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작동 원리가 밝혀졌다. 연구진은 향후 후성유전 기반 표적치료제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단서를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이철환 서울의대 약리학교실 교수와 이규언 서울대병원 유방내분비외과 교수, 류제경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 공동연구팀은 갑상선암 환자 조직과 세포주를 이용해 EZH1 Q571R 돌연변이의 작동 기전을 규명했다고 24일 밝혔다. 갑상선암은 국내 암 가운데 가장 많은 유병자를 가진 암종이다. 연...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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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진료 30% 제한 다가오지만…제도적 장치는 미흡
정부가 오는 11월 9일부터 비대면진료를 전체 진료의 30%로 제한하지만, 명확한 계산 기준을 제시하지 않아 시범사업이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3일 보건의료 위기경보를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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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암검진 이상 발견 뒤 후속진료율 ‘대장암’ 높고 ‘간암’ 낮아
국가 암검진에서 암 의심 또는 추적검사 판정을 받은 뒤 3개월 안에 후속 진료를 받는 비율은 대장암 관련 사례일 경우 가장 높고, 간암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4년 국가 암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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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 처방·한의사 X레이에 정면대응 예고…의협, 범대위 체제 돌입
대한의사협회가 정부의 보건의료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범의료계 국민건강보호 대책특별위원회(범대위)’를 구성하고 대정부 투쟁 준비에 들어갔다. 의협은 30일 정례브리핑을 열고 범대위 구성 배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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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종뿐인 안전상비약…복지부 “품목·판매 제한 손보겠다” [2025 국감]
정부가 전국에 약이 없는 마을(무약촌) 등을 감안해 안전상비약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3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이 ‘무약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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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병원, ‘2025년 의료질 평가’ 최상위 등급 획득
경희대학교병원이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5년 의료질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1-가’ 등급을 획득했다. ‘의료질 평가’는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의 의료서비스 수준을 매년 측정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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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쯔가무시증 원인 털진드기 12배 증가…질병청 “물림 주의해야”
질병관리청이 10월 31일 기준으로 쯔쯔가무시증(Scrub Typhus)을 매개하는 털진드기 지수가 0.24로, 전주(0.02) 대비 약 12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가을철 야외활동 시 털진드기 물림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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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체 위탁검사관리료 폐지…“분리 청구·지급, 질 평가 강화”
정부가 검체 검사 위탁기관(병·의원)과 수탁기관(검사센터)을 분리해 검사 비용을 각각 청구하면 지급하는 방식으로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 개편을 추진한다. 검사질을 높이기 위해 수탁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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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응시 조건 완화…복지부, 전문의 자격시험·의사 국가시험 계획 발표
보건복지부가 전공의와 의대생 복귀 상황을 반영해 내년도 전문의 자격시험, 레지던트 1년차 선발, 의사 국가시험 시행방안을 확정했다. 복지부는 의료인력 수급과 수련 질 확보, 시험 운영의 공정성을 종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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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넘어지고 약 깨지고…서울대병원 안전관리 ‘빨간불’ [2025 국감]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지난 5년간 400건이 넘는 환자 안전사고와 300건이 넘는 마약류 의약품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환자 안전 관리와 약물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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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병의 시작 ‘청소년 비만’…“질환으로 접근해야 예방·치료 가능”
최근 국내 소아청소년의 비만율이 빠르게 증가하며 주요 공중보건 과제로 떠올랐다. 청소년 비만율은 단순한 체중 증가를 넘어 입시 경쟁 중심의 사회구조와 불규칙한 생활습관 문제와 연결돼 있다. 당뇨병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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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전자차트에 환자 비방 메모…서울대병원 “조직문화 개선하겠다” [2025 국감]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진이 전자차트 프로그램에 환자를 비속어로 비방하는 메모를 남긴 사실이 드러났다.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울대병원 의료진의 일탈 행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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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전공의 전문의·레지던트 조기응시…‘특혜·역차별’ 논란
정부가 지난 9월 병원으로 복귀한 전공의들에게 내년 초 전문의 시험과 레지던트 모집에 미리 응시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집단행동에 나섰던 전공의들에게 특혜가 계속되고 있다는 비판은 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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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10곳 중 4곳, 소아응급환자 24시간 진료 불가” [2025 국감]
전국 응급의료기관 10곳 중 4곳은 24시간 소아 응급환자 진료가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응급의료기관의 소아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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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감사 파면하라”…여당, 외유성 출장·비리 의혹 제기
여당이 박경호 서울대학교병원 상임감사의 외유성 출장과 비리 의혹을 지적하며 교육부에 파면을 요구했다.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경호 감사의 외유성 출장을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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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대신 AI’…건국대병원, 알츠하이머 진단 솔루션 BTX BRAIN 도입
건국대학교병원 핵의학과는 지난 2일 초기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의 진단 및 치료 효과 평가를 위해 최신 인공지능(AI) 기반 PET(양전자단층촬영) 뇌영상 자동 분석 솔루션 ‘BTX BRAIN’을 도입했다고 28일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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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 위기 벗어나 일상 회복”…‘당 편한 세상’ 당뇨 극복 스토리
당뇨 합병증으로 시력을 잃을 뻔한 60대 남성이 치료를 통해 혈당 건강을 회복하고 일터에 복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쿠키건강TV 기획 프로그램 ‘당 편한 세상’에서는 실명 위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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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노동은 없다’ 판결에… 병원계 ‘대응 방안’ 고심
대법원이 전공의의 주 40시간 초과 근무에 대한 추가 수당 지급 의무를 인정하자, 병원계가 정부의 제도 정비 필요성을 제기했다. 전공의를 근로자가 아닌 교육생으로 대우하려면 대형 병원에 전문의를 확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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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방랑’ 겪는 결절성 양진 환자들…“치료 접근성 강화해야”
“극심한 가려움에 밤새 뒤척이고, 참지 못해 긁은 자리마다 피부는 상처와 결절(덩어리)로 얼룩진다.” ‘결절성 양진’ 환자의 이야기다. 결절성 양진은 출혈과 미란(피부 벗겨짐)의 악순환이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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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 분야 의료사고 배상보험료, 국가 50~75% 지원
정부가 올해부터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필수의료 의료진의 의료사고에 대한 배상보험료를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다음달 11일까지 ‘필수의료 의료진 배상보험료 지원사업’에 참여할 보험사를 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