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AI가 만들어주는 ‘마음의 안전지대’…“과도한 의존은 금물” [사람보단 AI③]](/data/kuk/image/2025/08/14/kuk20250814000227.460x260.0.jpg)
AI가 만들어주는 ‘마음의 안전지대’…“과도한 의존은 금물” [사람보단 AI③]
“인공지능(AI)에게 물어봐”라는 말이 익숙해질 만큼 생성형 AI는 일상 속 깊숙이 스며들었다. 최근에는 단순한 정보 검색을 넘어 심리적 위로나 교감의 도구로 쓰는 사례가 확산하고 있다. 실제로 우울감 완화 등 긍정적 효과를 입증한 연구가 이어지며 AI의 활용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양상이다. 그러나 감정까지 AI에 의존하는 사회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다. 생성형 AI의 정서적 보조 기능의 확장성과 함께 그 이면에 자리한 의학적·사회적·윤리적 고민을 들여다본다.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상담을 이어가며 우울이나 ...

복지부, ‘청년 가구분리’ 본사업 전환 준비…관건은 진입 장벽 낮추기

-
"빈민 생활을 탈취하는 의사는 쓸데없다" 한국식 의료 헌장
1937년 1월 대한제국기 서양 의학을 배운 한 의사가 ‘청년 의사에게’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권한다. 하나, 부자의 황금보다 빈자의 두 눈에 혹 눈물이 있을 것을 더 중히 여겨라. 둘, 의사가 병자에...
-
정신병원 찾는 청년이 늘고 있다 [속앓는 20대①]
“아프니까 청춘이다.” “아프면 환자지, 뭐가 청춘이냐.” 한 대학교수가 낸 책이 뜨거운 논쟁거리였던 적이 있다. 그로부터 십 년이 훌쩍 넘었지만 우리사회가 청년의 아픔을 대하는 태도는 그다...
-
“공부 먼저, 정치는 나중에”...정치교육 시스템도 없다
<편집자 주> 10대 사이에서 정치 바람이 불고 있다. 6.1 지방선거에서 만 25세였던 출마 기준이 만 18세로 바뀌었고 정당가입기준 연령 역시 올해 초 만 18세에서 만 16세로 하향됐다. 또 이에 발맞춰 SNS(사회관계...
-
10대 정치, 그들 사이에는 특별한 소통이 있다
<편집자 주> 10대 사이에서 정치 바람이 불고 있다. 6.1 지방선거에서 만 25세였던 출마 기준이 만 18세로 바뀌었고 정당가입기준 연령 역시 올해 초 만 18세에서 만 16세로 하향됐다. 또 이에 발맞춰 SNS(사회관계...
-
“CPR 처음 해봐요”…참사 한 달, 가정에도 변화 [안전전쟁③]
“이태원 참사 뉴스를 보고 곧바로 응급처치 교육부터 예약했어요” 29일 오전 인천국민안전체험관 응급조치 교육장에 십여명의 교육생들이 모였다. 이날 응급처치 교육을 담당한 박모 소방관은 교육생들...
-
“정치는 연결”…지역에서 움트는 청소년 목소리
<편집자 주> 10대 사이에서 정치 바람이 불고 있다. 6.1 지방선거에서 만 25세였던 출마 기준이 만 18세로 바뀌었고 정당가입기준 연령 역시 올해 초 만 18세에서 만 16세로 하향됐다. 또 이에 발맞춰 SNS(사회관계...
-
“군중 밀집 상황, 학교 아닌 유튜브로 배웠다”
“군중 밀집 상황에서의 행동요령이요? 단 한 번도 배운 적 없죠. 학교에서 화재·지진 대비 훈련받아본 기억밖에 없어요” (20대 직장인 임모씨) 이태원 참사처럼 통제가 되지 않은 상황에선 인파가 순...
-
127년 전 관악산 삼막사에서 서양 아기 돌잔치가 열린 이유
1895년 8월 1일 밤. 서울 관악산 삼막사에서는 서양인이 늦둥이를 얻었다. 미국 남장로회 조선파송 의사 드루(1859~1926·한국명 유대모) 부부는 이 기쁜 소식을 이역만리 고향 버지니아 가족에게 알리고 싶었으나...
-
10대, SNS 활용…어려지는 정치 참여
<편집자 주> 10대 사이에서 정치 바람이 불고 있다. 6.1 지방선거에서 만 25세였던 출마 기준이 만 18세로 바뀌었고 정당가입기준 연령 역시 올해 초 만 18세에서 만 16세로 하향됐다. 또 이에 발맞춰 SNS(사회관계...
-
참사 한 달, 16년전 매뉴얼뿐…학생 위한 교육은
“심폐소생술은 학교에서 배웠죠! 사람이 많은 곳에선 어떡하냐고요? 그건 안 배웠는데…피해야겠죠?” (초등 6학년 김모양) 지난달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톤호텔 옆 골목 일대에서 많은 인파...
-
“위치로 인증하면 어디든 은행이 돼요”
찾아가는 금융기관은 한 스타트업의 기술을 통해 완성됐다. 디지털 시대가 도래하면서 은행 지점은 점차 사라지는 추세다. 은행원이 직접 고객에게 방문해 은행 업무를 봐준다면 얼마나 편할까. 이를 달성하려면...
-
“고민 많은 청년들의 마음 건강 챙길 거에요”
“우리는 개인의 다양성을 존중받지 못하는 사회 인식과 교육에 노출돼 있어요. 다양성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창업을 선택했어요” 이용자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알고,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됐...
-
목표는 트로피, 카타르서 펼쳐는 ‘라스트 댄스’
‘세계 최고’라 불린 이들의 마지막 춤사위가 펼쳐진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이 21일 오전 1시(한국시간)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약 한 달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
‘스타 탄생의 장’ 월드컵, 기대 되는 ‘깜짝 스타’는
‘밀레니엄 키드’가 월드컵 무대에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이 21일 오전 1시(한국시간)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약 한 달간의 열전에 돌입한...
-
“지역사회 공헌하는 핀테크, 이젠 나와야죠”
“보통 핀테크 플랫폼 회사들이 수도권에 자리잡지 않습니까? 제조업 회사들이야 지방에 있지만 수많은 고객들을 끌어모으는 핀테크 플랫폼을 한번 비수도권에서도 만들어보고 싶다는 포부가 있습니다” ...
-
발베르데⋅파티⋅호날두…벤투호가 월드컵서 조심해야할 선수는
16강 진출을 노리는 벤투호가 조별리그에서 경계해야 될 선수들은 누가있을까.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오는 24일(한국시간) 우루과이와 1차...
-
월드컵 나서는 벤투호, 16강 위한 조별리그 필수 조건은
한국 축구대표팀이 12년 만에 역대 3번째 월드컵 16강 진출을 노린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오는 24일(한국시간) 우루과이와 1차전을, 28일...
-
월드컵 D-7, 선수 혹사·인권 탄압 ‘잡음’ 여전
세계인의 대축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개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축구계 종사자와 축구 팬들을 비롯한 많은 이들의 시선은 여전히 곱지 않다. 카타르 월드컵은 21일 오전 1시(...
-
“대기업도 실패한 종이 팩, 가능성부터 증명했죠”
“우리 곁의 사람들과 지구가 모두 상생할 수 있는 방식을 고민하고 있어요. 우리가 마지막 세대가 될 순 없잖아요”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문제에 ‘종이’라는 대안을 제시한 청년이 있다. 우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