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조직 체질 개선을 위해 희망퇴직을 시행한다.
롯데건설은 사내 게시판을 통해 희망퇴직 시행 계획을 공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희망퇴직 대상자에게는 근속연수에 따라 최대 기본급 30개월분의 퇴직 위로금이 지급된다. 여기에 별도 위로금 3000만원이 추가로 제공되며 대학 재학 이하 자녀가 있는 경우 자녀 1인당 1000만원의 학자금도 지원된다. 또한 재취업 컨설팅 등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인력의 선순환을 통한 조직 체질 개선이 목적”이라며 “단순한 인력 감축이 아니라 젊고 경쟁력 있는 조직을 구축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희망퇴직과 함께 신규 채용도 병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