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삼계탕 한 그릇 1만8000원 시대…중복 보양식도 집밥으로
중복을 맞았지만 삼계탕 한 그릇 사 먹기도 부담스러운 시대가 됐다. 서울 지역 삼계탕 평균 가격이 1만8000원을 넘어선 가운데 외식 대신 집에서 직접 보양식을 만들거나 가정간편식(HMR)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올해 중복을 맞은 25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서울 지역 삼계탕 1인분 평균 가격은 1만8154원으로 집계됐다. 서울 시내 유명 삼계탕 전문점 가운데서는 한 그릇 가격이 2만원 안팎인 곳도 적지 않다. 삼계탕 가격 상승은 닭고기 가격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
![클래식은 영원하다…‘아키타입 드레싱’으로 돌아온 아르켓 26AW [시즌리포트]](/data/kuk/image/2026/07/24/kuk20260724000251.460x260.0.jpg)
클래식은 영원하다…‘아키타입 드레싱’으로 돌아온 아르켓 26AW [시즌리포트]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K-패션 라인업 강화 外 신라免‧당근‧경동나비엔 [유통단신]](/data/kuk/image/2026/07/24/kuk20260724000286.460x2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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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로 해외 판 키운 지평주조…수출 15개국·매출 540%↑
지평주조가 올해 막걸리 수출국을 기존 7개국에서 15개국으로 확대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출 확대에 힘입어 해외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540% 증가했다. 30일 지평주조에 따르면 현재 지평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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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플랫폼은 성장, K-뷰티는 글로벌…불황 속 패션·뷰티 성적표 [2025 산업 결산]
물가 상승과 고환율, 소비 위축이 겹친 올해 패션·뷰티 산업은 지난해와 유사한 흐름 속에서 명암이 더욱 뚜렷해진 한 해로 평가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이상고온과 내수 침체 여파로 주요 패션 브랜드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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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넘기는 홈플러스 회생인가…SSM ‘익스프레스’ 분리매각 승부수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인가 전 인수합병(M&A)에 사실상 실패하면서 분리매각 등 대안 시나리오가 현실화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홈플러스는 서울회생법원에 회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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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5만원’ 명품‧여행에 80% 배정…쿠팡 1조6850억 쿠폰의 민낯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보상안으로 총 1조6850억원 규모의 구매 이용권 지급을 발표했다. 국내 개인정보 유출 사건 가운데 최대 수준의 보상안이지만 보상금 대부분이 알럭스와 쿠팡트래블 등 특정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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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다음 무대는 중앙아시아…카자흐스탄 첫 진출
제너시스BBQ 그룹이 중앙아시아 최대 경제국인 카자흐스탄에 처음 진출한다. 아스타나와 알마티 등 주요 도시를 거점으로 플래그십 매장을 선보이며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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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불참 속 ‘조사·사과·보상’ 연쇄 발표…쿠팡, 책임보다 국면 전환 택했나
쿠팡이 국회 연석 청문회를 하루 앞두고 개인정보 유출 피해 보상안을 전격 발표했다. 대규모 유출 사태 발생 한 달 만에 나온 조치다. 김범석 쿠팡 Inc 이사회 의장의 사과문 발표와 맞물린 이번 대응을 두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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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2026 아웃도어 키워드 ‘H.O.R.S.E’ 발표…기능·정체성·경험 경쟁 본격화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붉은 말의 해’인 2026년을 맞아 내년 아웃도어 시장을 관통할 키워드로 ‘홀스(H.O.R.S.E)’를 선정하고 시장 환경과 소비자 트렌드를 전망했다. K2는 2026년을 고물가·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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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그룹, 2026년 정기 임원 인사 단행…총 31명 승진·선임
코스맥스그룹이 29일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부회장 승진과 신규 임원 선임을 포함해 총 31명 규모로, 오는 2026년 1월1일자로 시행된다. 이번 인사의 핵심은 허민호 코스맥스비티아이 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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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진로 ‘윈터 에디션’ 효과 톡톡…하이트진로, 주류업계 관심도 선두
