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태안 나침반, 10대 태안군의회 김영인 의장
소통과 협치는 무조건적 따름이 아닌 견제와 긴장감의 거리를 얼마나 유지하는가에 달려있다. 군민에게 가장 좋은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 진정한 협치라고 본다. 태안군의회 10대 김영인 의장의 각오다. 열정과 성실함이 무기이며 자랑인 김영인은 5형제 중 넷째로 원이중, 전북기계공업고를 거쳐 충남도립대자치행정학(야간반)을 이수한 지역인재로 통한다. 부푼 꿈을 안고 산업전선에 뛰어들었지만 모친의 병간호에 미련없이 귀향했다. 모친의 10년 간호, 충남도민 감사관, 학암포 JC 회장, 충남지구 JC 상임부회장, 원북자율방...

민선 9기 태안군 청렴도, 지자체장 철학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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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양자컴퓨팅 & 센싱기술 특화연구센터' 표준연에 둥지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은 23일 대전 본원에서 ‘국방 양자 컴퓨팅 & 센싱 기술 특화연구센터(이하 국방양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국방양자센터는 고전적 기술한계를 뛰어넘는 양자기술 기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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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경화 억제하는 유전자가위 영상화 성공
크리스퍼 유전자가위는 손상된 DNA를 잘라내고 정상 DNA로 교체해 질병을 억제하는 도구로, 최근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치료제 승인으로 세계적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이하 원자력연)은 첨단방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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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각질에도 정상작동하는 웨어러블 로봇 센서 개발
WHO(세계보건기구)는 재활로 치료 가능한 근골격계 질환을 앓고 사람이 세계적으로 약 17억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한다. 이처럼 운동기능이 떨어지는 환자나 노인의 신체능력을 돕는 기술로 웨어러블 로봇기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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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정책으로 보답하겠다" 민주당 영입인재 황정아 박사
“알아서 잘 해주겠지, 이렇게 생각하며 정치를 회피한 결과가 연구개발 예산 삭감이라는 철퇴를 맞은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6호로 정치에 입문한 한국천문연구원 소속 황정아 박사가 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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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으로 위험한 촉매실험 자동화 실현
촉매 연구의 가장 큰 어려움은 스케일 업에 따른 공정개발이다. 실험실 규모에서 최적화 된 촉매는 규모가 커지면 반응기 종류, 반응조건, 성형 방법 등을 바꿔야하고, 이로 인해 결과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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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이 변하는 모습" 천문연, 블랙홀 두번째 관측결과 발표
우리나라 천문학자들이 참여하는 국제공동연구진이 블랙홀 그림자와 고리를 또 다시 포착하는데 성공했다. 한국천문연구원(이하 천문연)은 M87 은하 중심에 위치한 초대질량 블랙홀의 그림자와 빛의 고리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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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 치료 새 방향 제시" IBS-세브란스병원 공동연구
뇌종양이나 치매 등 다양한 뇌병면에서 반응성 별세포가 증가하는 현상이 관찰된다. 특히 치료 예후가 나쁜 악성종양으로 알려진 교모세포종 주변에 반응성 별세포가 발현하는데, 이 때 종양세포와 반응성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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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노출 눈으로 보고 대응한다" 원자력연, 방사선 시각화 성공
방사능 물질에서 뿜어지는 방사선은 DNA 손상 등 세포핵을 파괴하며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준다. 그럼에도 눈으로 볼 수 없고 피폭 증상도 즉시 나타나지 않는 특성 때문에 방사선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경우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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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반, 우려 반" 항공우주청 출범 준비 더 치밀해야
11일 과학계는 정부의 우주항공청 출범 계획 발표에 대해 환영의사를 밝히면서도 준비 미흡에 따른 부작용을 지적했다. 우선 과학계는 격상된 우주항공분야 전담조직 신설이 그동안 문제로 제기됐던 정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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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의 초대] 최금희의 그림 읽기(15)
고갱이 타히티에서 그린 최초의 걸작은 ‘죽은 자의 혼이 지켜본다’로 마우리족의 신전에 산다는 귀신들이 그 모티브였다. 죽은 자들의 혼이 산 사람들을 괴롭힌다는 내용의 소설을 로티(Pierre Loti)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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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의 초대] 최금희의 그림 읽기(12)
조셉 룰랭((Joseph Roulin, 1841~1903) 가족을 그린 빈센트의 초상화는 그가 그린 가장 아름다운 작품군(群)에 속한다. 룰랭의 가족은 당시 모두들 빈센트 반 고흐(Vincent Willem van Gogh, 1853~1890)와 친구가 되는 걸 반대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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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IB학교 출범·AI교육 등 미래교육 기틀 다져
충남교육청은 올 한해가 충남미래교육을 일구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했던 시기로, 지난 10년 동안 추진해 온 교육혁신의 반석 위에서 학생 중심의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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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의 초대] 최금희의 그림읽기 (11)
빈센트 반 고흐(Vincent Willem van Gogh, 1853~1890)는 파리에서 600km 떨어진남 프랑스 아를에서 지내던 시절, 역사 안에 있는 우체국에 동생 테오에게 편지와 그림을 보내고자 자주 가곤 했다. 우체국에서 그리고 가끔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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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의 초대] 최금희의 그림 읽기 (10)
프랑스 대혁명 성공 후, 화가 다비드(Jacques- Louis David)는 프랑스 대혁명의 주축 인물인 마라(Jean-Paul Marat), 당통(Georges Jacques Danton), 로베스피에르(Maxmilien Robespierre)와 함께 혁명 정부의 미술계 일인자로 군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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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의 초대] 최금희의 그림 읽기(9)
미술은 우리에게 기쁨과 슬픔을 선사한다. 그렇다면 미술이 우리를 의식 있는 시민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걸까? 또 미술의 힘은 정치권력을 위해 이용될 수도 있는 걸까? 프랑스가 대혁명의 돌풍으로 직격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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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의 초대] 최금희의 그림 읽기(8)
고흐는 시엔 호르닉(Sien Hoornik)을 모델로 축 처진 가슴과 탄력 없는 근육과 불룩한 배를 가진 비탄에 빠진 누드를 통해 인간의 슬픔과 고통을 보여준다. 그녀는 아무런 보호막도 없이 바닥에 앉아 생의 고단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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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의 초대] 최금희의 그림 읽기(7)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1853~1890)는 역사상 가장 유명한 예술가 중 한 명이다. 그의 표현력 있고 다채로운 작품과 다사다난했던 삶은 전 세계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영감을 준다. 반 고흐가 그림을 그린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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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의 초대] 최금희의 그림 읽기(6)
1871년부터 1878년까지, 모네(Claude Monet, 파리 1840~지베르니 1926)는 파리 바로 외곽의 센 강에 있는 아르장퇴유에 살았다. 모네는 화가 도비니(Charles-Fracois Daubigny)를 따라 물 주변을 그릴 수 있는 보트를 만들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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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의 초대] 최금희의 그림 읽기(5)
색을 사용하며 빛의 효과 꾸준히 추구 클로드 모네(Claude Monet, 파리 1840~ 지베르니 1926)는 오랜 활동 기간 내내 흘러가는 순간을 포착하고, 색상을 사용해 빛의 효과를 표현하는 일을 가장 꾸준히 추구한 인상파 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