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추리소설계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 암투병 끝 향년 68세로 별세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추리소설의 새 지평을 열고,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추리의 세계를 감동의 방식으로 풀어낸 탁월한 일본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향년 68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NHK 등 일본 언론은 27일 히가시노 게이고가 앞선 23일 새벽 대장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고 타전했다. 일본은 물론 한국을 포함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가 세상을 떠난 소식이 4일이나 지난 이후에야 알려진 경우는 상당히 이례적이다. 이와 관련해 일본 출판사 고단샤(KODANSHA)는 “고인의 장례는 유가족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조용히 ...
![크루즈 액션에 가족애까지…6년 만 닻 올린 ‘오케이 마담2’, 순항 예고 [쿠키 현장]](/data/kuk/image/2026/07/27/kuk20260727000354.460x260.0.jpg)
크루즈 액션에 가족애까지…6년 만 닻 올린 ‘오케이 마담2’, 순항 예고 [쿠키 현장]
![초호화 크루즈서 벌어지는 납치 소동, ‘오케이 마담2’ 출격 [쿠키포토]](/data/kuk/image/2026/07/27/kuk20260727000309.460x2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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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진흥원, 중장년 대상 예술감상 프로그램 ‘예술에 빠질 예감’ 운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직무대리 박창준, 이하 교육진흥원)은 중장년층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중장년 대상 예술감상 프로그램 ‘예술에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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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K-콘텐츠 지킴이, 방콕 거리서 저작권 보호 활동 전개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박정렬, 이하 보호원)은 지난 18일 태국 방콕에 위치한 보호원 해외 사무소에서 ‘케이(K)-저작권 지킴이’와 함께 저작권 보호 현장 견학, 간담회, 가두 홍보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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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신작 ‘어쩔수가없다’, 사전예매 30만장 돌파…올해 韓영화 최고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인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개봉 3일 전 사전 예매량 300,090장을 기록하며 강력한 흥행을 예고했다. 22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l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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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영화사 새로 쓴 ‘국보’…재일교포 이상일 감독 “1000만 관객 상상도 못했다” [30th BIFF]
22년 만에 흥행 수입 140억엔 이상을 기록한 일본 실사 영화 ‘국보’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초청작 ‘국보’ 기자회견이 21일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 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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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자막에도 보란 듯 떼창…‘케데헌’ 찐팬 모인 韓 첫 싱어롱 어땠나 [30th BIFF]
“헌트릭스! 헌트릭스! 헌트릭스!” 조명이 점멸되자 상영관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약속이나 한 듯 박수를 치며 열광했다. 이어 스크린에 등장한 걸그룹 헌트릭스의 이름을 목청껏 연호했다. 과연 빌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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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부 깜짝 방문…‘한국영화의 오늘’ 초청작 본 이유는 [30th BIFF]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한 영화는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 초청작 ‘극장의 시간들’이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0일 오후 5시 부산 해운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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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어나니머스’ 한효주 “모처럼 나온 한일 합작 도전하고 싶었다” [30th BIFF]
배우 한효주가 오랜 동경의 대상이었던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도전적인 신작 ‘로맨틱 어나니머스’를 선보이게 됐다. 넷플릭스 일본 시리즈 ‘로맨틱 어나니머스’ 야외 무대인사가 20일 오후 부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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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데뷔’ 정우 “‘짱구’, 아내 김유미 덕분에 창고서 꺼낸 작품” [30th BIFF]
감독으로 데뷔하는 배우 정우가 빛을 보지 못할 뻔했던 영화 ‘짱구’를 제작하게 된 이유로 아내인 배우 김유미를 언급했다. 영화 ‘짱구’ 오픈 토크가 20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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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다음 ‘결혼 피로연’…배우 윤여정의 소신 “내 일에 최선 다했을 뿐” [30th BIFF]
윤여정(78)의 직업은 배우다. 그에게 배우란 “연기를 일로 하는 사람”이다. 두 번째 할리우드작 ‘결혼 피로연’을 가지고 부산을 찾았지만, 홍보에 열을 올리는 대신 “좋게 봐달라고 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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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프랑켄슈타인’은 내 바이오그래피” [30th BIFF]
“나의 영화는 필모그래피가 아닌 ‘바이오그래피’(전기)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19일 오전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프랑켄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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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협, 전례 없는 비위 사태 직면…“철저한 진상 규명 나설 것”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추가열, 이하 음저협)는 최근 사무처 고위 직원의 중대한 비위 사실을 포착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음저협은 해당 직원에 대해 보직해임 및 대기발령 조치를 내렸다. 음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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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에 또 설경구…변성현 감독 “그냥 제가 좋아합니다” 고백 [30th BIFF]
변성현 감독이 ‘굿뉴스’로 재회한 배우 설경구를 향한 애정을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굿뉴스’ 기자회견이 19일 오전 부산 우동 영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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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산업 비상을 위한 저작권 논의 [기고]
웹툰을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만드는 작가로서 때때로 우리의 웹툰문화가 가진 색채를 돌아본다. 우리 웹툰 문화의 스펙트럼은 아직 충분히 다채롭지 못하다. 여전히 산업 논리와 흥행 중심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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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CP-012’, 신약 개발 재도약 신호탄…“오픈이노베이션 극대화”
부광약품이 자회사인 콘테라파마와 함께 개발 중인 파킨슨병 환자의 아침무동증 치료제 임상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놓으며 다시 한번 중추신경계(CNS) 분야에서 강점을 드러냈다. 한동안 주춤했던 신약 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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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외자 고백 후 극비 결혼…논란의 정우성, 1년 만 첫 공식석상 선다
혼외자를 인정하고 오랜 연인과 극비 결혼한 배우 정우성(52)이 18일 공식 석상에 선다. 논란 이후 1년 만이다. 정우성은 이날 오후 5시 부산 중동 시그니엘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제33회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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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검열에도…자파르 파나히 감독 “누구도 영화 제작 막을 수 없다” [30th BIFF]
“그 누구도 영화 제작을 막을 수 없다. 언제나 방법을 찾아서 내 아이디어를 전할 것이다.” 자파르 파나히 감독이 18일 오전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영화 ‘그저 사고였을 뿐’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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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럽지만 존경 담아”…나홍진부터 한효주까지, 첫 경쟁 심사 각오 [30th BIFF]
부산국제영화제가 경쟁영화제로 판을 키운다. 올해 부산 어워드를 신설하고, 대상 수상작을 폐막작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첫 경쟁인 만큼 자연스레 이 시상식의 심사 기준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그만큼 심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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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입장, 무한 울림…1만8000명 하나된 가왕 조용필의 ‘이 순간’ [쿡리뷰]
지난 6일 오후 6시쯤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 일대는 축제 분위기였다.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이 순간을 영원히-조용필’ 녹화에 참여하기 위해 피케팅(피 튀기는 티케팅)에 도전한 이들은 삼삼오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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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잔치’는 경쟁영화제로…부국제의 무모한 도전 계속된다 [30th BIFF]
“처음 부산영화제를 만든다고 했을 때 걱정을 많이 하고 무모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30년이 흐르고 큰 영화제가 됐다.” 박찬욱 감독이 17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제30회 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