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갑상선암 환자, 골다공증 위험 6.6배…여성은 7.8배
갑상선암 환자의 골다공증 발생 위험이 일반 대조군보다 6배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여성 환자에서는 위험도가 7배를 넘었다. 연구진은 갑상선암 치료 후 정기적인 골밀도 검사와 규칙적인 운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경식 건국대학교병원 외과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표본코호트 자료를 활용해 갑상선암 환자 1313명과 비암 대조군 3939명을 1대3으로 매칭해 분석했다. 그 결과 갑상선암 환자의 5년 내 골다공증 발생 위험이 대조군보다 6.59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갑상선암 환자의 20%는 ...

헌법재판소 간 ‘도수치료 관리급여’…의료계가 반발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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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갈등·저출산·고령화·자살…시험대 오른 李 정권 복지부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이 이재명 정부의 첫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지명된 가운데 새 정부의 보건복지 비전과 실행력이 중대한 시험대에 올랐다. 새 복지부의 앞길에는 의정 갈등부터 저출산과 고령화 심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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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에 늘어나는 장기요양급여비…한해 16조 넘게 썼다
급속한 고령화에 따라 지난해 노인장기요양보험 급여비용이 16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간한 ‘2024년 노인장기요양보험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노인장기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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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입원 원인 1위 ‘손상’…청소년 자해·자살 10년새 86.7%↑
2023년 전체 입원환자 중 추락과 낙상, 운수사고, 중독 등으로 인한 손상 환자가 암 환자보다 많은 15.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의 자해·자살 입원율은 10년 새 86.7% 증가했다. 질병관리청은 이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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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수지접합·소아·분만·뇌혈관 24시간 진료체계 강화
정부가 화상, 수지접합, 소아, 분만, 뇌혈관 등 환자 진료를 24시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중소병원 육성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필수 특화기능 강화 지원사업’을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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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필수의료 책임지는 ‘포괄2차 종합병원’ 175개 선정
정부가 지역에서 필수의료를 책임지는 포괄 2차 종합병원을 집중 육성한다. 보건복지부는 다음 달 1일부터 시작되는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에 175개 종합병원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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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복지장관 지명에 의료계 환영…“의료위기 극복에 큰 도움될 것”
의료계가 이재명 정부 첫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29일 입장문을 내고 “정은경 전 질병청장이 복지부 장관으로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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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V 감염 증가…항체주사 도입했지만 찾기 힘든 ‘접종 병원’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 사례가 급증하면서 영유아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최근 RSV 항체주사가 국내에 도입되며 예방의 길이 열렸지만 이를 관리할 코드가 없어 병의원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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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 ‘협상파’ 새 지도부 출범…의정갈등 해소 기대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가 협상파를 주축으로 새로운 지도부를 출범시키며 의정 갈등 해결을 위해 정부·국회와 전향적 대화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해 2월 의과대학 입학 정원 2000명 증원 정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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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복지부 장관 후보자 “국민 목소리 반영한 의료개혁 추진”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29일 “진정성 있는 소통과 협력으로 의정 갈등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국민의 목소리가 반영된 의료개혁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후보자는 이날 지명 직후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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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부르는 ‘C형간염’ 유병률 18년간 감소세…지역 격차 여전
국내 C형간염 유병률이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지만, 지역별 격차가 여전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C형간염 유병률이 높은 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가 필요하다는 진단이다. 기모란 국립암센터 교수 연구팀은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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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전공의 대표, 대전협 새 비대위원장 선출
박단 전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물러나고 서울아산병원 전공의 대표가 새 위원장으로서 전공의들을 이끌게 됐다. 27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전협은 전날 밤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한성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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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의료 전수 받으러 왔어요” 캄보디아서 신장이식술 배우러 한국행
“한국 의료진들이 술기가 좋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수술 집도 과정을 보면서 실감했습니다.” 캄보디아 국립프레꼬사막병원의 라따낫 치(Rattanak Chhy) 신장이식과 전문의는 지난 25일 순천향대중앙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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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전공의 복귀 가시화되면 수련 예산 증액”
보건복지부는 이재명 정부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에서 전공의 사업 예산을 41% 감액한 것과 관련해 “전공의들의 복귀 움직임이 나타날 경우 다시 증액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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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전공의 임원 5인 줄사퇴…“해결 위해 책임지는 사람 없어”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대한의사협회(의협) 부회장직 사퇴를 공식화했다. 박 전 비대위원장과 함께 의협 집행부를 맡았던 전공의 임원들도 모두 물러난다. 정부와 현실적 협상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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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감염병 신고 54% 급증…백일해·성홍열, 어린이 중심 확산
지난해 국내 감염병 신고 건수가 전년 대비 5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느슨해진 방역수칙과 낮아진 면역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백일해, 성홍열 등 호흡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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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스마트장기요양’ 앱 오류 사과…전자태그 여전히 ‘불안정’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요양보호사의 업무 효율을 높이겠다며 개편한 ‘스마트장기요양’ 어플리케이션(앱) 접속 오류 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현재 앱 접속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지만, 전자태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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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수술, 고령층 삶의 질 전반에 긍정적 영향”
백내장 수술이 시니어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알콘은 6월 백내장 인식의 달을 맞아 한국시니어클럽협회와 함께 ‘백내장 수술 전후 삶의 질 변화’에 대한 설문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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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 없는 치매…경도인지장애 조기치료 중요
치매는 완치가 어려운 만큼 증상이 본격화되기 전인 경도인지장애 단계에서 조기 치료와 관리에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국내 60세 이상 치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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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의대생, 박주민·김영호 위원장 만나 ‘복귀 방안’ 제시
사직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과 김영호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복귀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제시했다. 25일 의료계에 따르면 원광대병원 사직 전공의 김찬규씨는 전날 내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