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부모님 기억력 걱정될 때 건망증·치매 먼저 구분해야 [‘뇌(腦)피셜’ 말고 팩트]](/data/kuk/image/2026/07/06/kuk20260706000164.460x260.0.jpg?v=6ec20046)
부모님 기억력 걱정될 때 건망증·치매 먼저 구분해야 [‘뇌(腦)피셜’ 말고 팩트]
같은 질문을 반복하는 부모님을 보면 가족의 반응은 둘로 갈린다. 나이가 들면 다 그렇다며 넘기거나, 치매가 시작된 것은 아닌지 불안해하는 것이다. 그러나 깜빡하는 증상에도 단계가 있다. 그 단계를 가려내는 일이 검사보다 먼저다. 깜빡함은 크게 세 단계로 나뉜다. 건망증은 기억을 떠올리는 속도가 느려진 상태로, 약속을 깜빡해도 누군가 일러주면 곧 떠올린다. 반면 치매는 뇌질환으로 인해 인지기능이 저하돼 일상생활이 어려워진 상태로, 사건 자체를 잊어 단서를 줘도 떠올리지 못한다. 그 사이에 놓인 경도인지장애...
![걸어서 5분인데, 아파도 못 가는 병원 [취재진담]](/data/kuk/image/2026/07/02/kuk20260702000433.460x260.0.jpg)
걸어서 5분인데, 아파도 못 가는 병원 [취재진담]
![통합돌봄과 재택의료, 숫자가 아니라 시간의 문제다[병원이 집으로]](/data/kuk/image/2026/07/01/kuk20260701000452.460x260.0.jpg?v=5d18fd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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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에서] 40세 이상, 연 1회 녹내장 안과 검진 챙겨야
글·건양의대김안과병원 안과 황영훈 교수 최근 50대 환자가 눈이 뻑뻑하고 피로한 증상을 호소하며 안과를 방문했다. 환자의 눈을 검진한 결과, 시신경이 손상되어 시야가 좁아지다 제대로 진료를 받지 않고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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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침반] 알레르기 비염에 도움 된다는 건강기능식품의 진실
글·노윤정 그린스토어 마케팅본부 약사 ‘훌쩍 훌쩍, 에취~’ 봄을 알리는 꽃과 함께 늘어나는 소리. 재채기와 묽은 콧물을 주 증상으로 하는 알레르기 비염 환자가 늘어나는 소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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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신문고] 의료기술의 발전과 네트워크 병원 출현
글·김주성 신&유 법률사무소 변호사 모든 산업이 그렇듯이 의료서비스도 의료기술의 발전과 변화에 따라 이를 공급하는 의사의 기능과 역할은 계속 변화해 왔다. 과거 가내 수공업 형태의 1인 의사를 중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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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에서] 인슐린 치료, Why Not?
글·김대중 아주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대한당뇨병학회 홍보이사) “선생님, 큰일 났어요. 어쩌면 좋지요?” 얼마 전 한 50대 남성 환자가 진료실에 들어서자마자 수심 가득한 표정으로 말했다. 몇 해 전 당뇨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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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침반] 관절염에 좋은 운동과 나쁜 운동은?
글·김민성 원장(허리나은병원 관절재활센터) ‘관절염’은 관절의 연골이 닳아 생기는 병으로 주로 관절이 상하 압력을 받을 때와 회전력이 가해질 때 관절염의 증상이 심해진다. 즉 뛰거나 발을 땅에 디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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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종의 환자샤우팅] 뽑은 제 폐금니 제 것 아니에요?
글·안기종 대표(한국환자단체연합회) 환자단체연합회에는 치과에서 뽑은 폐금니 소유권 관련한 민원이 종종 접수된다. 최근에도 50대 중반의 한 주부가 “금니를 치과에서 뽑은 후 직원에게 금니를 돌려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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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종의 환자샤우팅] ‘의원 중심’ 아닌 ‘환자 중심’ 만성질환관리제가 정답
글·안기종 대표(한국환자단체연합회) 고혈압, 당뇨 등의 만성질환 관리에는 여러 모형이 있을 수 있다. 그런데 정부와 의료계가 추진하거나 사범시업하고 있는 모형은 오로지 의원 중심의 만성질환관리제다.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