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건보료 상·하한 동시 조정 검토…월 최고 459만→612만원
정부가 건강보험료 부과체계를 손질해 초고소득자의 보험료 부담을 늘리고, 26년간 사실상 동결된 최저보험료 기준을 현실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부담 능력에 따른 형평성을 높이고 건강보험 재정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취지다. 27일 보건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소위원회에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안을 보고했다. 개편안의 핵심은 보험료 상한과 하한을 동시에 조정하는 것이다. 초고소득 가입자에게 적용되는 보험료 상한을 높이고, 최저임금 인상과 연동되지 않은 채 26...

유흥가 하수서 코카인·엑스터시 검출…불법 마약류 31종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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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크로이츠펠트-야콥병’ 환자가족 무료 검사
질병관리청은 크로이츠펠트-야콥병(이하 CJD) 환자 가족에게 무료로 제공 중인 ‘유전성 CJD 유전자 변이 검사’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15일 당부했다. CJD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제3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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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받는 노인 줄일 듯…“재정절감분, 미래세대에 투자” 의견도
국회에서 연금 구조개혁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기초연금 지급 대상을 줄이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노인의 70%에게 지급되는 기초연금 대상을 줄이고 취약계층에 더 두텁게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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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 탈모 예방”…식약처, 부당광고 192건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또는 건강기능식품을 탈모 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고 광고해 판매하는 온라인 게시글을 집중 점검한 결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192건을 적발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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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시행 앞둔 간호법…“PA간호사 보호장치·보상체계 필요”
진료지원(PA) 간호사 업무 범위 등을 담은 간호법 제정안이 오는 6월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전문가들은 하위법령에 PA 간호사의 전담 분야를 명확히하고 표준화된 교육과 자격 제도를 아울러야 한다고 제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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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행진, 소아부터 막아야”…질병청, ‘눈높이 교육’ 전개
질병관리청이 지역사회 알레르기질환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천식·아토피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안심학교’를 적극 운영 중이다. 소아부터 청소년까지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질병관리청은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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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이젠 국가가 관리한다…“헤이그협약, 12년만에 비준 기대”
오는 7월부터 정부가 입양 절차 전반을 책임진다. 지금껏 홀트아동복지회 등 민간 기관 중심으로 이뤄지던 입양체계가 정부 주도로 진행되면서 헤이그 국제아동입양 협약도 빠른 시일 내 비준될 전망이다. 정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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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수술 35% 늘고, 환자 대기 줄었다…상급병원 구조전환 6개월 시행 성과
정부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을 시행한 지 6개월이 지난 가운데 상급종합병원의 중증 수술 시행 건수가 35% 증가하고, 환자 대기기간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상급종합병원이 원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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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파면에…대통령 직속 국가바이오위, 표류 우려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1월 닻을 올린 대통령 직속 국가바이오위원회가 출범 직후부터 위기를 맞았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되면서 위원장을 맡을 대통령 자리가 공석이 되면서다. 위원회가 ‘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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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필리핀과 화장품 규제협력 강화…“K-뷰티 수출 지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한국 뷰티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필리핀과 화장품 규제외교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식약처 필리핀 식약청과 지난 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화장품 분야 규제협력과 교류를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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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보건의날 기념 ‘제1회 질병 예방·관리 주간’ 운영
질병관리청은 7일 세계 보건의 날을 기념해 이번 주(7∼11일)를 ‘제1회 질병 예방·관리 주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질병 예방·관리 주간은 다양한 질병의 예방과 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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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요양병원 떠미는 급여체계…“집에서 돌봄 받도록 개편해야”
현행 장기요양보험급여가 값비싼 요양병원·시설 수요를 늘리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집보다 요양병원에서 돌봄 서비스를 받을 때 지원 받을 수 있는 보상 한도액이 더 크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급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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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몽골 국립감염병센터와 감염병 대응 협력 논의
질병관리청은 4일 질병관리청을 방문한 몽골 국립감염병센터(NCCD) 센터장 및 대표단과 몽골 감염병 대응 공조 강화 국제개발협력(ODA)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주요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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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식품 해외제조업소 46곳 ‘위생관리 미흡’ 적발
지난해 우리나라로 식품 등을 수출한 해외제조업소 46곳의 위생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조사돼 수입 중단 등의 조치가 이뤄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4년 수입식품 해외제조업소 382곳을 대상으로 현지실사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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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라오스 보건부에 신종 감염병 대응 노하우 공유
질병관리청은 2일부터 이틀간 라오스 보건부 인력을 초청해 신종 감염병 등 보건위기 대응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22년 시작된 라오스 대상 국제개발협력(ODA) 사업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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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안에 반대표 던진 3040 野의원들…“국고 투입해 기금고갈 막아야”
“이번 국민연금 개정안은 청년세대가 큰 거부감을 느낄 만한 개혁안이다. 연금개혁 방향을 바꿔야 한다.”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일 국회에서 이소영·전용기 의원과 함께 주최한 ‘청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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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도 “청년팔이 그만”…연금개혁 ‘세대갈등’ 논란에 일침
18년 만에 국회 문턱을 넘은 국민연금 모수개혁안이 거센 반발에 부딪혔다. “나중에 연금을 받을 수 있겠나”라고 걱정하는 청년들의 불신에 대해 정치권이 “청년세대에 독박을 씌운다”며 논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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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질환 진단·촬영 시 ‘방사선량’ 확인하세요”
질병관리청은 심혈관질환 진단·치료 과정에서 적정 방사선량을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질병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심혈관조영촬영 및 중재시술 진단참고수준’을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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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개발 제약사 임상시험 증가세…지난해 305건
국내 제약사가 주도하는 임상시험의 수가 매년 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8일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2024년 임상시험 승인 현황’을 발표했다. 지난해 임상시험의 특징은 국내 의약품 개발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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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사법접근성 높인다…장애인개발원-형사·법무정책연구원 맞손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지난 24일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과 장애인의 사법 접근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개발원 국제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양 기관이 학술 교류 및 협력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