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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분기 영업익 4518억원…전년 대비 86.3%↑
셀트리온이 올해 2분기 신규 제품 판매 확대와 원가 개선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셀트리온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3937억원, 영업이익 4518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5%, 영업이익은 86.3%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32.4%로 전년 동기보다 7.2%p(포인트) 상승했다.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 개선에도 성공했다는 평가다. 지난 3일 발표한 잠정실적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937억원, 영업이익은 218억원 늘었다. 셀트리온은 이번 실적이 신규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과 생산 ...

건보료 상·하한 동시 조정 검토…월 최고 459만→61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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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2759억 규모 수주 추가 계약…역대 최대 年 수주액 경신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공시기준 누적 수주 금액 5조5193억원을 기록하며 10개월 만에 전년도 연간 수주 금액(5조4035억원)을 넘어섰다. 회사 창립 이후 최대 규모의 연간 수주 실적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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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백신 시장, 연평균 9.5% 성장…“2029년 15억달러 규모”
한국의 백신 시장이 매년 10%가량 성장해 4년 뒤 15억달러(한화 약 2조1500억원) 규모 수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4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미국 시장조사업체 마켓앤마켓의 조사를 인용한 국내외 백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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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 진행 막는 당뇨병 치료제…세브란스 연구진, DPP-4 억제제 효과 확인
당뇨병 치료제인 DPP-4 억제제가 파킨슨병의 발병과 진행을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정승호 용인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교수, 김연주 연세대 의과대학 의생명과학부 교수, 이필휴 세브란스병원 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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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美바이오텍 항체 기반 신약 후보물질 2종 권리 도입
셀트리온이 미국 메릴랜드주에 소재한 바이오텍 카이진과 자가면역질환 치료를 위한 항체 기반 신약 후보물질 2종에 대한 독점적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셀트리온은 해당 계약에 따라 카이진의 비임상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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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계식 강동경희대병원 교수, 대한소아내분비학회 제16대 회장 취임
심계식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대한소아내분비학회 제16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5년 11월부터 2년간이다. 대한소아내분비학회는 1995년 설립된 소아 내분비질환 전문 학술단체로, 성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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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제산제·지사제 팔 수 있을까?…약사회 설득이 ‘관건’
정부가 편의점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를 통해 국민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에 반대하는 약사단체 설득이 핵심 과제로 떠오를 전망이다. 정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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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초고령화 심각…65%는 “우울할 때 대화할 사람 없다”
등록장애인의 55% 이상이 65세 이상 고령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건강 위험과 사회적 고립도 심화되고 있어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한국장애인개발원은 3일 이러한 내용이 담긴 ‘2025 장애통계연보&r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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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쉴 권리’조차 앗아가는 중증 천식…“치료 접근성 강화 필요”
중증 천식 치료에 사용하는 생물학적 제제는 천식 악화를 최대 87%까지 감소시키는 등 효과가 탁월하지만, 경제적 부담이 치료 지속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치료제 산정특례와 보험 기준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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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분할 마친 삼성바이오로직스…“‘순수 CDMO 도약’ 발판 마련”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인적분할 절차를 마치고 각 사별 특화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체제 전환을 완료했다. 3일 양사는 지난 1일을 기일로 분할된 각 사가 향후 추진할 세부 사업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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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독감 환자 수 3배 급증…질병청 “예방접종 서둘러야”
국내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환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방역당국이 예방접종을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43주차(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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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의회, 담배 유해성 고지 의무화 촉구…“흡연 피해 구제 필요”
전국 시도의회가 담배회사의 제품 결함 인정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달 30일 충북 청주 충북도의회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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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릴리 美 공장 인수, 아일랜드 정부 승인”
셀트리온이 일라이 릴리 미국 공장 인수를 위한 아일랜드 정부 기관 승인을 획득했다. 회사는 남아있는 미국 승인까지 조속히 완료해 시설 인수를 마무리한다는 목표다. 셀트리온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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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길랑-바레 증후군…법원 “국가가 보상해야”
법원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희소 신경질환을 앓게 된 20대 남성에 대해 국가가 피해를 보상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재판장 양순주)는 A씨가 질병관리청장을 상대로 낸 ‘예방접종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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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영, 희귀의약품 공급 품목 52% 확대…공급량도 87% 급증
의약품 유통기업 지오영이 희귀의약품 공급 품목과 공급 물량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지오영은 지난 2023년 희귀의약품 유통사업에 본격 참여해 80개였던 품목 수를 2년 만에 52.2% 증가한 122개로 확대했다고 3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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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존, 신경병성 통증 치료제 미국 FDA 임상 1b상 IND 승인
비보존 제약 관계사 비보존은 신경병성 통증 치료 신약 후보물질 ‘VVZ-2471’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1b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IND 승인을 통해 비보존은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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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카바이오, 美 칼리디와 항암바이러스 치료제 CDMO 계약
차바이오텍의 미국 자회사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마티카 바이오)가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바이오기업인 칼리디 바이오테라퓨틱스와 상업화 프로젝트 CDMO(위탁개발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3일 차바이오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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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美 인테론과 자폐증 치료 물질 공동 연구개발
SK바이오팜이 지난달 31일 미국 보스턴 소재 바이오텍 기업 인테론과 신경면역 시스템 조절을 활용한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 치료제 후보물질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SK바이오팜은 3일 “이번 협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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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진료 150만명 필요하다는데…” 왕진가방 들기 주저하는 의사들
거동이 불편한 환자 등을 위해 의사가 직접 환자의 집으로 찾아가 진료를 보는 ‘방문진료’가 필요한 환자가 50~150만 명에 달하지만, 실제 혜택을 볼 수 있는 환자는 10%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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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관리 패러다임 전환’…학술 교류 확대한 대한치매학회
대한치매학회가 국내외 연구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새로운 치매 관리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한치매학회는 1일 2025년도 추계학술대회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