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부모님 기억력 걱정될 때 건망증·치매 먼저 구분해야 [‘뇌(腦)피셜’ 말고 팩트]](/data/kuk/image/2026/07/06/kuk20260706000164.460x260.0.jpg?v=6ec20046)
부모님 기억력 걱정될 때 건망증·치매 먼저 구분해야 [‘뇌(腦)피셜’ 말고 팩트]
같은 질문을 반복하는 부모님을 보면 가족의 반응은 둘로 갈린다. 나이가 들면 다 그렇다며 넘기거나, 치매가 시작된 것은 아닌지 불안해하는 것이다. 그러나 깜빡하는 증상에도 단계가 있다. 그 단계를 가려내는 일이 검사보다 먼저다. 깜빡함은 크게 세 단계로 나뉜다. 건망증은 기억을 떠올리는 속도가 느려진 상태로, 약속을 깜빡해도 누군가 일러주면 곧 떠올린다. 반면 치매는 뇌질환으로 인해 인지기능이 저하돼 일상생활이 어려워진 상태로, 사건 자체를 잊어 단서를 줘도 떠올리지 못한다. 그 사이에 놓인 경도인지장애...
![통합돌봄과 재택의료, 숫자가 아니라 시간의 문제다[병원이 집으로]](/data/kuk/image/2026/07/01/kuk20260701000452.460x260.0.jpg?v=5d18fdaf)
통합돌봄과 재택의료, 숫자가 아니라 시간의 문제다[병원이 집으로]
![욕창과의 전쟁, 집에서도 충분히 이길 수 있다. [병원이 집으로]](/data/kuk/image/2026/06/24/kuk20260624000359.460x260.0.png?v=c703e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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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당뇨병의 날 맞아 알아보는 당뇨병 궁금증 5가지 [건강 나침반]
매년 11월 14일은 유엔(UN), 세계보건기구(WHO), 세계당뇨병연맹(IDF)이 1991년에 제정한 세계 당뇨병의 날이다. 대한당뇨병학회에서 발표한 Diabetes Fact Sheet in Korea에 의하면 2022년 국내 30세 이상 성인 중 당뇨병 유병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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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디스크’ 양방향 척추내시경으로 합병증 없이 치료 [건강 나침반]
허리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 중 가장 많이 진단받는 질환이 흔히 디스크라고 불리는 ‘추간판 탈출증’이다. 추간판 탈출증도 보통은 약이나 물리치료 등 보존적 치료로 치료할 수 있다. 다만 일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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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막판 스퍼트’ 수험생 집중력 떨어트리는 위장질환 관리해야 [건강 나침반]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14일로 다가왔다. 입동이 지나고 기온이 떨어지면서 건강과 컨디션 관리가 수험생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다. 특히 수험생들은 예민해지기 쉬운 위장 건강을 관리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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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새 60% 증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턱관절 장애’ [건강 나침반]
매년 11월 9일은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에서 제정한 ‘턱관절의 날’이다. 턱관절은 아래턱뼈와 머리뼈인 측두골 사이에 위치해 두 뼈를 연결하는 관절이다. 턱은 움직임이 굉장히 정교한데, 아래턱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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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사이 2.5배 증가, 소리없이 실명되는 황반변성 [건강 나침반]
62세 A씨는 몇 해 전부터 눈이 침침했다. 단순히 노안인 줄 알았는데 최근 글자가 흔들려 보이고 굽어져 보여 안과 진료를 보고 큰 충격을 받게 됐다. 실명까지 될 수 있다는 ‘황반변성’을 진단 받았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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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바깥 아픈 테니스엘보 [건강 나침반]
팔꿈치 관절은 일상에서 자주 사용되는 부위 중 하나다. 그만큼 반복적인 움직임이나 과도한 사용으로 팔꿈치 근육과 인대가 스트레스를 받고 염증이 생길 수 있다. 팔을 많이 사용하는 스포츠 선수이거나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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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발목 관절염’, 진단과 치료 늦어지는 이유 [건강 나침반]
관절염하면 일반적으로 무릎을 먼저 떠올리지만, 연골과 관절이 있는 부위라면 어디든 발생할 수 있다. 발목도 예외는 아니다. 발목에 반복적이고 과도한 자극이 가해지면 주변 인대 조직과 관절에 염증과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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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이, 수면무호흡증 ‘괜찮겠지’ 방치하다 합병증 온다 [건강 나침반]
양질의 수면은 일상생활을 원활히 살아가기 위해 필수적이다. 그러나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는 불면증을 포함한 수면장애는 인구의 약 20% 이상이 경험했거나 앓고 있는 흔한 질환이다. 수면장애 종류는 매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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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쓰이는 부정출혈, 불임 부르는 자궁질환 신호일수도 [건강 나침반]
