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셀트리온, 2분기 영업익 4518억원…전년 대비 86.3%↑
셀트리온이 올해 2분기 신규 제품 판매 확대와 원가 개선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셀트리온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3937억원, 영업이익 4518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5%, 영업이익은 86.3%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32.4%로 전년 동기보다 7.2%p(포인트) 상승했다.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 개선에도 성공했다는 평가다. 지난 3일 발표한 잠정실적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937억원, 영업이익은 218억원 늘었다. 셀트리온은 이번 실적이 신규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과 생산 ...

건보료 상·하한 동시 조정 검토…월 최고 459만→61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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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 라쿠텐 메디칼과 두경부암 치료제 CMO 계약 체결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제44회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가 열리고 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라쿠텐 메디컬과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 14일 롯데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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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에피즈텍 펜’ 국내 허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에피즈텍’(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사전충전펜제형(PFP)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 14일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따르면 이번 승인은 국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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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오이드 사용 급증한 염증성 장질환…생물학적·소분자 제제로 감소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서 마약성 진통제 사용이 급증한 가운데, 장내 염증을 근본적으로 억제하는 생물학적 제제와 소분자제제가 마약성 진통제 사용을 유의하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윤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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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시술 출생아, 5년새 1.7배↑…7명 중 1명”
전체 출생아 중 인공 수정, 체외 수정 등 난임 시술로 태어난 아이 비율이 꾸준히 증가해 15%를 넘겼다. 출생아 약 7명 중 1명꼴이다. 1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난임 시술 부작용 분석 및 관리 방안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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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들, 상법 개정 전 ‘자사주 품앗이’ 속도…“주주 보호 취지 어긋나”
최근 제약바이오사들의 ‘자사주 맞교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정부·여당이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상법 개정안을 추진하면서다. 국내 제약사들은 오너 기업이 대부분인 만큼,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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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이후 의대 증원분 ‘지역의사제’ 적용…“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정부가 2027학년도 이후 의과대학 정원 증원분 전부를 ‘지역의사제’ 정원으로 두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지역·필수·공공의료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증원에 따른 의료계의 반발을 최소화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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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과잉”vs“최선의 결과”…인력 수급추계 두고 의·정 평행선
의사인력 수급 추계를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 간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의료계는 의사가 부족하지 않고 오히려 오는 2040년에는 1만8000명이 넘친다고 주장하는 반면 정부는 여러 분야 전문가들이 현실적인 제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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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심장 수술 의사 단 ‘27명’…“사명감만으로 유지 힘들어”
27명. 현재 활동 중인 전국 소아심장외과 전문의 수다. 이 중 60세 이상이 6명이다. 선천성 심장병 환자는 증가하는데 의사는 계속 줄어든다. 지역에는 수술 가능한 병원이 없어 환자와 가족들이 서울로 ‘원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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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내 사망할 수 있는 ‘수막구균’…“멘쿼드피 접종으로 조기 예방”
‘수막구균’은 패혈증이나 뇌막염으로 급격히 진행해 24시간 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치명적인 감염질환이다. 최근 생후 6주부터 55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예방접종이 가능한 백신이 나온 만큼 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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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 美 FDA 신약 허가 신청
HK이노엔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K-CAB)’이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신약 허가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HK이노엔은 미국 파트너사 세벨라 파마슈티컬스의 계열사이자 소화기 의약품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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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핏, 한국에자이와 ‘뉴로핏 아쿠아’ 치매 진단 서비스 MOU
뉴로핏이 한국에자이와 뇌신경 퇴화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인 ‘뉴로핏 아쿠아’ 기반 치매 선별·진단 서비스 공급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뉴로핏은 이번 MOU를 통해 한국에자이와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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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위산분비억제제, 자녀 ADHD·자폐와 연관 없어…세계 첫 역학 연구
임신 중 위산분비억제제를 사용해도 자녀의 신경정신 질환 발생 위험이 유의미하게 높아지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동건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연구팀은 임신 중 위산분비억제제 노출과 자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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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초신경 마비 원인 밝혀졌다…국제 공동 연구 성과
말초신경 마비를 유발하는 희귀 질환인 ‘신경내 결절종(intraneural ganglion cyst)’의 복잡한 발생 기전이 국제 공동 연구를 통해 규명됐다. 그간 원인이 명확하지 않아 재발과 영구적 신경 손상 위험이 컸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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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일라이릴리, 공동연구소 설립…“AI 신약 혁신”
비만치료제로 유명한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가 AI(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와 공동으로 혁신 AI 연구소 설립에 나선다. 일라이릴리는 12일(현지 시간) 엔비디아와 공동 혁신 AI 연구소를 설립하기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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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의사 오류 피하려면…“슬기로운 질문법 익혀야”
오픈AI의 챗GPT, 구글의 제미나이 등 대형 언어 모델(LLM) 기반 인공지능이 확산되면서 AI에 생활 정보를 묻는 일이 일상이 됐다. 자신의 증상을 입력해 병명을 추정한 뒤 진료실을 찾는 환자도 늘고 있다. AI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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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뺑뺑이’ 두고 소방청·중앙응급의료센터 갈등…“복지부 독립기관 지정”
최근 응급실 미수용 문제와 관련해 소방청과 중앙응급의료센터를 둔 국립중앙의료원이 갈등을 빚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중앙응급의료센터를 보건복지부 산하 독립 기관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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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 수술보다 단순 시술에 건보 재정 과다 투입…“수가 전면 손질”
지난 2024년 기준 건강보험 진료비 116조원 가운데 신경차단술에 2조9000억원이 쓰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수술 진료과의 수술료는 3조2000억원이 쓰였는데, 이를 감안하면 고난도 수술보다 비교적 간단한 주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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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재정 적자 전환 위기…“안정적 재원 확보에 최선”
올해 건강보험 적자 전환이 예상되는 가운데 당국이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의료 이용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재정 누수를 막기 위해 건강보험 특별사법경찰권한(특사경) 도입도 추진한다. 정기석 국민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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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산하기관 업무보고…건강보험 특사경·간병비 급여화 추진
보건복지부가 백신·치료제의 자급화,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한 특별사법경찰권한(특사경) 도입 등을 추진한다.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R&D) 투자 지원 체계 마련, 필수·공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