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지역별 C형간염 격차 최대 10배…질병청, 맞춤형 대응 나선다
숨어 있던 C형간염 환자를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찾아내는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환자를 발견한 뒤 실제 치료까지 이어지는 비율은 여전히 낮아 정부가 지역사회 중심의 치료 연계체계 구축에 나섰다. 질병관리청은 28일 대한간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세계 간염의 날’ 기념행사에서 C형간염 국가검진 성과와 치료 연계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형민 질병관리청 감염병관리과장은 C형간염 정책이 ‘관리’에서 ‘퇴치’ 단계로 전환됐다고 전했다. 과거에는 예방백신이 없고 치료도 쉽지 않았지만, 직접작용항바이...

갑상선암 환자, 골다공증 위험 6.6배…여성은 7.8배

-
중증 원형탈모 새 희망 ‘JAK 억제제’…“선별급여 확대 필요”
최근 원형탈모를 호소하는 20~40대 젊은 직장인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원형탈모를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경구용 약이 승인되면서 환자들의 치료 선택 폭이 커졌다. 원형탈모는 우울증과 불안장애 등 여러 정신...
-
스텐트 시술 후 1년 내 암 진단…“1개월 내 수술 시 재발률 30% 낮아”
관상동맥 스텐트 시술을 받고 1년도 안 되어 초기 암을 진단 받은 경우 수술을 빨리하면 암 재발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기존에는 스텐트 시술 직후 출혈 위험이 커서 최소 6개월에서 1년 뒤로...
-
의학회장 “의정 신뢰회복 후 ‘의료개혁 공론화위’ 출범해야”
이진우 대한의학회장은 9일 이재명 대통령이 공약으로 내건 ‘국민중심 의료개혁 공론화위원회’에 대해 “정부와 의료계 간 신뢰 회복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컨...
-
분당차병원 개원 30주년…“사람 중심 글로벌 병원 도약”
분당차병원이 개원 30주년 기념식을 열고 사람 중심의 글로벌 병원으로 도약하겠다고 다짐했다. 분당차병원은 9일 병원 대강당에서 김한중 차의과학대 이사장, 김춘복 성광의료재단 이사장, 차원태 차의과학대 ...
-
규제 속 설 자리 잃는 비급여 진료…“환자 선택권 침해”
정부가 비급여 진료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환자의 치료 접근성과 의료 다양성을 보장하기 위한 균형 잡힌 규제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비급여 분류체계...
-
정은경 전 질병청장, 복지부 장관 물망…“최선의 선택”
이재명 정부의 초대 보건복지부 장관에 정은경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정 위원장은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의정 갈등 해소가 시급한 상황에서 업무 전문성과 ...
-
미래 의료 인프라 공백…“전담위원회서 개혁 숙의 이어져야” [이재명 정부]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해 지난해부터 이어진 전공의와 의대생 공백 사태가 여전히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5월 추가 모집에서도 상당수 전공의가 복귀를 거부한 가운데 유급·제적 처분을 받...
-
건국대병원, 신경인성방광 및 난치성방광염 클리닉 오픈
건국대학교병원은 신경인성방광 및 난치성방광염 클리닉을 이달 개설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클리닉은 비뇨의학과 김아람 교수가 맡아 운영한다. 김 교수는 지난해 미국 연수를 통해 관련 분야의 최신 지견을 ...
-
차병원, 우리은행과 출산 장려 프로그램 공동 추진
차병원과 우리은행이 지난 4일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차병원은 우리은행과 함께 저출산 대...
-
의료계 “의정갈등 해소, 국정 최우선 과제…의료 전문가와 소통해야” [이재명 정부]
의료계가 4일 취임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의정갈등 해소를 국정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의료계와의 소통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 ...
-
동국대의료원, ‘인프라 고도화 사업’ 선정
동국대학교의료원이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가 주관하는 ‘인프라 고도화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첨단 연구개발(R&D) 장비 도입과 전담 인력 육성,...
-
환자단체들 “새 정부, 환자 중심 보건의료체계 구축해야” [이재명 정부]
환자단체들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1년 넘게 이어지는 의료공백 해소와 환자 중심 보건의료 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4일 성명을 내고 “상처와 고통뿐인 의정갈등을 넘어 진짜 환자 중심 ...
-
복귀 전공의 3명 중 2명 수도권…정형외과·내과·영상의학과 순
지난달 추가 모집을 통해 병원에 복귀한 전공의 3명 중 2명은 수도권 병원에서 수련을 재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형외과로 복귀한 전공의가 가장 많았으며 내과, 영상의학과가 뒤따랐다. 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
-
정권 넘겨 이어진 ‘의료공백’…이재명 정부 ‘의료개혁’ 향방은 [이재명 정부]
윤석열 정부가 퇴장하며 의료개혁의 바통이 이재명 정부로 넘어갔다. 비급여 및 실손보험 체계 개편, 의료사고 안전망 강화 등 2차 개혁안까지 발표된 가운데 전 정부는 개혁 방안을 정리해 새 정부에 인계한다는...
-
인접국서 코로나19 다시 고개…질병청 “고위험군 접종 서둘러야”
질병관리청은 최근 중국, 태국, 싱가포르 등 인접 국가에서 코로나19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65세 이상 고령자 등 고위험군의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일 질병청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표본감시 입원...
-
주사 한번에 삶이 달라졌다…조현병 치료의 혁신 [이노메디㉝]
원미연 아나운서 / 최근 주목받는 의료 기술과 신약 소식을 짚어보는 이노메디 시간입니다. 오늘도 이노메디 코너를 함께할 쿠키뉴스 박선혜 기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선혜 기자 / 안녕하세요. 쿠키뉴...
-
사직 전공의 추가모집에 860명 지원…18.7%만 수련 재개
지난달 수련병원 사직 전공의 추가 모집 결과 총 860명이 지원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추가 모집에 지원한 전공의까지 합치면 2일부터 수련에 들어가는 전공의는 총 2532명이다. 2일 보건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
-
“국민 생명 지키려면 ‘자격증’ 필요” 간협, PA 자격체계 법제화 촉구
간호계가 간호법 시행을 앞두고 보건복지부가 마련 중인 하위 법령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진료지원(PA) 업무를 수행할 간호사에게 단순 교육 이수증이 아닌 자격증을 적용해야 한다며 자격 체계의 법제화를...
-
부광약품 유상증자, OCI 참여로 탄력…신사업 확장 ‘시동’
부광약품 유상증자에 OCI홀딩스가 힘을 보태며 신사업 확대와 중장기 성장 전략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부광약품은 30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OCI홀딩스가 유상증자 참여를 위해 신주인수권증서를 양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