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본경선 결과를 발표하며 박수현·양승조 후보가 결선에 올랐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권리당원 투표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투표를 각각 50%씩 반영해 본경선을 진행했다. 결선 투표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재선 세종시장을 역임한 이 후보는 행정 경험과 성과를 내세웠고, 세종시 경제부시장을 지낸 조 후보는 정책 기획 능력과 당내 활동을 강조하고 있다.
세종시장 결선 투표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한편 민주당 당규에 따르면 최고 득표자가 과반을 얻지 못할 경우, 최다 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