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헌법재판소 간 ‘도수치료 관리급여’…의료계가 반발하는 이유는
도수치료 관리급여를 둘러싼 위헌 논란이 의료계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지난해 말 정부가 도수치료 관리급여 도입 방침을 발표한 이후 이어진 의료계와 정부의 갈등이 헌법재판소 판단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치과계가 먼저 헌법소원을 제기한 데 이어 대한의사협회도 별도의 헌법소원을 준비하면서 이번 판단은 정부의 비급여 관리 권한을 가를 첫 기준이 될 전망이다.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은 지난해 말 보건복지부가 ‘비급여·실손보험 개혁방안’을 발표하면서 본격화했다. 정부는 실손보험 청구가 집중되는 도수치...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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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 등 복귀 조건 두고 정부·전공의 이견…“협의 계속”
전공의 복귀를 위한 의료계와 정부의 대화가 진전을 이루고 있다. 정부는 다음 주까지 구체적 복귀 요건 등에 대해 협의를 마친 뒤 전공의 모집 공고를 발표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와 의료계 인사들로 구성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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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인력 수급추계위 위원 15명 위촉…8월 초 1차 회의
의사인력이 얼마나 필요한지 추계하는 위원회 논의가 속도를 낸다. 보건복지부는 31일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 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그간 추계위 구성을 위해 보건의료 공급자단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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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청소년 선수 대상 체험형 마약 예방교육 진행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하반기부터 체육 분야 청소년 선수를 대상으로 마약 예방 및 도핑 방지 체험형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한국도핑방지위원회와 협력해 선수촌, 훈련센터, 체육 중&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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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용 서울아산병원 교수, 바이오헬스 국책과제 2건 동시 선정
전재용 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의 ‘바이오헬스 분야 연구개발사업’의 두 개 과제에 동시 선정됐다. 전 교수는 △비침습적 횡격신경 자극 기반 호흡기능 재활 전자약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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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무호흡증, 면역계도 흔든다
박도양 아주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와 김창훈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 교수 연구팀이 수면무호흡증 환경을 모사한 실험에서 면역세포 불균형이 발생하는 현상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최근 산소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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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완화의료, 암 환자 임종기 응급실 이용 줄인다
외래 기반 조기 완화의료가 진행암 환자의 임종기 응급실 의존도를 낮추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외래 의뢰 시점이 한 달 앞당겨질수록 임종기 응급실 방문 확률은 16% 감소했다. 서울대병원 완화의료&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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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에 1억원 기부
가수 보아가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에 1억원을 기부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보아가 최근 급성 골괴사로 수술 등 치료를 받았으며, 비슷한 증상과 통증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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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 임산부·신생아 숨 지킨다…“모자의료 네트워크 강화 필요”
임신 24주 몸무게 550g. 출산 당시 위태로웠던 작은 존재는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게 기적이었다. 몇 달 후 3.9㎏이 된 아이는 부모의 품에 안겨 건강하게 퇴원했다. 1년 반가량 이어진 의료공백 상황에서 고위험 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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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담배보다 액상형 전자담배”…청소년 흡연 형태도 변화
청소년 흡연 제품 선호 경향이 궐련에서 액상형 전자담배로 옮겨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학생이 액상형 전자담배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청은 29일 ‘청소년건강패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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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국시 실기 1450명 신청…의정갈등 전 절반 수준
의사 국가시험(국시) 응시자가 예년의 절반 수준까지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 따르면, 지난 25일 마감된 제90회 의사 국시 실기시험에 총 1450명이 접수했다. 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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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2025년 여름방학 특강 개최
이대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가 오는 8월6일 오전 9시30분부터 지하 2층 중강당에서 ‘2025년 여름방학 특강’을 연다. 이번 특강은 ‘우리 아이 건강한 생활습관 만들기’를 주제로 소아청소년과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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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백병원, 다빈치 SP 로봇수술 200례 달성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간담췌외과의 정용규 교수팀이 최근 담낭절제 로봇수술을 시행하며 ‘다빈치 SP(Single Port)’ 수술 200례를 달성했다. 다빈치 SP는 약 2.5㎝ 크기의 단일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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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약제 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4년 약제 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외래 진료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동경희대병원은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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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 없이 얻을 건 다 얻어”…의대생 복귀에 들끓는 여론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반발해 1년 반 동안 수업을 거부했던 의대생들이 구제 조치를 받고 8월부터 학업에 복귀한다. 추가 의사 국가시험(국시)에 국민 세금이 들어간다는 사실에 여론의 반발은 거세지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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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노조 파업…“노동환경 개선해야”
건양대학교의료원 노동조합이 2025년도 임금 인상률을 두고 병원 측과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총파업에 돌입했다.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대전충남지역본부 건양대의료원지부는 28일 오전 병원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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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美 ACCME’ 보수교육기관 재인증
자생한방병원이 미국 평생의학교육인증원(Accreditation Council for Continuing Medical Education, ACCME)으로부터 보수교육기관 재인증을 획득했다. ACCME는 미국의사협회(AMA)와 미국의과대학협회(AAMC), 미국병원협회(AHA) 등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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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성 장질환 환자 30% ‘비만’…10년 새 2배 이상 증가
서울아산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 황성욱·김민규 교수팀은 국내 염증성 장질환 환자 1만1216명의 체질량지수(BMI)를 분석한 결과, 염증성 장질환 환자의 평균 비만율이 최근 13년 동안 2.3배 올랐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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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연구팀, 위암 수술 ‘생존율 향상’ 보조항암치료 시작 시점 규명
아주대병원 종양혈액내과 최진혁 교수팀이 위암 수술 후 보조항암치료의 최적 시작 시점을 규명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국내 위암 환자 1만9140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후향적 코호트 분석으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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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호텔카리스, ‘임직원 건강·복지 증진’ 업무협약 체결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호텔카리스와 임직원 건강 및 복지 증진을 위합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임직원의 건강과 복리후생을 증진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