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라이프

면천 골정지, “낮과 밤”이 색다른 풍경
충남 당진 면천 골정지에 연꽃이 만발하며 이 곳을 찾는 관광객의 시선을 멈추게 한다. 면천 골정지는 1797~1800년까지 연암 박지원이 면천군수로 재임해 농업용수를 확보키 위해 만든 수리 시설로 유명하다. 당진시가 골정지를 체계적으로 유지·보수해 찾는 이가 많아졌다. 6월 말부터 피기 시작한 연꽃은 7월 들어 절정을 이룬다. 골정지는 낮엔 자연과 어우러진 연꽃 모습으로, 밤엔 야간조명으로 붉은빛을 자아내고 있다. 골정지 연꽃은 다른 지역과 달리 직경이 25cm로 크기가 큰 것이 특징이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백석대, 국제뮤지컬페스티벌 대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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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9개 대표축제 선정
대전시는 축제육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일류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2026년 대전 대표축제'를 선정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최종 선정된 2026년 대전시 대표축제는 ▲대전 0시축제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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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외국인 빵지순례용 ‘58개 마을빵집 영문지도’ 발행
대전 동구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관내 빵집 투어를 하루 있도록 마을빵집 영문지도를 발행했다. 이는 지난해 제작한 마을 빵집 지도 ‘빵빵도시 대전 동구’의 호응에 힘입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영문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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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돈 담은 ‘돈방석·돈지갑’… 조폐공사 '화폐굿즈' 인기
한국조폐공사가 진짜 돈이 담긴 ‘돈방석’과 ‘돈지갑’을 조폐공사 쇼핑몰에 13일 출시했다. ‘돈지갑’과 ‘돈방석’은 지난해 12월 국내 최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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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2026년 앤디 워홀과 이중섭 온다
대전시립미술관이 2026년 전시일정을 공개했다. 2026년은 세계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앤디 워홀과 한국 근현대미술의 상징적 작가 이중섭의 대형 기획전을 중심으로, 국제 기획전과 공공 컬렉션, 어린이미술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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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승계산성은 한성백제 중요 지방거점
아산에서 한성백제(BC18년~475년) 시기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산성이 확인됐다. 아산시는 12일 "최근 ‘아산 승계산성’발굴 조사에서 전형적인 백제 판축기법 축성을 확인했고, 당시 최고 지배층이 소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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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의 초대] 최금희의 그림 읽기(103)
에드가 드가(Edgar Degas, 1834~1917)는 태생적으로 파리라는 대도시에서 부르주아로 살아온 화가였다. 그래서 연습실이나 무대 이외의 공간에서 바라본 발레리나, 카페 콩세르(Café-concert)의 가수, 경마 등 상류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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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립문학관 7월 개관…서북구문화원 10월 신축이전
천안시가 오는 7월 천안시립문학관을 개관하고, 10월에는 천안서북구문화원을 신축 이전한다. 천안시립문학관은 지상 5층 연면적 827㎡ 규모로 천안문학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사진·영상 자료 전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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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국가·도지정 문화유산 정비로…‘역사적 의미 재조명’
충남 당진시가 국가지정 및 도지정 문화유산 정비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역사적 의미가 높아질 전망이다. 총 20건의 정비가 예상되며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수 5건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 1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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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남당항에 '조개의 황제' 새조개가 돌아왔다
‘조개의 황제’로 불리는 새조개가 홍성 남당항으로 돌아왔다. 홍성군은 제23회 홍성남당항 새조개 축제가 오는 17일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 개막해 2월 22일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남당항 새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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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백제 탕정성’ 역사문화권사업 최종 선정
‘아산 읍내동 산성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이 국가유산청 공모 2026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아산시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 동안 총사업비 133억원으로 본격적인 읍내동산성 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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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의 초대] 최금희의 그림 읽기 (102)
한 산과의 오랜 대화 1900년대 초, 프랑스 남부의 햇살 아래에서 세잔은 한 산과 오랜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그 산은 바로 생트빅투아르(Saint-Victoire) 산으로 세잔은 무려 80 점이 넘는 작품에 담아냈다. 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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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동대전도서관, 청소년 독서와 창작 프로그램 운영
대전시 동대전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4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독서회 및 창작 체험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와 토론을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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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2026 예술지원사업 정기공모 시작
충남문화관광재단은 31일 충남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2026 예술지원사업 정기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내년 1월 16일까지 접수가 진행되며, 지역 예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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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작가회의 강병철 작가 장편소설 ‘굿모닝, 요양병원’ 출간
대전충남작가회의서 활동하는 강병철 작가가 장편소설 <굿모닝, 요양병원>(삶창)을 세상에 내놓았다. 이번 <굿모닝, 요양병원> 출간은 지난 7월 청소년 시집 <세수 안 한 날>(봉구네 책방) 출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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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신방도서관, 영화와 이야기 만남 ‘시네마톡’ 운영
천안시 신방도서관은 내년에 영화와 이야기가 만나는 ‘시네마 톡(Talk)’ 프로그램<사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와 함께 도서관에서 영화를 관람한 후 해설을 통해 작품의 줄거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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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술의전당, 2025년 세계적 무대로 도약
대전예술의전당은 올해 지역 예술의 세계화를 지향하며, 예술의 도시 대전에 새로운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는 한 해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대전예당에 따르면 올해 72작품 100회의 기획공연과 대관 공연 196건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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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맞은 홍성 남당항 새조개 미식가 홀린다
새조개로 유명한 충남 홍성군 남당항이 겨울제철을 맞아 분주하다. 지난해 새조개 품귀현상으로 새조개 값이 올라 일명 '금조개'로 불리며 소비가 주춤했으나, 올 겨울은 생산량이 늘어 가격이 떨어지면서 멈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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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달 가볼 만한 충남 여행지 '여기 어때?'
충남도가 ‘따뜻함과 눈부심 사이’를 주제로 새해 첫 ‘월간 충남’ 여행지를 소개한다. 월간 충남 1월호에는 추위로 움츠러들기 쉬운 겨울철에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줄 수 있는 쉼의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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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의 초대] 최금희의 그림 읽기(101)
붉은 지붕과 푸른 바다: 레스타크의 기억 1876년, 폴 세잔(Paul Cezanne, 1839~1906)에게 프랑스 남부 마르세유 인근에 있는 마을 레스타크(L’Estaque)는 프로방스의 빛과 색, 구조와 형태를 실험할 수 있는 조용한 실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