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오리지널

‘생산적 금융’ 1년…달라진 은행 셈법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 1년을 넘기면서 은행권의 대출 지형도 달라지고 있다. 정부는 출범 초기부터 ‘생산적금융’ 대전환을 핵심 금융정책 기조로 내세우고 기업과 혁신산업으로의 자금 공급 확대를 유도해 왔다. 이에 은행권에서도 가계대출보다 기업대출을 더 큰 폭으로 늘리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기업대출 확대에 따른 건전성 부담이 커진 가운데 고환율까지 겹치면서 리스크 관리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가계보다 기업대출 더 늘었다…생산적금융 본격화 15일 은행권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은행...

‘김범석 총수’ 법정 다툼 속…쿠팡 향한 공정위 칼끝 넓어졌다

-
‘글로벌’로 뻗는 K-콘텐츠…그 배경지로 가는 길은 ‘로컬’ [지방관광 실태 보고서①]
“그래미 수상한 그 노래, 모르는 사람이 있나요?” 한국을 찾은 한 외국인 여행객이 웃으며 건넨 말이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열풍은 현재 진행형이다. OST ‘골든’은 ...
-
[단독] ‘탈탄소’ 외쳤지만…5대銀, 고탄소 대출 4년 새 77% ‘폭증’
이재명 정부가 ‘기후금융’을 핵심 국정과제로 내걸고 탄소중립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자금 공급의 중추인 국내 5대 시중은행은 오히려 탄소다배출 산업에 대한 대출을 대폭 늘린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
-
10년 넘은 규제, 바뀐 소비환경…유통산업발전법은 아직 유효한가
“마트가 일요일에 문을 닫는다고 해서 시장이 덕을 본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다”(영등포시장에서 식료품점을 운영하는 A씨)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이었던 지난 8일 찾은 서울 영등포중앙시장은 ‘반사이익’...
-
“작정하고 숨기면요?”…일반인 출연자 논란, 제작진만 책임지면 되나 [쿡찍어봄]
일반인 출연 프로그램이 떠안아야 할 리스크가 나날이 커지고 있다. 최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로 인기를 얻은 임성근 셰프가 대표적인 예다. 임 셰프는 돌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0년에 걸쳐 세 ...
-
박리다매 전략의 후폭풍…애물단지 된 영양제들 [영양제 전성시대④]
코로나19 이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영양제 챙겨먹기’는 우리 사회에서 하나의 트렌드가 됐다. 영양제와 건기식 시장이 확대되면서, 이를 둘러싼 유통 채널과 소비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
-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마지막 퍼즐…왜 ‘디스커버리’인가
“증거는 기업의 금고 속에 있고, 개미 투자자는 빈손으로 법정에 선다. 이 싸움의 승패는 이미 시작 전부터 정해져 있다.” 국내 자본시장에서 벌어지는 주주 소송을 지켜본 한 법조계 관계자의 일갈이다. 한국 ...
-
연탄재 함부로 못 차는 시대, 에너지 혁신 속 취약계층 ‘올바른 전환’은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이 전 세계적으로 가속화되는 가운데, 연탄가구 등으로 대표되는 에너지 취약계층 역시 단순한 ‘지원’이 아닌 ‘전환’을 필요로 하는 시대에 접어들었다. 정부는 내년부터 ...
-
일감 줄고 경쟁 심화…월 1건 수임 ‘개업 변호사’의 냉혹한 현실
“현재 환경에서 개업 변호사의 현실적인 생존 전략은 ‘수임 채널’ 확보입니다. 더 이상 모든 사건을 다루는 평범한 변호사는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법무법인 도아의 임동규 대표변호사는 지난 29일 쿠키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