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태풍 ‘바비’ 중국 강타…220만명 대피·항공편 2800여편 결항 예고
제9호 태풍 ‘바비’가 중국 동부 해안을 강타하면서 저장성에서만 220만명 이상이 대피했다. 항공편과 열차 운행도 대거 중단됐다. 태풍이 앞서 지나간 대만에서는 13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다. 12일 중국 국가기상센터와 외신 등에 따르면 바비는 전날 오후 11시20분 중국 저장성 타이저우시 위환 해안에 상륙했다. 상륙 당시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초속 40m, 시속 144㎞에 달했다. 바비는 육지를 벗어난 뒤 약 40분 만인 12일 0시에는 저장성 원저우시 웨칭 해안에 다시 상륙했다. 두 번째 상륙 당시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초속 38...

美·이란 다시 정면 충돌…걸프 전역 긴장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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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EU, 고위급 대화채널 가동…인적 교류 확대 합의
중국과 유럽연합(EU)이 고위급 대화채널을 가동해 양측의 인적 교류를 확대하는 것에 합의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중국과 EU는 전날인 29일 베이징에서 선이친 중국 국무위원과 EU 집행위원회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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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기시다, 공동성명 ‘대만해협 안정 명기’ 전망…中 견제
미국과 일본 정상이 다음달 정상회담 후 발표할 공동성명에서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을 재차 표명할 것이라고 아사히신문이 30일 보도했다. 중국 견제 목적이라는 해석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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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 발전소 3곳 공습…극초음속 미사일로 타격
러시아가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에너지 기반시설에 대규모 공습을 가해 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최대 민영 전력기업 DTEK은 성명을 내고 “밤 사이 우크라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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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 호조에 뉴욕증시 날랐다”…다우·S&P500 역대 최고치 ‘또’ 경신
미국의 지난해 4분기 경제성장률 확정치가 3.4%로 높게 나오면서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뉴욕증시는 경제 호조 소식에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S&P500지수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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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돈 사기’ FTX 창업자 뱅크먼프리드 징역 25년…15조원 재산 몰수
미국 법원이 고객 자금 수십억 달러를 빼돌린 혐의 등으로 가상화폐 거래소 FTX의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32)에 징역 25년형을 선고했다. 28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뉴욕 남부연방법원의 루이스 A.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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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 전문가 패널 활동 다음달 종료…‘러시아 거부권 행사’
북한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재 결의 이행을 감시하는 전문가 패널이 러시아의 반대로 창설 15년 만인 다음달 30일 활동을 종료한다. 28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회의를 열고 대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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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 기관에 “AI 부작용 방지 위한 안전장치 마련 당부”
미국 백악관이 28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을 업무에 활용하는 정부 기관들에 부작용을 막기 위한 ‘안전장치’를 의무적으로 마련하도록 했다. 28일 연합뉴스와 외신 등에 따르면 백악관 예산관리국(O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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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또’ 역대 최고 경신…S&P500 0.86%↑·다우존스 1.22%↑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4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으며, S&P500지수는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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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무부, 북한 국적자 6명 신규 제재…WMD 개발 ‘돈줄’ 차단 목적
미국 재무부가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 개발에 투입되는 ‘돈줄’을 막기 위해 북한 인사 6명과 제3국 법인 2곳을 신규 제재했다. 27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재무부는 한철만, 전연근, 정성호,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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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남 北 국제부장, 베트남 도착해 회담 진행…“대미·대적 투쟁 노선과 정책”
김성남 북한 노동당 국제부장이 베트남에 도착해 회담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조선중앙통신은 “김성남 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노동당 대표단이 베트남을 방문하기 위해 지난 25일 베트남 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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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3거래일 연속 하락…‘트루스 소셜’ 상장 첫날 16%↑
미국 뉴욕증시가 오름세 출발했으나 약세로 돌아서며 3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2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1.31포인트(0.08%) 하락한 39,282.33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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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제명 위기’오타니 “난 도박 무관, 통역사가 돈 훔치고 거짓말”
미국프로야구(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가 불법 도박 연루설을 강하게 부인했다. 26일(현지시간) 오타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 통역사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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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단 폭동으로 치안 붕괴”…아이티서 체류 한국인 2명 도미니카로 피신
갱단 폭동으로 혼란에 빠진 카리브해 섬나라 아이티에 체류하던 한국인 2명이 헬기를 이용해 인접국으로 피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외교부는 전날 아이티 포르토프랭스 지역에서 즉시 철수를 희망한 우리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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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볼티모어서 선박 충돌로 다리 붕괴…다수 차량 추락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항만을 가로지르는 대형 교량이 26일(현지시간) 심야에 출항한 컨테이너선과 충돌해 붕괴됐다. 다리 위를 지나던 차량 여러 대는 강으로 추락했다. 연합뉴스와 로이터, AP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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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中 기술기업 제재에 반도체주 하락…다우 0.41%↓
뉴욕증시는 중국의 미국 기술기업에 대한 제재 소식에 하락 마감했다. 2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2.26포인트(0.41%) 떨어진 39,313.6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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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기시다 총리 “북일 정상회담, 지금 결정된 것 없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북일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 “지금은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전날 저녁 총리관저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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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가자지구 즉각 휴전요구 결의 첫 채택…미국은 기권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가자지구의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미국은 이번 표결에 기권했다. 25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10개 비상임(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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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모스크바 테러, 급진 이슬람 소행…우크라와 연관있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모스크바 공연장에서 발생한 테러가 급진 이슬람주의자들의 소행이지만, 배후에 우크라이나가 있다고 주장했다. 25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크로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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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잘리고 멍들고…러시아 테러 피의자, 만신창이 된 이유는
러시아 모스크바 공연장에서 총격·방화 테러를 일으킨 혐의로 체포된 피의자들이 만신창이가 된 모습으로 법정에 출석했다. 러시아군으로부터 혹독한 고문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2...