하이트진로가 지난 11월 국내 주류업계 온라인 언급량 조사에서 가장 많은 언급을 기록했다. 경기 둔화 영향으로 주류업계 전반의 온라인 포스팅 수는 감소했지만, 주요 브랜드 간 경쟁 구도는 이어진 것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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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정보 유출’ 3370만명 5만원씩 보상…1조6850억원 규모
쿠팡은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책임을 통감, 고객 신뢰를 복원하기 위해 1조6850억원 규모의 고객 보상안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해롤드 로저스 한국 쿠팡 임시대표는 “쿠팡의 모든 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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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동원그룹
동원그룹 2026년 정기 임원 인사 승진자 명단 ◇사장 ▲동원건설산업 대표이사 조성진 ▲동원팜스 대표이사 노경탁 ◇부사장 ▲동원산업 지주부문 대표이사 김세훈 ▲동원홈푸드 축육부문 대표이사 이영상 ◇전무이사 ▲동원산업 지주부문 DT본부장 박종성 ▲동원산업 경영지원실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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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2026년 정기 임원 인사…김세훈 동원산업 지주 대표 부사장 승진
동원그룹이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동원그룹은 각 사업 부문별로 전문성을 갖춘 임원을 전진 배치해 그룹의 지속가능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인사는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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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등 대금 늑장지급 손본다…공정위, 정산 기한 60→30일
쿠팡 등 대형 유통업체들이 납품업체에 대금 정산 주기를 법정 상한인 60일에 가깝게 운용해온 게 드러나며, 공정거래위원회가 직매입 거래 대금 지급 기한을 현행의 절반 수준인 30일로 단축한다. 지난해 티메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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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된 온라인, 재편되는 오프라인…유통 판이 바뀌었다 [2025 산업 결산]
온라인은 일상이 됐고, 오프라인은 재편의 길에 들어섰다. 이커머스는 성장기를 지나 생활 인프라로 자리 잡았고, 플랫폼 경쟁은 가격을 넘어 배송·물류·기술 연합으로 확장됐다. 오프라인 채널은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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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시화공장 사망사고 수사, 해 넘길 듯…신병 처리 ‘안갯속’
SPC삼립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끼임 사망사고와 관련한 수사가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다. 다만 책임자에 대한 신병 처리 방향을 두고 관계기관 간 이견이 이어지면서 사건 처리가 올해를 넘길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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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정치권은 비판, 美 증시는 환호…쿠팡 ‘셀프조사’ 후 주가 급등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빚은 쿠팡의 주가가 자체 조사 결과 발표 이후 첫 거래일에 뉴욕 증시에서 급등했다.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쿠팡 모회사인 쿠팡아이엔씨는 전 거래일보다 6.45% 오른 24.27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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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정부 지시 따른 조사…기기 회수도 정부가 요청”
쿠팡은 개인 정보 유출사태 수사와 관련 “이는 ‘자체 조사’가 아니었고 정부의 지시에 따라 몇 주간에 걸쳐 매일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며 진행한 조사였다”고 26일 밝혔다. 전날 쿠팡이 유출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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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라이즈 보고 관광까지…호텔·교통·공연 한 번에 담은 ‘PLAY & STAY’ [현장+]
“공연 시작 전후로 교통편까지 제공돼서 너무 좋아요. 이런 K-POP 공연이 있을 때마다 ‘Play & Stay’ 패키지를 이용하고 싶어요.” 영하 11도의 한파에도 K-POP을 향한 외국인 관광객의 열기는 뜨거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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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개인정보 외부전송 없어”…자체 조사 ‘셀프 면죄부’ 논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포렌식 조사 결과를 토대로 고객 정보를 유출한 전직 직원을 특정하고, 고객 정보 접근 및 탈취에 사용된 모든 장치와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회수·확보했다고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