,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마이크 허커비 주이스라엘 대사, 미셸 이사 주레바논 대사가 백악관 집무실에서 이스라엘 및 레바논 고위 대표들과 회담을 가졌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은 매우 잘 진행됐다”며 “미국은 레바논이 헤즈볼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는 가까운 시일 내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조지프 아운 레바논 대통령을 초청하여 회담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 역사적인 회담에 참석할 수 있었던 것은 큰 영광이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지난 14일 워싱턴DC에서 회담을 가진 바 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16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10일 간의 휴전에 합의했다고 전격 발표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1948년 이스라엘 건국 이후 사실상 전쟁 상태에 있다.  
정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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