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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도 ‘12조원’ 상속세는 처음…삼성가, 5년 만에 완납
삼성 오너 일가의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 유산 정리가 마무리됐다. 국내외 통틀어 역대 최고 수준인 상속세 12조원을 모두 납부했다. 3일 삼성전자 등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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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드광장서 펼쳐진 질주…14만명 몰린 ‘보령‧AMC 모터 페스티벌’ 열기 [현장+]
“전시만 보는 모터쇼인 줄 알았는데, 직접 타보고 레이스까지 보니까 훨씬 더 생생하네요” 머드광장을 가르는 타이어 마찰음과 함께 관람석의 시선이 일제히 코너로 쏠렸다. 차체가 옆으로 미끄러지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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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1등 모터 축제로”…보령‧AMC 모터 페스티벌, 세계 무대 도전장 [현장+]
“올해부터 국내를 넘어 ‘아시아 1등’이 되겠다는 포부로 축제를 키워나가겠습니다” 박상현 아주자동차대학교 모터스포츠 전공 교수는 지난 2일 충남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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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막히자 ‘홍해’로…韓 선박 연이어 원유 우회 수송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가운데, 우리나라 유조선 한 척이 우회로인 홍해를 통과해 국내로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양수산부는 3일 오전 10시 기준 한국 선박이 홍해를 통과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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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수입차 3대 중 1대’ 일본차…한국서 왜 생존 갈렸나 [혼다차의 몰락③]
한때 수입차 시장 점유율 30%를 넘겼던 일본차가 한국 시장에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혼다코리아가 자동차 판매 사업 중단을 선언하면서 일본 완성차 브랜드는 토요타와 렉서스만 남게 됐다. 과거 시장을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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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전기차 편견 깼다…‘2000만원대 초가성비’ BYD 돌핀 직접 타보니 [시승기]
“이 가격이면 왜 타는지 알겠네.” BYD ‘돌핀’의 첫인상은 단연 인상적이었다. ‘2000만원대 전기차’라는 가격표보다 실제 주행에서 느껴지는 완성도가 먼저 체감됐다. 가격을 앞세운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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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전면 파업 이틀째…노사 평행선 지속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의 전면 파업이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노사 입장 차이가 여전히 좁혀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연합뉴스와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지부 등에 따르면,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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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기름값 2000원대 지속…국제유가, 등락 속 100달러대 유지
국내 휘발유·경유 평균가격이 여전히 2000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란이 미국에 새 협상안을 전달했다는 소식에 국제유가가 일시적으로 하락했지만, 여전히 100달러대를 유지하며 ‘뉴노멀’로 자리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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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日 황금연휴에 어린이날까지…‘KTX 반값·숙박 할인 총공세’ 관광 전쟁 격화
5월 초 황금연휴를 앞두고 국내 관광·호텔·레저업계가 수요 급증에 대비한 대응에 나섰다.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 어린이날이 겹치면서 외국인 입국과 내국인 여행 수요가 동시에 확대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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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급등에 항공권·주유비 ‘동반 상승’…유류할증료 2배, 휘발유 2000원 돌파
국제 유가 급등 여파로 항공권과 주유비가 동시에 뛰며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항공권에는 사상 최고 수준의 유류할증료가 붙었고 전국 평균 휘발윳값도 2000원을 넘어섰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 발권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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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락, 문턱 8.8cm 넘자…신혼집 ‘로청 왜 필요해’가 달라졌다 [리뷰로그]
결혼 6개월 차 신혼부부. 혼수 가전을 고르면서도 로봇청소기는 끝내 선택하지 않았다. 왠지 모르게 믿음이 덜 갔다. 맞벌이라 자주 청소기를 돌리기도 어렵고, 집을 오래 비우는 일도 적지 않다. 그래서 굳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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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57조 축포 쐈지만…완제품 수익 둔화·노사 갈등 ‘이중고’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메모리 호황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사업 구조의 쏠림과 내부 갈등이 동시에 확대되는 양상이다. 반도체가 대부분의 이익을 책임지는 가운데, 완제품 사업은 수익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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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택소노미’ 시험대 오른 전통 제조·전력망… LS전선·효성중공업, ‘녹색 회계’ 대수술 본격화
유럽 등 주요국이 지속가능성정보 공시지침(CSRD)과 지속가능금융공시규정(SFDR)을 통해 인증의 장벽을 높이는 가운데, 국내 산업계의 친환경 경영은 단순한 선언을 넘어 ‘국가 공인 데이터’로 가치를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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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800억 자사주 소각…밸류업 속도 낸다
LG유플러스가 800억원 규모 자사주를 소각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한다. LG유플러스는 30일 공시를 통해 오는 5월15일 장부금액 기준 약 8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소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매입해 온 약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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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노사 합의로 부산 이전 확정…갈등 일단락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국내 최대 해운사 HMM이 극적인 노사 합의로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한다. 창립 이후 줄곧 서울에 있던 본점을 처음으로 옮기는 것이다. 대표이사 집무실 등을 우선 이전한 뒤 노사 합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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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업계, 1분기 최악은 면했지만…중동 리스크에 ‘역래깅 공포’
불황 장기화에 따른 구조조정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업계가 1분기 긍정적인 래깅 효과(원유 매입 시점과 제품 판매 시점 차이로 발생하는 이익 또는 손해)로 소폭 반등세를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현재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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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물류대란 봉합됐지만…점주 보상·원청 교섭 확대 ‘긴장감’
조합원 사망사고까지 번진 화물연대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의 3주 간의 파업 사태가 BGF로지스와의 극적 합의로 일단 봉합됐다. ‘CU 물류 대란’도 정상화 될 예정이지만 점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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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호황에도 못 웃었다…LG생활건강, 1Q 영업익 전년比 24%↓
LG생활건강이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감소했다. 면세 등 국내 유통 채널 재정비 영향이 반영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줄어든 모습이다. LG생활건강은 30일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2026년 1분기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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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입맛 잡아라”…식품업계, 건강·캐릭터 앞세운 키즈 경쟁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앞두고 식품·디저트 업계가 키즈 수요 잡기에 나섰다. 면역 기능을 강조한 어린이 건강식부터 인기 캐릭터를 앞세운 디저트까지 제품군을 넓히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