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삼계탕 한 그릇 1만8000원 시대…중복 보양식도 집밥으로
중복을 맞았지만 삼계탕 한 그릇 사 먹기도 부담스러운 시대가 됐다. 서울 지역 삼계탕 평균 가격이 1만8000원을 넘어선 가운데 외식 대신 집에서 직접 보양식을 만들거나 가정간편식(HMR)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올해 중복을 맞은 25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서울 지역 삼계탕 1인분 평균 가격은 1만8154원으로 집계됐다. 서울 시내 유명 삼계탕 전문점 가운데서는 한 그릇 가격이 2만원 안팎인 곳도 적지 않다. 삼계탕 가격 상승은 닭고기 가격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
![클래식은 영원하다…‘아키타입 드레싱’으로 돌아온 아르켓 26AW [시즌리포트]](/data/kuk/image/2026/07/24/kuk20260724000251.460x260.0.jpg)
클래식은 영원하다…‘아키타입 드레싱’으로 돌아온 아르켓 26AW [시즌리포트]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K-패션 라인업 강화 外 신라免‧당근‧경동나비엔 [유통단신]](/data/kuk/image/2026/07/24/kuk20260724000286.460x2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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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캡슐세제 5년 64% 성장…기능 강화 신제품 출시
1인 가구 증가와 간편 소비 확산을 배경으로 캡슐형 세탁세제 시장이 빠르게 커지는 가운데, 애경산업이 기능을 강화한 신제품을 내놓으며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캡슐 세탁세제는 계량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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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년 중식 대가’ 후덕죽, 농심 ‘짜파게티’에 불맛 입혔다
짜파게티에 ‘볶음’ 콘셉트가 더해진다. 농심은 중식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기존 제품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를 제안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품 활용도와 소비자 경험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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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지난해 매출 3239억원…3년 연속 ‘업계 1위’
시몬스가 지난해 매출 3239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침대 전문 업계 1위 자리를 수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2% 줄어든 것으로 얼어붙은 국내 소비심리와 건설·부동산 경기 침체가 영향을 미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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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만우절 맞은 식품업계 ‘이색 마케팅’ 눈길
오는 4월1일 만우절을 앞두고 식품·외식업계가 ‘장난 같은 진짜’를 앞세운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제품명을 바꾸고, 콘셉트를 뒤집고, 이색 메뉴를 내놓는 방식으로 웃음을 유도하면서도 실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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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노믹스’로 들썩이는 서울 상권…광화문·명동보다 성수동서 ‘잭팟’
서울 상권이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광장 공연으로 이른바 ‘아미노믹스(Aminomics·BTS 팬덤의 소비)’ 효과를 누렸다. 특히 컴백 무대가 열린 종로구나 명동을 품은 중구보다 성수동이 위치한 성동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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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사이 100만원 올랐다”…항공권 급등에 ‘선발권’ 열풍
“4월 이후 항공권이 폭등한다는 소식을 듣고 9월 비행기를 급하게 끊었어요. 지금은 90만원 이상 더 비싸졌으니 발권까지 마쳐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서울 마포구에 사는 직장인 이모(29·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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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티·칵테일 한 코스에…10년 노하우 담은 이디야 ‘커마카세’ 가보니 [현장+]
평범한 커피는 잊어라. 이디야커피랩에서는 커피를 ‘마시는 것’을 넘어 하나의 코스로 경험할 수 있다. 직장인들의 ‘생명수’로 불릴 만큼 익숙한 커피지만, 이곳에서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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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체질개선·신사업”…유통 3사, 불확실성 속 주총 키워드 [주총 줌인]
고물가와 소비 둔화, 글로벌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주요 유통 대기업들이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수익성 중심 경영’과 ‘체질 개선’, ‘신성장 동력 확보’라는 공통 전략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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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알파, 박정민 신임 대표 취임…“AI·데이터 기반 고객 가치 혁신”
KT알파는 3월 27일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박정민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정민 대표는 SK그룹에서 30여 년간 커머스·플랫폼·모바일 분야를 두루 경험한 전문경영인으로, 데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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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낮춘 쿠팡, 택배체험·상생 행보…무료배송 인상 속 신뢰 회복 ‘시험대’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쿠팡이 신뢰 회복을 위한 전방위 행보에 나서고 있다. 다만 무료배송 기준 인상 등 정책 변화가 소비자 부담으로 이어지면서, 회복 시도와 달리 반감도 동시에 확산되는 모습이다.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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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 낸 남양유업, 주주환원 강화…“안정 성장 원년 만든다” [주총 줌인]
남양유업이 흑자전환을 발판으로 본격적인 체질 개선과 주주환원 강화에 나선다. 배당 확대와 특별배당을 통해 시장 신뢰 회복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남양유업은 27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제62기 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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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18만명 흥행’ 마뗑킴 2호점 개점…나고야까지 뚫었다
무신사가 일본에서 유통하는 브랜드 마뗑킴이 나고야에 두 번째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현지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무신사는 27일 마뗑킴 일본 2호 매장을 나고야 사카에 지역 ‘나고야 파르코’ 서관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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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과자·빵 가격 내리는데…치킨값은 왜 그대로일까
가공식품을 중심으로 가격 인하 흐름이 확산하고 있지만, 치킨 프랜차이즈는 여전히 인하 대열에 합류하지 못하고 있다. 물가 안정을 압박하는 정부와 원가 부담을 호소하는 현장 사이에서 가격 조정을 둘러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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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식품 두고 ‘샅바싸움’ 계속…대형마트 규제 완화 논쟁 확산
대형마트 온라인 배송 허용을 담은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이 발의되면서 업계의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고 있다.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 개정안이 발의됐지만 신석식품 포함 여부를 두고 이해관계자 간 갈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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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새 대표에 이일용 전 홈앤쇼핑 대표 선임
공영홈쇼핑은 이일용 전 홈앤쇼핑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공영홈쇼핑은 지난해 12월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모집공고를 내고 신임 대표이사 모집 절차를 시작했다. 서류심사와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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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찬 삼양식품 대표 “美·유럽 비중 확대…브랜드 다변화로 지속성장” [주총 줌인]
삼양식품이 글로벌 시장 확대와 생산 인프라 강화, 사업 다각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에 나선다.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이사는 2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제65기 주주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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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간판 내린 삼립…도세호·정인호 각자대표 선임 [주총 줌인]
삼립이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도입하고 사명 변경까지 단행하며 경영 체제 재정비에 나섰다. 안전 중심 경영과 글로벌 사업 확대를 양축으로 삼아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삼립은 26일 경기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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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화장품 만든다…CU, ‘AI 메이크업 팔레트’ 도입
CU가 업계 최초로 퍼스널 컬러 AI 측정 및 색상 추천 기능을 통해 나만의 커스텀 화장품을 만들 수 있는 ‘메이크업 팔레트 메이커’ 키오스크를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키오스크는 고객의 퍼스널 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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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급등에 칼 빼든 오리온…차량·사무실 전력까지 줄인다
국제유가 및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응해 오리온이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감에 나선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 기조에 발맞춰 국내 전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정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