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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카 바이오, 혁신 CDMO ‘오픈 액세스 플랫폼’ 출시
차바이오텍의 미국 자회사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이하 마티카 바이오)가 고객사의 공정 통제권과 데이터 접근성을 강화한 개방형 위탁개발생산(CDMO) 플랫폼을 선보였다. 마티카 바이오는 고객 중심의 제조 프레임워크인 ‘마티카 오픈 액세스 플랫폼’을 공식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식물 기반 유전자 전달 기술로 차세대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는 서지엄 바이오사이언스가 첫 고객사로 참여한다. 마티카 오픈 액세스 플랫폼은 기존 CDMO 업계의 경직된 공정 절차와 폐쇄적인 기술이전, 장기 플랫폼 종속 계약에서 벗어난 ...

에이비엘바이오·노바브릿지 위암 신약, 美 FDA 패스트트랙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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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1차관에 현수엽 임명…“4명 아이 키우는 워킹맘, 제도 개선 기여”
현수엽 보건복지부 대변인이 신임 복지부 제1차관으로 임명됐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5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복지부 제1차관에 현수엽 대변인이 임명됐다”면서 “복지와 보건을 아우르며 촘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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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흉터 없는 피부 재생 실마리”…태아 피부서 찾았다
국내 연구진이 태아 피부 유전자 분석을 통해 탈모와 흉터 없는 피부 재생의 실마리를 찾았다. 연구팀은 피부 세포가 형성되는 과정을 분석해 정밀한 피부 발달 지도를 구축하고, 탈모 치료의 핵심 표적인 입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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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방법이 없다는 말이 절망”…빠른 증식·전이 ‘소세포폐암’ 치료 공백
국내 암 사망 원인 1위인 폐암 가운데서도 소세포폐암은 가장 예후가 나쁜 암종으로 꼽힌다. 암세포의 증식과 전이 속도가 빠른 데다, 진단 시점에 이미 수술이 어려운 확장기 단계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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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1분기 실적 ‘맑음’…글로벌 선전에 외형 성장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올해 1분기 글로벌 시장에서의 선전을 바탕으로 질적 성장에 성공했다. 약가 인하 등 정부의 규제 속에서도 해외 수출과 대규모 위탁생산(CDMO) 수주 물량 확보를 통해 실적을 개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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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부터 스마트하게”…삼성서울병원의 AI 병실 실험
최근 병원계의 가장 큰 화두는 바로 스마트병원으로의 전환이다. 스마트병원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로봇, 디지털 플랫폼 등을 활용해 의료 현장의 진료 효율을 높이고 의료서비스 품질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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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응급환자 전문진료 확대…전국 센터 14곳 운영
소아 응급환자가 365일 24시간 전문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는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가 추가 지정됐다. 보건복지부는 14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성빈센트병원을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로 지정한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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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폐암 신약 ‘렉라자’ 유럽 상업화…마일스톤 448억원 받는다
유한양행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국내 제품명 렉라자)’의 유럽 마일스톤(단계적 기술료)으로 3000만 달러(한화 약 447억6300만원)를 받는다. 유한양행은 얀센 바이오테크에 기술 수출한 비소세포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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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 청년 체납 건보료 지원…1인 최대 50만원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이 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와 함께 만 39세 이하 취약 청년을 대상으로 체납 건강보험료를 지원한다. 건보공단은 14일 의료 이용 제약과 신용 위기를 동시에 겪는 청년층의 자립을 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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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셀 “림카토 치료센터 30곳까지 확대”…국산 CAR-T 치료제 상용화 속도
국내 제42호 신약이자 첫 국산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카티) 치료제를 탄생시킨 큐로셀이 서울 주요 대형병원을 포함해 10여 곳 이상에서 제품 공급에 대한 협의를 시작했다. 회사는 연내 전국 30개 의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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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상피암 파드셉+키트루다 병용요법 ‘청신호’…건보공단 약가 협상 돌입
일본계 제약사 아스텔라스의 항체약물접합체(ADC) ‘파드셉’(성분명 엔포투맙 베도틴)과 글로벌 제약사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 병용요법이 건강보험 급여 등재에 한 걸음 다가섰다.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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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켐바이오, 올해 1분기 영업익 87.5% 증가…“CDMO 사업 본격화”
듀켐바이오가 올해 1분기 진단제 매출 성장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했다. 듀켐바이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97억원, 영업이익 12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7%, 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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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체중 감량 효과”…고용량 위고비, 지방 빼고 근육은 그대로
글로벌 제약사 노보노디스크가 고용량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의 최신 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치료 초기에 체중이 빠르게 줄어든 환자군에선 30%에 가까운 체중 감량 효과가 확인됐다. 노보노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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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삶의 질까지 평가”…한국어판 안면마비 지표 마련
자생한방병원이 국내 안면신경마비 환자 평가에 활용할 수 있는 공식 한국어판 안면마비 평가 지표(K-FDI)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입증했다. 이윤재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부소장 연구팀은 남상수 강동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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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유럽 제품 점유율 확대…올해 목표 실적 초과 달성 가시성
셀트리온이 글로벌 주요 제약 시장인 유럽에서 전 제품군의 처방 성장세를 바탕으로 현지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 자료를 인용해 자사의 대표 자가면역질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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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수 적다고 고통도 작은 건 아니다”…재활·돌봄 지원 사각지대 ‘MSA’
다계통위축증(MSA)은 파킨슨병과 비슷한 떨림·경직 증상을 보이지만, 치료 반응과 진행 속도는 전혀 다른 난치성 신경계 희귀질환이다. 파킨슨병은 약물로 일정 기간 증상 조절이 가능한 반면 MSA는 기존 치료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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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자 대다수가 10·20대…정부, 헌혈 연령 상향 검토
정부가 고령화에 따른 혈액 수급 불균형에 대응하기 위해 헌혈 참여 기반 확대와 의료기관 수혈 관리 강화를 담은 ‘제2차 혈액관리 기본계획(2026~2030)’을 발표했다. 정부는 2차 혈액관리 기본계획에서 단순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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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특허심판원, 할로자임 특허 무효 결정…‘키트루다SC’ 분쟁 청신호
알테오젠 파트너사 MSD가 미국 바이오테크 기업 할로자임테라퓨틱스(할로자임)의 ‘엠다제(MDASE)’ 특허를 상대로 제기한 미국 특허무효심판(PGR)에서 승소했다. 해당 특허가 무효로 판단되면서 ‘키트루다SC’(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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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파업 이어 자료 유출 의혹까지…“선 넘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기본급 14.3% 인상, 영업이익의 20% 성과급 배분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준법투쟁을 이어가는 가운데 회사 내부 자료를 유출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노사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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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진단 병목 현상 해소”…듀켐바이오-신경과의사회 맞손
최근 알츠하이머 표적ㅎ 치료제가 도입되면서 베타 아밀로이드 PET-CT(양전자방출컴퓨터단층촬영) 검사 수요가 늘어나며 진단 병목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듀켐바이오와 대한신경과의사회가 신경계 질환 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