생리 기간이 아닌데도 갑작스럽게 속옷에 피가 묻거나 소변을 볼 때 피가 보이는 것을 부정출혈이라고 한다. 스트레스나 불규칙한 생활, 체중 증가나 감소와 같은 일시적인 증상일수도 있지만 질환에 의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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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피부병 아닌 평생 관리 필요한 면역질환 ‘건선’ [건강 나침반]
매년 10월 29일은 세계건선협회연맹에서 지정한 ‘세계 건선의 날’이다. 건선은 피부에 은백색의 피부 각질(인설)로 덮인 붉은 반점(홍반)과 가려움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단순 피부병이 아닌 면역세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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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 간경화의 전조일 수 있다! 간 건강, 지금 점검하세요 [건강 나침반]
48세 A씨는 최근 시행한 국가건강검진에서 간수치 상승으로 소화기내과 진료를 볼 것을 권유 받았다. 젊었을 때 지방간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커다란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했기에 이번에 진료를 보고 큰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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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다고 마시는 술? ‘득 아닌 독’ [건강 나침반]
가을은 낭만의 계절이지만 술의 유혹에 취약해지는 계절이다. 무엇보다 우울증을 앓은 적 있는 사람, 우울증 가족력 있는 경우, 만성적 과다 음주자의 경우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때이기도 하다. 실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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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 불면 막힐까? 터질까? 노심초사, 뇌졸중 [건강 나침반]
아침, 저녁 바람이 쌀쌀하다. 날씨의 변화에 대비해야 하는 환절기, 건강관리에 세심하게 신경 써야 하는 시기이다. 특히 뇌졸중은 아침, 저녁, 실내·외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벌어지는 환절기에는 주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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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발생 시 분당 190만 개, 시간당 1억 2천만 개 신경세포 사라져 [건강 나침반]
매년 10월 29일은 세계뇌졸중기구가 지정한 세계뇌졸중의 날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사망원인 통계’를 살펴보면, 뇌졸중을 포함한 뇌혈관질환은 국내 사망원인 4위이며, 인구 고령화에 따른 발생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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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부러지는 것 같은 고통, 응급실 달려가는 석회화 건염 [건강 나침반]
갑자기 어깨 통증이 생기면 오십견이나 근육통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50대 이후 중년에서는 더욱 그렇다. 그러나 다른 관절에 비해 사용 빈도가 많고 가동 범위도 큰 어깨에는 오십견 말고도 다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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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 시원해도 창문 열고 자면 안돼요 [건강 나침반]
큰 일교차로 아침 공기가 제법 차가워졌다. 급격한 기온과 습도의 변화는 신체에 부담을 줄 수 있어 각별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대표적으로 ‘고혈압’이 있다. 혈관의 수축과 이완이 반복되면서 일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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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하다가 사타구니가 볼록, 중년 이후 ‘탈장’ 증가 이유는 [건강 나침반]
탈장은 인구의 2~5%에서 발생한다. 탈장이란 말 그대로 장이 복벽(복강 앞쪽의 벽)에 생긴 구멍으로 빠져나오는 질환을 말한다. 장이 복강 내에 있어야 하는데 복벽이 약해지거나 막혀있던 서혜관이 열리면서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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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좋은 계절, 퇴행성 관절염 환자는 ‘걷기’가 좋을까 나쁠까 [건강 나침반]
단풍 절정 시기가 오며 가을 나들이를 고려하는 이가 많아지는 시기다. 그런데 퇴행성 관절염이 있으면 너무 많이 걷는 것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퇴행성 관절염 환자도 부담 없이 산책을 즐기려면 어떻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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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건강 주의보’ 러닝, 등산 초심자 발목 잡는 질환들
완연한 가을 계절을 맞아 러닝, 등산 등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적당한 운동은 건강에 좋지만 준비가 되지 않거나 과한 운동은 오히려 부상을 초래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부상으로 족저근막염, 발목 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