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곡우(穀雨)를 맞은 20일 경기 이천시 일대에서 본격적인 영농 준비가 시작됐다. 대월농협 공동육묘장에서는 볍씨 파종이 진행되며 모내기를 앞둔 준비 작업이 한창이었다.
인근 들녘에서도 분주한 손길이 이어졌다. 트랙터를 이용한 밭갈이 등 토양 정비 작업이 곳곳에서 펼쳐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북서쪽 찬 공기가 유입돼 기온이 빠르게 떨어질 전망이다. 강원과 충남·전북 일부 지역에서는 한파특보가 발령됐으며, 일부 지역은 다음 날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낮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곡우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것은 2021년 이후 가장 늦은 사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